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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참새..방앗간..오케이~~
껌경이 추천 0 조회 696 12.03.08 08: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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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08 09:01

    첫댓글 세쿤다, 선택...매우 훌륭한대요~? ㅎㅎㅎㅎㅎ...세쿤다 저렴하면서 너무너무 이뻐요. 키우던 아이 있는데 넘 이뽀서 한포트 더 사 합식해줬는데, 세력확장도 잘하고 이쁘게 물도 들어주고 효자예요~~><

  • 작성자 12.03.08 09:41

    일반세쿤다하고 틀린아이예요..요아인 세쿤다바이넨시라서 가격을 좀줬는디요..
    아님 똑같은데 이름이 틀린것인가요?
    일반세쿤다는 은빛이 나는데 요아인 푸른빛이 나던데요..

  • 12.03.08 10:04

    ㅎㅎㅎ. 제가 이름을 줄여서 말해서~~><
    세쿤다바이넨시 맞아요... 오늘 우리집 아이 합식기념 사진 한방 찍어주려고 했던 참이예요.

  • 작성자 12.03.08 10:26

    네..그럼 올려주세요..저도 풍성이가 좋거든요..
    다음에 저도 또사서 합식해줄려구요.. 화분에 심어주니까 더 이뿌더라구요..^^

  • 12.03.08 09:06

    이쁜애들 싹 쓰리 한건 안니죠오~? 품고온 애들이 다 각자에 매력있어 넘 이쁘네요.랑이넘 탐스럽고 이뻐요. 오늘도 품고온 애들 보면서 하루 행복 하시겠네요.~*^^*

  • 작성자 12.03.08 09:42

    몰러유~~~ 분갈이후엔 별로 쳐다안봐지니 어디있나 한참찾아봐야되는구만요..ㅎㅎㅎ
    좀있다 봐유~~~ 실물로보면 더 좋지요..^^

  • 12.03.08 09:48

    오픈도 안한 가게에 들어가 점심도 함께하시고...
    좋은 성격탓에 이쁜아이들 좋은 가격에 들이셨나요?? 지나가다 들리는 재미도 솔솔~~해요..그쵸 ㅎㅎㅎ
    이쁜이들 예쁘게 키우세요~~

  • 작성자 12.03.08 10:28

    ㅎㅎㅎㅎㅎㅎ 같이간 사람들이 성격들이 좋아요.. ^^ 같이 좋아지는것같아요..^^
    생각하고 가는곳보다 기대도 안하다가 간곳이 오히려 새로운것이 더 많고 가격도 싸드라구요..

  • 12.03.08 10:25

    껌경이님 광주신가요~~ 이쁜 아이들을 참 많이도 델꼬 오셨네요. 모두가 한인물하는구만요. 그런데 어느 동네
    지나시다 들렀는지 귀뜀좀 ~~ 한번 구경이라도 ~~

  • 작성자 12.03.08 10:30

    벧엘이라고 혹시아시는지요? 예전에 호빵아님이 사진올리신거 있는데요..
    선인장이 무지많은곳이요..교회에서 하는곳인가 아님 목사님이 하는곳인가요..
    그곳에 상주해있는 아짐니가 좀 이상한곳이요.. 그 근처에 있더라구요..
    큰도로말고 작은도로에 있어요.. 아마 몇번인가는 봤을듯요..
    청송가는길에 있어요.. 큰도로상말구요.. 아직 오픈은 안했어요..^^

  • 12.03.08 10:44

    청송이 어디인지 잘 모르는데. 벧엘도 ~~ 혹시 시외지구인가요? ㅎㅎ

  • 12.03.08 11:16

    매장 쥔이 무자게 좋아하셨겠네요.
    오픈도 하기 전에 손님이 들어 우리집 대박나겄다 생각했겠어요.
    봄 바람 살랑살랑 부는디 나도 낼 장에나 가볼까나 싶어지네요.
    시골장에까지 다육이 장사가 있더라구요.

  • 작성자 12.03.08 16:04

    아마 정신없었을거예요...여자들이 여러명가면 혼이 쏙나가게 만들어버리잖아요..ㅎㅎ
    그랴도 많이 사주고왔응게 좋아했겠지요..^^

  • 12.03.08 11:17

    ~~~방울복랑 군생 멋져요.....
    껌경이님 덕분에 복랑 찾아 삼만리하게 생겼네요 ㅎㅎ

  • 작성자 12.03.08 16:05

    아이비님은 있을것같은디요... 하도 많은아가들이 있응게 어디 한쪽에 쪼그려앉았나봐봐요~~

  • 12.03.08 11:23

    세쿤다바이넨시 색감이 옛날 새색시 옷같아요..
    색감이 선면해서 넘 이뿜니다..다복한 복랑이도 이~~~~~!!!ㅎㅎㅎ

  • 작성자 12.03.08 16:05

    ㅎㅎㅎ 저도~~~~~~~~~~~~~~~~뻐 요 ㅎㅎㅎㅎㅎㅎㅎ

  • 12.03.08 11:32

    엄마야꾸네이! 방앗간서 너무 씨기 물어오셨다 ㅋㅋㅋ방앗간 딱 들어서면 느낌이 팍와닿는 매장이 있지요 ? 그땐 일단은 주인장한테 냉수 한사발 마시고 진정을 시킨후 물색을 하시야 합니다 안그럼 정신없이 물고 옵니다 ㅎㅎ저위 캐릭터랑 웃음소리가 딱 어울려요

  • 작성자 12.03.08 16:08

    이히히히히히~~~~~~~ 쥔장님이 우리보다 더 흥분해서 열나게 설명을 하시느라 바빴어요..
    점심숟가락도 던지불고 밥한숫갈 입에물고 다육설명 괴기한점묵고 다육설명 ~~~
    그랴도 우린 월급쟁이들이라 정신없게 집어들진않았어요.. 귀경만 실컷하고왔쓰요..^^

  • 12.03.09 12:08

    세쿤다바이넨시 는 내가 지금 사려고 보고 있던중인데, 역쉬~ 울 껌경이 는 보는눈이 있어유~~
    근데, 내가 본것은 비싸드만...우리 껌경이 지름신은 언제나 Stop! 할까?ㅋㅋ
    거기가 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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