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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부부의 호칭
무상화 추천 0 조회 83 09.09.01 14:5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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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1 18:49

    첫댓글 내가부르는 우리 마눌님으... ㅎ 바~라

  • 작성자 09.09.01 23:19

    웬수...ㅎㅎㅎ보긴 뭘봐요~몇십년 살았으면 서로간에 부를수있는 근사한 이름하나 있어야지용. 소피아라고는 못할지언정~~~^*^

  • 09.09.01 23:00

    젤 간단한 단어.. 어이~~바라~~~~~~~~~~~~~~

  • 작성자 09.09.01 23:19

    죽헌님도 웬수...ㅎㅎㅎ

  • 09.09.02 12:55

    선배들이 다들 "어이"...하니까 지는 요 "여~~~봐봐"!!!! 할께요...ㅎㅎㅎㅎ

  • 작성자 09.09.03 10:24

    행복님은 늙은이...뭐 좀 그럴듯한거 함 지어봐요~소피아니 대니니 이런거 말고...ㅎㅎㅎ부르기쉽고 외우기쉬운 토종말로다가...

  • 09.09.02 17:36

    ㅋㅋㅋ 나도 아직 여보소릴 한번도 못했어요 언제 마눌하고 술한잔하면 맹글어 봐야겠네요 하지만 대니???소피아 ??닭살~~~ㅋㅋ

  • 작성자 09.09.03 10:25

    여보라는 말이 서로간에 적합하다고는 하는데 이것도 첨부터 안하면 무쟈게 힘들어요. 애들이 커서 결혼할때되니 분명 바꾸긴 해야하는데...잘안되네요.

  • 09.09.02 19:38

    ㅋㅋㅋ아고 .. 무상화님. 우짜가나..대니와 소피아 지금 잘지내고 있습니다.. 힘들게 잡은 하수오는 조카랑 친구에게 기경 시켜 주고 니네들 해라 얼반 죽다 살았다 아이가 .보배라 여기고 술담그라...하고 주었고.. 대니와 소피아는..산에서 알콩달콩..콧소리해가면.대~니..나 힘들엉..다리아포.~ 하수 하나 잡고 손가락 아포.호~해줘 하며.. 열심히 대니를 얼반 잡아죽였죠잉... 그래도 묵묵히..해주는 대니.. ㅋㅋ 생각하고 보이 징그럽네.앞으로 무상화님의 애칭이 무엇이 될까 기대해 볼게요.히히히히 .소피아 몸살 안했어요.. 며칠내로 대구 갈려구요. 병문안도 해야 할것 같구...죽헌님도 함 뵙고 잡고.. 히히히히존시간되샴

  • 09.09.02 19:57

    으~흐흐흐이구 추버라~~(에구 달구살이야~)

  • 09.09.02 21:11

    이가 올랐나~ 갑자기 몸이 와이리 건지럽노~~~ㅎㅎㅎ

  • 작성자 09.09.03 10:26

    난리들 나셨구먼~~~글보고 이러시면 실제상황을 당한 우린 어쩌라고...ㅋㅋㅋ

  • 작성자 09.09.03 10:26

    몸살 안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총장님이 아마도 몸살하셨겠징? ㅎㅎㅎ내가 총장님이라면 담부터 절대 뱅기안탐~~~^*^

  • 09.09.02 21:09

    나는 히야~!

  • 작성자 09.09.03 10:27

    ㅎㅎㅎ히야나 경아나 거기서 거기구만요. 뭐 그럴듯한거 없을까나요? 무상화한테 댓빵 어울리는...

  • 09.09.03 21:24

    이참에 무상화님은 "마피아" 하이소

  • 09.09.02 22:01

    사랑으로 불러주는 애칭이 그리운~~가까울수록 존경과 사랑스런 호칭이 더욱 행복해 보일거라 생각됩니다.~3기총무님과 총장님은 멋지게 사시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09.09.03 10:29

    그렇죠? 은근히 샘나 죽는줄 알았답니다. ㅎㅎㅎ이번기회에 부르기좋고 외우기쉬운것으로 함지어봐요. 어머나~구월의 노래님 누런 왕관쓰셨네. 축하드립니다~한턱 쏘이소~~~ㅎㅎㅎ

  • 09.09.03 12:08

    뭔소리여? 누런 단풍잎이?~아직 가을 단풍잎이 나에게 오지않았는디~~언제 한번 쏠까요? 보고싶습니다 무상화님

  • 09.09.03 22:41

    저는 오래전부터 여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단 둘이 있을때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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