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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1:20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세상의 창조 이후로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시36:9 생명의 샘이 주께 있으므로 우리가 주의 빛 안에서 빛을 보리이다.
태아는 세포가 아니라 아이 (child)다
http://www.baptistnews.co.kr/news/article.html?no=10970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7079
인간배아 줄기세포 인간배아 복제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yo9ch4&logNo=221955662335&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directAccess=false
배아줄기세포 연구 https://www.chpress.net/column-detail.html?cate=column&c_id=84&id=9788
정자나 난자 없이, 줄기세포로 ‘합성 인간 배아’ 만들다
https://www.newsjesus.net/news/articleView.html?idxno=4455
세포는 창조 기적의 산물
https://www.chpress.net/column-detail.html?cate=column&c_id=84&id=9237
“세포, 하나님이 생명 창조하셨음을 스스로 증언”
[출처]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8315#sharehttps://www.christiandaily.co.kr/news/118315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자연발생설은 오래 전에 기각된 이론이다.
https://creation.kr/Influence/?idx=1289906&bmode=view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는 세포
(1) http://m.kidoktimes.co.kr/7080
(4) http://m.kidoktimes.co.kr/7144
세포관련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459?searchView=Y
출처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0&bmode=view
세포 내 수송체계
세포는 안에 있는 모든 내용물들이 출렁거리는 간단한 수프 주머니가 아니다. 진핵세포(박테리아를 제외한 모든 생물의 세포) 안에는 마치 집안의 방들처럼 수많은 칸막이 방이 있다. DNA가 있는 핵,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 단백질을 처리하는 소포체, 다른 곳으로 수송되는 단백질의 중간역인 골지체, 폐기물 처리장인 리보솜, 세포 밖으로 내보내질 화물을 저장하는 분비소포, 지방의 물질대사를 돕는 페록시좀이 있다. 각 방에는 벽이 있고 문이 달린 방처럼 막으로 밀폐되어 있다. 각 세포에 있는 칸막이 방은 스무 개가 넘는다.
세포는 끊임없이 오래된 성분을 제거하고 새로운 성분을 만들어 낸다. 대부분의 새로운 성분들은 세포 속 중간에 위치한 리보솜에서 만들어진다. 리보솜은 1백만 개 이상의 원자를 담고 있는 커다란 분자가 50개 정도 모인 집합체인데, 이것은 DNA의 지시에 따라 어떤 단백질이라도 합성해 낸다. 정확한 유전정보만 주어지면 리보솜은 단백질을 기반으로 한 모든 생물학적 기계를 만들 수 있다.
리보솜만 놀라운 것이 아니라, 이들 새로 만들어진 성분들이 제 몫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올바른 방에다 집어넣는 일이 있다. 그것을 위해서는 또 다른 복잡한 기계가 필요하다. 우선 밀폐되고 모터가 달린 분자 트럭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것들이 이동할 수 있는 고속도로가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어떤 부품이 어떤 트럭에 실리는지 알 수 있어야 한다. 결국 각 부품은 특정한 방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단백질을 올바른 분자트럭에 태우기 위해서는 단백질에 어떤 표시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트럭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아야 한다. 또 트럭이 목적지에 도달하고 나면 화물을 꺼내어 칸막이 방에 집어넣을 방법이 있어야 한다. 이 미시적 운송체계가 오랜 세월에 걸친 점진적 변이로 자동 조립될 수 있을까? 세포 내 수송체계는 설계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http://news.onnuri.or.kr/m/board/board_view.php?Mode=I&BoardID=13&ViewType=T&page=1&BoardSeqNo=15622&pagesize=undefined&SortOrder=Asc&mnuBookNumber=0
세포는 설계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저절로 단세포 생명체가 탄생했다고 주장한다. 과연 세포가 그렇게 단순하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 자동차 부품 수는 2~3만개다. 자동차 부품 한 개, 한 개가 저절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부품이 모두 준비되었다고 해도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누군가 조립해야 한다. 부품을 만드는 과정부터 조립까지 사람의 지혜를 동원한 설계가 필요하다. 또한 엔진, 동력 전달장치, 바퀴 등 핵심부품이 모두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자동차로서 기능을 할 수 없다. 항공기나 로켓도 약 500만개의 부품이 필요하다고 하니 실로 어마어마하다.
세포를 기계장치에 견주면 얼마나 많은 부품이 필요할까? 세포를 현미경으로 처음 발견한 당시 학자들은 아무것도 없는 젤이 채워진 방 정도로 여겼다. 그런데 놀랍게도 작은 세포 안에 적어도 부품 10억 개가 있었다. 그래서 세포를 단순히 기계장치에 비유하지 않고, 하나의 도시와 비교했다. 적어도 서울시 크기만큼 거대하다.
세포를 세포도시(cell city)라고 생각해보자. 세포도시에는 우리가 상상하는 거의 모든 것이 있다. 세포도시를 둘러싼 성곽(세포막, 세포벽)도 있다. 누군가 출입을 하려면 사전에 약속된 표시(신호전달)를 해야만 가능하다. 이웃 세포도시와도 서로 연락해 협력하고 있다.
세포도시에는 다양한 행태의 신호체계가 있다. 신호전달을 하고, 의사소통을 통해 세포도시를 가꾸기도한다. 고속도로, 철길, 골목길 같은 세포도시의 교통시스템을 만드는 이동로(세포골격)도 있다. 이것은 운송수단에 해당된다. 동력을 만드는 발전소 형태의 에너지공장(미트콘드리아)도 있다. 세포도시 전체가 이동할 때 필요한 장치도 있다. 세포도시 성곽들은 헬리콥터 프로펠러와 같은 이동수단(섬모, 혹은 편모)을 준비해서 빠르게 이동할 수게 한다. 부품을 만들어내는 공장(세포질내의 리보좀)도 있고, 조립하는 장소(골지체)도 있다. 오래된 장치를 해체해서 재활용하는 기관도 있다. 외부 침입자를 감지하는 시스템도 설계되어 있다. 만에 하나 불법 침입자가 세포도시에 들어오면 이를 잡아서 처리하는 경찰과 감옥(리소좀)도 있다. 더구나 세포도시는 자신과 똑같은 세포도시를 복제해서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지휘소(핵)가 이를 진두지휘한다. 세포도시를 만들려면 도시정보가 내장되어있는 정보도서관(핵산)이 복제되어야 한다. 새로운 정보도서관을 만드는 것은 엄청난 일이다. 세포는 이를 너무도 쉽게 처리하는 것 같다. 책 천 권을 복사하는 장치도 있다. 혹여 복사가 잘못될 경우 복구하는 장치도 있다.
세포도시는 계속 유지될까? 세포내의 모든 장치는 계속 복구가 일어난다. 너무 심각하게 손상된 경우에는 이웃도시와 몸 전체를 위해서 도시를 비우고 해체하는 작업도 한다. 아무 손상 없이 ‘자가소멸’이라는 방식으로 세포도시를 청산하기도 한다.
다시 정리하면 세포는 거대도시와 같은 고도의 조직화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기계장치라고 한다면 자동차나 로켓보다 복잡하고 정교하다. 전자동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더구나 자기 스스로 조절하고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런 기능은 저절로 발생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모든 부품이 존재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각 부품 사이에 정보교환 시스템도 있어야 한다.
자동차가 설계되었다고 믿는다면 응당 세포도 설계되었다고 믿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는 그 설계자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 1:20).
출처 https://creation.kr/LIfe/?idx=1812772&bmode=view
춤을 추고 있는 세포의 소기관들 : 세포의 초고도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세포생물학자들은 오랫동안 가장 작은 상호작용(interactions)들에 대해서, 즉 분자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들에 대해 집중해왔다. 최근에 일부 연구자들은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세포소기관(organelles)이라고 불리는, 세포의 구획(compartments)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일부 들여다볼 수 있었다. 그들의 발견은 질병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으며, 표준 교과서에 그려져 있는 모든 세포 그림들을 다시 그리도록 만들고 있었고, 세포(cells)를 원형질의 단순한 덩어리(simple blobs of protoplasm)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전이 되고 있었다.
Nature 지는 새로운 연구 결과에 대한 특집 기사를 실었다.[1] 이 기사는 새로운 수업인 것처럼 보인다. 기사에 의하면, 세포소기관(organelles)들은 정교한 방식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격리된 구획으로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둘레가 포장되어 있고, 서로가 서로에 대해 고정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근접은 우연이 아니다.
세포소기관들의 복잡한 배열에 의한 상호연결은 소포체(endoplasmic reticulum)가 미토콘드리아 주위에 역동적으로 접혀져있는 방식을 포함하고 있다. 이렇게 하면(오직 이 방식만), 칼슘, 지질, 당류와 같은 생성물을 잘 교환할 수 있으며, 충분히 빨라서, 세포를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것이다.
추가 연구에 따르면, 소수의 세포소기관들 사이에 슈퍼-접촉 영역(super-contact zones)이 있음이 밝혀졌다. 이 영역에는 특별한 테더(밧줄, 사슬) 단백질(tether proteins)들이 사용된다.[1] 노스웨스턴 대학의 세포생물학자인 로라 랙크너(Laura Lackner)는 Nature 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공간적 조직체를 만들어낸다.”[1]
세포는 이미 그들의 DNA 염기서열에서,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밀도로 압축된 암호화된 언어를 갖고 있으며, 유전적 암호와 후성유전학적 암호들의 배열에 있어서 최고 수준이며, 심지어 염색체 구조의 배열에 있어서도 최고를 자랑한다.[3] 이제 여기에 이러한 복잡성도 추가되게 된 것이다.
일부 세포소기관들은 이들 과학자들의 눈에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운동을 하며, 접촉하고, 분리되고, 다시 만나고 있었다. 병에 걸린 세포는 불균형한 접촉 패턴을 보여주고 있었다. 하버드 대학의 Gökhan Hotamıȿlıgil은 Nature 지에서 ”그것은 매우 우아해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콜로라도 대학의 세포생물학자인 기아 볼츠(Gia Voeltz) 교수는, 건강한 세포소기관들이 동료들과 춤을 추고 있는 현미경 영상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모든 것들이 그렇게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몰랐다. 그것은 너무도 아름답다.”[1]
2017년으로 돌아가서, 미국에 기반을 둔 한 팀의 세포생물학자들은 6개의 개별적으로 색깔을 띤 세포소기관들에 대한 영상을 소개했다.[4] 여기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이들의 춤을 엿볼 수 있었다.(아래 References 5번 링크 클릭).[5] 이러한 것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바이츠만 연구소(Wiezmann Institute)의 생물학자인 마야 슐디너(Maya Schuldiner)는 의도하지 않게 그것에 대한 한 대답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Nature 지에서 말했다. ”세포소기관들은 고립되어서는 기능을 할 수 없다.”[1]. 이는 필요한 세포소기관들(아마도 모든 세포소기관들)이 그들을 묶고 있는 테더 단백질(tether proteins)들과 동시에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자동차 엔진이 그러한 상황에 대한 적절한 설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피스톤, 점화 플러그, 라디에이터와 같은, 필요한 엔진 부품들이 모두 있어야하고, 그들이 올바른 위치에 배치되어 있어야할 뿐만 아니라, 모든 부품들이 단단히 고정되어 있지 않다면, 그것은 고철더미에 불과할 것이다. 그래서 생명체인 세포가 작동되기 위해서는, 세포소기관들이 모두 함께 작동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 세포의 엔진 부품들은 서로 붙어있지 않다. 그들은 안무 리듬에 따라 함께 미끄러지며, 접촉과 분리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전부 아니면 무(all-or-nothing)”인 기관의 발견은 그 기원이 창조임을 가리킨다. 이러한 기관은 부품들이 하나씩 하나씩 생겨나는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만들어질 수 없다. 캘리포니아 데이비스 대학의 생물학자인 조디 눈나리(Jodi Nunnari)는 Nature 지에서 말했다. ”이와 같은 종류의 기능적 허브(functional hub)는 세포가 창조된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고 말했다. 세포가 자동차 엔진 보다 복잡한 이러한 자신의 부품들을 만들어내는 것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포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러한 함께 추는 춤은 초자연적 기원을 가리키는 것이다.
출허 https://christianpower.us/?p=804
인체의 신비 – 세포
08/30/2019 관리자 114 Views 0 Comments
인체에 대하여 공부 할 때에 가장 먼저 알고 가야 할 것이 세포입니다.물체의 최소 단위로서 생명현상은 이들 개개 세포의 역할이 통합된 결과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인의 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약 60개조 라고 합니다.정자와 난자가 수정되는 순간 단 1개로 시작된 세포가 60개조로 불어나 눈이나 간 등 5장6부와 피와 뼈 근육과 신경도 만들어 지는 것이 너무도 신기하고 신비로운 창조의 작품인 것을 알게 합니다.
세포는 끊임없이 분열을 계속합니다.매초 수 백 만개의 세포들이 죽어가고 또 그만큼 새로 태어나는 세포가 있어서 대체되는 것입니다. 세포의 구성과 수명은 장부와 기관의 하는 일과 상태에 다라서 다릅니다.
피부나 골수 장관 등의 세포는 수명이 몇 시간 밖에 안되지만 지방세포나 간장의 세포 등은 1년 반정도의 긴 수명을 누리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사람의 표피에서는 피하에서 분열해 생긴 세포가 도중에 변형하여 단단한 단백질을 포함하게 되어 각질화 하며 점차 표리표면으로 밀려나오게 됩니다.
약 2주일 후에는 표명에 도달하며 마침내 비듬이나 때가 되어 몸에서 탈락하게 되는 인체의 신비 중에 하나입니다.사람에게 있는 털이나 손톱 발톱도 그 기저에는 세포 분열에 의해 만들어진 많은 세포가 변형해 각질환 된 것입니다.
즉, 원래는 살아있는 세포로 되어 있다가 표면으로 밀려 나면서 각질화가 되어 마지막에는 죽은 세포의 결합이 되어서 털이나 손 발톱이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더욱 신기한 것은 뇌세포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일생 동안 필요한 충분한 수의 세포를 가지고 출발합니다.
살아가는 도중에 파괴된 세포는 다시 재생되지 않는다고 합니다.30대에 들어서면 뇌세포는 하루에 12천여개씩 죽어갑니다. 이 정도로는 그 손실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어떠한 사고나 특별한 상황으로 인해서 너무 많이 파괴된다면 뇌가 하는 감각이나 지각 작용이 둔화 될 수가 있습니다.
세포의 핵은 세포의 활동에 대한 총괄적인 통제 역할을 하며 DNA 라는 유전자 정보가 들어 있습니다.DNA는 긴 사다리를 비튼 것과 같은 두 가닥의 사슬이 나선형으로 꼬인 모양으로 여기에 각종 유전정보가 인쇄되어 있어 현장 감독 격인 RNA가 이 지령에 다라 세포질 안에서 단백질을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세포 한 개에 들어있는 DNA는 총 70만건으로 이를 문장으로 만들어 보면 1천권 분량의 백과사전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비롭고 매우 특별하고 세밀하게 창조된 사람인 것 입니다. 똑 같은 사람이 태어날 확률은 제로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창조의 모습을 시편기자는 시편 139:13~14절에서 이렇게 감격에 겨워 찬양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 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 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 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그렇습니다. 주님은 나의 모태에서부터 몸의 각 기관들을 만드시고 주님의 책에 기록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성경 로마서 11장 33절 말씀을 보면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이 복된 소식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시오, 당신과 당신 가족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최현규 원장(명문한의원)
703-865-7582(치료빨리)(www.MyungMunMe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