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詩 회원, 고령문협 총무 이성자님의 부군께서
금일 새벽에 운명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고
이성자 회원님께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 장례식장 : 고령 영생병원 (발인 17일)
* 이성자님 연락처: 010-9127-0506
* 참고: 16일(월) 오후 6시 창작원에서 출발 예정입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를 표합니다.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께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영면을 애도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을랑아....황망함.깊은절망...꿈같다던 너의 말...그말들 가슴이 아팠어..무너졌어...좋은곳으로 갔을거야깊은 애도를...힘내구...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를 표합니다.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께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고인의 영면을 애도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않을
랑아....황망함.깊은절망...꿈같다던 너의 말...
그말들 가슴이 아팠어..무너졌어...
좋은곳으로 갔을거야
깊은 애도를...
힘내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