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노 하는 사람들 마 11; 2
인간은 어떻게 자기의 세상을 그렇게 파괴 시킬까?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을 통해 왜? [민간인들이 죽어야 하는가..]
왜 인간은 그토록 다른 사람 에게 잔인할까?
왜? 우크라이나와 러시야의 전쟁을 통해 ..
왜? 사람들은 함께 평화롭게 살지 못할까?
성경은 이런 질문에 해답을 말합니다.
우리 세상의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거역과 불순종 때문에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간은 잘못된길을 가며 자기세계를 아주 망쳐 놓습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이 어떤일을 행하셨습니까?
이것을 매우 좋은 소식입니다. “ 복음”입니다.
오늘날 인류가 전한 혼란과 실패의 제반 문제들을 처리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제공 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틀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 가는 것입니다.
그분은 이 세상 에서도 느낄수 있는 화평과 기쁨과 만족한 삶을 제공해 주시는분 입니다.
세례요한은 11;2-6절에서 그이 두 제자 들을 보내어 “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때 주님은 “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하나님을 등지고 사는 사람들은 그의 마음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해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다면 주님을 모시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예수님의 복음을 이 세상에 우리가 자꾸, 많이 전해야 되는 줄 믿습니다.
그런데 문제을 해결 할수 있는데 왜 이세상은 복음을 믿지 않는것까?
마태복음 11장은 이 주제을 가지고 말합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복음에 관심이 없고 복음을 비웃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을 믿고 따르는자 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자 들이 있습니다.
12절의 진술의 뜻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들어가는자 들은 “ 침노”[ 갑자기 달려들어 치다’, ‘약탈하다]하는 자라고 서술하고 있는것은 무엇일까요?
이 말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자 들은 모두 “격렬한” 죄인이라고 부를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 합니다.
이 말씀의 본지의 뜻은 “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이 메시지의 진리을 깨달은자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고 몸부림 친다.
이일의 긴급성에 대한 자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본절은 긴급성에 대한 서술이 침노라는 개념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예 ]불난 집에 갇힌 한 사람은 본시 조용하고 얌전한 성격을 지닌 사람입니다.
그런데 불난집에 갇히게 된 이 사람은 이 불을 빠져나가려고 더 이상 조용히 있을수 없습니다. 살기 위해서 맹렬히 탈출구을 찾아야 합니다. 그는 자신의 현실이 화급하고 결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절박한 상황을 인식한자 들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과격한 성격이 나타나고 황급하게 탈출을 시도 합니다.
본문의 절박성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자 들의 절박한 상황에서 깨달은자들은 침노하는 사람들과 같다는 것입니다.
왜 이세상 사람들은 그처럼 영광스러운 메시지에 등을 돌리는 것 일까요?
성경은 그 원인은 죄 때문 이라고 합니다.
죄는 우리들에게 약물 중독을 일으킵니다.
죄는 우리속에 냉담[마음에 흥미나 관심이 없다] 과 무관심을 일으킵니다.
죄는 우리들을 마비 시킵니다.
죄는 마치 수면제의 효과처럼 나를 졸립게 하고 무관심하게 만듭니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죄와 악의 결과인 우리 인간들의 냉담과 무관심을 깨우는 일을 합니다.
구약에 하나님은 노아라는 한사람을 불러서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 합니다.
노아는 “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라” 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인간의 죄가 차고 넘쳤습니다.
노아는 120년 동안 같은 메시지를 계속 전하였습니다. ... 더 늦기전에 하나님과 화해하라고 촉구 합니다.
그런데 대다수 사람들은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 입니까?
죄에 대한 감각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인간 속에 죄가 활동하면 약물처럼 인간을 무관심하게 만듭니다.
구약전체의 하나님의 동일한 메시지 “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십시오” . 그렇치 않으면 하나님이 심판할것이고, 원수들이 여러분을 공격할 것입니다. , 도시가 파괴되고, 성전이 무너지고, 여러분 자신도 포로로 끌려 갈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해 권유, 호소, 그럼에도 이스라엘 자손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왜? 죄에 대한 무감각 [아무 감각이 없음. 주변 상황이나 사람에 대하여 관심이 없음].이었습니다.
성경에 의하면 죄만큼 우리을 마비시키는 것 은 없습니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죄가 곧 무관심과[관심이나 흥미가 없음] 냉담[태도나 마음씨가 동정심 없이 차가움.어떤 대상에 흥미나 관심을 보이지 않음.]의 죄가 아닙니까?
1930년에 영국에서는 곧 전쟁이 터질것이라고 경고 받고도 몇 사람 만 믿고 전쟁의 임박성을 말할 때... 대다수 사람들은 내각을 사태하라..어딴 삶들은 한각료의 집에 가서 아스피린이나 먹어라. 조소했다고 합니다.
BC 760년입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은 잘 살았고 풍년이 계속 되었으며 다른 나라로부터 침략의 위험이 없으니 상아 침대에 누워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고 어린 양과 송아지를 잡아먹으며 음악을 즐기면서 안일하고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요셉의 환난을 두려워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요셉의 환난’은 하루아침에 팔려가고, 하루아침에 종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은 하루아침에 환난을 당할 수 있는데 그것도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 없이도 살 만하다.’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들이 현제살고 있는 세상의 무서운 죄악입니다.
현대 지성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들의 모욕거리라고 생각 합니다.
하나님을 제쳐 놓고, 하나님에 대한 말씀은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래의 삶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현 세상을 위해서만 살기 때문입니다.
현대인들은 자기 만족 속에서 영적세계에 대한 관심을 내던지고 현세의 삶에 집중하고 삽니다.
그래서 이 세상은 전쟁과 무지와 혼란과 투쟁이 계속 됩니다.
그리고 이들의 인생관은 “ 먹고 , 마시고, 즐기자”
우리들은 인생을 더 즐기기 위해서 더 많은 돈을 원합니다.
우리들의 관심은 온통 물질적입니다.
우리 인간은 사실상 다른 세상에 대한 인신이 없습니다.
미래의 세상을 이야기 하는 것은 원시적인 사상이라고 합니다,.
죽음후의 세상은 고신이 없고 현세에만 삶이 집중되어 삽니다.
거이 자신만을 위해 삽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세상의 온갖문제에 눌려 있습니다.
전쟁과 무지와 혼란과 투쟁이 계속 합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사람들은 인생의 절박한 상황에 대해 냉담하고 무관심 합니다. [마치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 공경...러시아 사람들은 그 전쟁에 관심도 없었다. 징병군 -포로 잡히고,, 한밤중에 피난 ,, 살기 위해서 까지,,, 그래서야 ,, 무엇가 잘못되었다는 사실..욕, 분통,, 문제을 그때서야 깨달습니다. 다른 사람 들은 괸심도 없다. 언론 통제... ]
어떤 배우가 런던은 정말 멋진곳이다.
왜? 그 까닭은 새벽3시까지 먹고 마시고, 실컷 즐길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 세대 사람들은 현제만의 순간 이 중요 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위해 생명보험, 건강보험등 ... 안락한 삶을 위해 할수 있는 것은 다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알 것은 이것은 모두 일시적인 것 이요
끝날이 올때가 있다는 것을 그들도 알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설교나 예수님의 설교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마3;7-10 ]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예수님도 마4;17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이 말씀은 단순히 가지를 쳐주는 정도가 아니고 그보다 더 중요한 심판을 선언합니다.
그럼 하나님은 우리을 어떻게 심판 하실까?
하나님은 십계명을 통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이게 무거우냐? 울 일이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준 선지자들의 설교을 통해,[ 오라 변론하자...]
산상 설교을 통해, [긍휼히 여기는자..이냐? 자기 기준의 긍휼이 아니냐? ]
그리고 예수님의 삶을 통해 말씀 하셨습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냐? 그래서 그것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냐? ]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일러 주셨습니다.
온마음과 정신과 혼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가족과 우리이웃과 자신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 우리가 하나님과 다른 이웃에게 하나님의 뜻을 - 보이라 .다니엘 ,그의 친구들... ]
#단6;20 ]왕이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단3;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결국 우리자신은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 하는냐...
그것이 심판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이런 메시지를 듣고 깨닫고 하나님께 돌아온자 들은 -
죄로 인해 무관심 하던자 들이] 인생의 실체의 경고의 소리를 듣고 ,침노 하는자로 만들었습니다.
내가 매일 산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죽음에 가깝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성경은 ...“어리석은자가 되지말라 !
네가 너의 마음을 많은 괘락으로 채우면서 죽음의 사실을 잊으려 하여도 매순간마다 죽음에 가까워진다. ...죽음이 오는중이다.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성경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합니다.
예 ]어떤이는 의사의 권고을 무시하고, 술먹고, 담배피우고, 폭식하는데 ...괜찮다. 그는 앞으로의 날들을 전혀 준비하지 않습니다. 죽음을 재촉 합니다.
인간의 죽음은 꽃처럼 시들었다가 죽어 버리거나 동물의 죽음과 같은 것이 아니다. 인간의 죽음은 새로운 영역 으로 이어 집니다.
전3;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성경은 우리는 죽은후 하나님 앞에 설것 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의 심판관이 됩니다.
이것이 성경 전체의 메시지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침노하는자가 됩니다.
내가 불속에 갇혀 있다는 위험을 직시하면 탈출구를 찾습니다.
나의 탈출구는 한없이 더 절급해집니다.
“ 내가 오늘밤 갑자기 죽는다면 어떻게 될까?
이 부담감을 안고 그냥 살수 없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보면 그것을 붙잡으려고 안간힘을 쓰게 됩니다.
이 영광스러운 복음을 무엇을 제공 합니까?
1.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을 위해서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셨다는 것 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죄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의 형법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이것이 갈보리 십자가입니다.
침노 하는자의 우선권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력을 다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떤분이가 더욱 알기 원한다.
성도들의 생애을 읽어 보십시오, 하나님의 백성들의 이야기을 들어보라. 그들은 조금도 쉬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을것이고 ,
기도 할것 이고, 그들이 할수 있는 것은 다 할 것입니다.
당신의 영혼은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침노 하는자 들의 특징은 그들이 받은 정보와 지식과 권면을 아주 즐겁게 받고 기뻐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불난집에 갇혀 있는자들있어 습니다.
그때 “이것이 비상구다” 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여기서...생각좀 해보고,,, 철학적 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침노 하는자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 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인정 합니다.
그들은 논쟁하지 않습니다. 똑똑한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자기집에 불난집에서 구조 될수 있다면 그 어떤것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침노 하는자의 특징은 그들이 불로부터 탈출했다는 것을 확지할 때 까지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조금도 쉬지 않습니다.
그럼 당신은 어떻습니까?
당신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의 진노에서 당신은 안전하다는 것을 아십니까?
우리는 결국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들은 일시적 이며 우리는 모두 이 세상을 떠나야 한다는것도 압니다. 죽으면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가볍게 들립니까?
창세기 25;34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나중에 이것 에서는 통곡하고 , 동생인 야곱을 죽이려고 까지 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