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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히히히히히
참새가 또다시 방앗간을 찾아갔지요~~~
지나가는길에 아직 오픈도안한 매장이 있드라구요..들어갈까 말까하다가 참새가
방앗간을 걍 지나가겄쓰요~~들어갔지요... 오매~~ 아무리 돌아다니면서 사고픈게
있어도 여그 광주에선 못만나봤는디 여기선 많이 있었네요..
정신을 못차리겠어요.. 것다가 점심까지 얻어묵고왔지요.. 신났쓰요..
지금도 눈에 아른아른거리서 죽갔씨요..사고픈게 넘나 많더만요..
긴 사진봐주실라면 도시락챙겨가면서 봐야되구만요..캄사혀요..꾸벅!

룬데리...이제 과장으로 승격시켜줄라고 울집으로 델꼬왔쓰요..
만년대리니께 불쌍하야..과장으로 승격할려면 새꾸를 잘낳아야할틴디요..

크라우쿰 야는 까칠순인가벼요..
살짜기만 스쳐도 나! 쉬운다육아냐! 이럼서 우수수떨어지네요..
것참 이런까칠이는 안좋은디..

진정대품인 방울복랑입니다..
구경하다가 넘 풍성하고 따글거린게 잘익었드라구요..
귀여워서 울친구가 살짜쿵 때찌했어요.. 귀엽고 싸랑씨럽고 아구~~어찔줄몰라요..
방울소리가 들리는것같지않나요? 짜르르르르르릉...찌르르르르르릉

매창이 마리아아니고 요런마리아를 가지고싶었는디 드뎌 들였어요...
야는 소형종처럼 크지않고 걍 땅꼬마로 귀경하래요..
내스탈은 얼쿤이스탈이지만 야는 용서가 되는구만요..
이뿌지요? 이뿌다해줘요.. 난 이뿐게.^^


섭코림보사... 음마~~가격이 찌인하게 나와번졌네~
아직은 좀 작은아이지만 넘 사랑스러운아이...우쭈쭈~


블루베더~ 색감이 지대로 표현이 안되는구만요..
그랴도 새깽이도 두어개달려있고 눈튼것들이 많이있는디..
심을 때 어찌못햐서 걍 흙속에 파묻어버렸쓰요..지가 나올라면 나오고 갈넘들은 가겄지요.


왕비금사황~ 맞나? 하여튼 왕비는 들어가네요..
요즘 이런털숭숭이들이 좋아보여서 맨날 들이고있어요..
울랑구가 털이없응게 요런아이들로 대체를 하고있나봐요..

세쿤다바이넨시.. 넘 싸게들여왔어요..
써비스 5천원짜리로 고르라했는데 마땅히 고를게없어서 야를 5천원제하고 사왔어요.

첫댓글 세쿤다, 선택...매우 훌륭한대요




...세쿤다 저렴하면서 너무너무 이뻐요. 키우던 아이 있는데 넘 이뽀서 한포트 더 사 합식해줬는데, 세력
장도 잘하고 이쁘게 물도 들어주고 효자예요


일반세쿤다하고 틀린아이예요..요아인 세쿤다바이넨시라서 가격을 좀줬는디요..
아님 똑같은데 이름이 틀린것인가요?
일반세쿤다는 은빛이 나는데 요아인 푸른빛이 나던데요..
세쿤다바이넨시 맞아요... 오늘 우리집 아이 합식기념 사진 한방 찍어주려고 했던 참이예요.
네..그럼 올려주세요..저도 풍성이가 좋거든요..
다음에 저도 또사서 합식해줄려구요.. 화분에 심어주니까 더 이뿌더라구요..^^
이쁜애들 싹 쓰리 한건 안니죠오~? 품고온 애들이 다 각자에 매력있어 넘 이쁘네요.랑이넘 탐스럽고 이뻐요. 오늘도 품고온 애들 보면서 하루 행복 하시겠네요.~*^^*
몰러유~~~ 분갈이후엔 별로 쳐다안봐지니 어디있나 한참찾아봐야되는구만요..ㅎㅎㅎ
좀있다 봐유~~~ 실물로보면 더 좋지요..^^
오픈도 안한 가게에 들어가 점심도 함께하시고...

지나가다 들리는 재미도 솔솔

해요..그쵸 



좋은 성격탓에 이쁜아이들 좋은 가격에 들이셨나요
이쁜이들 예쁘게 키우세요
ㅎㅎㅎㅎㅎㅎ 같이간 사람들이 성격들이 좋아요.. ^^ 같이 좋아지는것같아요..^^
생각하고 가는곳보다 기대도 안하다가 간곳이 오히려 새로운것이 더 많고 가격도 싸드라구요..
껌경이님 광주신가요~~ 이쁜 아이들을 참 많이도 델꼬 오셨네요. 모두가 한인물하는구만요. 그런데 어느 동네
지나시다 들렀는지 귀뜀좀 ~~ 한번 구경이라도 ~~
벧엘이라고 혹시아시는지요? 예전에 호빵아님이 사진올리신거 있는데요..
선인장이 무지많은곳이요..교회에서 하는곳인가 아님 목사님이 하는곳인가요..
그곳에 상주해있는 아짐니가 좀 이상한곳이요.. 그 근처에 있더라구요..
큰도로말고 작은도로에 있어요.. 아마 몇번인가는 봤을듯요..
청송가는길에 있어요.. 큰도로상말구요.. 아직 오픈은 안했어요..^^
청송이 어디인지 잘 모르는데. 벧엘도 ~~ 혹시 시외지구인가요? ㅎㅎ
매장 쥔이 무자게 좋아하셨겠네요.
오픈도 하기 전에 손님이 들어 우리집 대박나겄다 생각했겠어요.
봄 바람 살랑살랑 부는디 나도 낼 장에나 가볼까나 싶어지네요.
시골장에까지 다육이 장사가 있더라구요.
아마 정신없었을거예요...여자들이 여러명가면 혼이 쏙나가게 만들어버리잖아요..ㅎㅎ
그랴도 많이 사주고왔응게 좋아했겠지요..^^
햐


방울복랑 군생 멋져요.....
만리하게 생겼네요 
껌경이님 덕분에 복랑 찾아
아이비님은 있을것같은디요... 하도 많은아가들이 있응게 어디 한쪽에 쪼그려앉았나봐봐요~~
세쿤다바이넨시 색감이 옛날 새색시 옷같아요..




뻐




색감이 선면해서 넘 이뿜니다..다복한 복랑이도 이
엄마야꾸네이! 방앗간서 너무 씨기 물어오셨다 ㅋㅋㅋ방앗간 딱 들어서면 느낌이 팍와닿는 매장이 있지요 ? 그땐 일단은 주인장한테 냉수 한사발 마시고 진정을 시킨후 물색을 하시야 합니다 안그럼 정신없이 물고 옵니다 ㅎㅎ저위 캐릭터랑 웃음소리가 딱 어울려요
이히히히히히






쥔장님이 우리보다 더 
분해서 열나게 설명을 하시느라 바빴어요..


점심숟가락도 던지불고 밥한숫갈 입에물고 다육설명 괴기한점묵고 다육설명
그랴도 우린 월급쟁이들이라 정신없게 집어들진않았어요.. 귀경만 실컷하고왔쓰요..^^
세쿤다바이넨시 는 내가 지금 사려고 보고 있던중인데, 역쉬
울 껌경이 는 보는눈이 있어유


은 언제나 Stop
할까



근데, 내가 본것은 비싸드만...우리 껌경이
거기가 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