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말씀과기도 2024년7월30일(화)

[김화준]

[하루 말씀과기도]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자가 그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그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요한일서 5:18) 

우리의 죄와 허물을 다 용서 하시고 오늘도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는 거룩하시고 사랑이신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지나간 밤에도 주님의 날개 아래에서 보호받고 평안히 쉬게 하셨다가 오늘도 복되고 소중한 또 하루를 허락하사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 하루를 맞이하게 하여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허락하신 오늘도 사랑의 사도요한 서신중에 말씀을 오늘의 묵상 말씀으로 허락하사 생명의 복된 양식으로 삼게 하여 주심을 더욱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좋으신 주님! 저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오늘도 성령으로 지켜 주시고 보호 하여 주시니 감히 악한자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하는 줄을 확신 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오늘도 하나님께로 난 자들에게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고 진리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하여 주시며 또한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거룩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