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프랑스가정식달인 마포구 성산동 프랑스백반 코코뱅, 블랑케트
생활의 달인 프랑스가정식달인 편에
코코뱅, 블랑케트를 잘하는
마포구 성산동 프랑스백반이
소개된다고 합니다.
이곳에 터를 잡은지는 3년 정도 되었고
촬영은 어제 진행되었으며
견우는 점심 시간을 이용해 방문했는데
나레이션을 하는 양희은 씨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마포구 프랑스백반 영업시간
2, 4째주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고
예약제로 운영을 합니다.
입구에서부터 아티스티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프랑스에서 20년간 생활을 한
조민영 작가의 맛집이자 작품실이기도 합니다.
맞춤 파스텔화 작품 제작이 가능합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조민영 작가의 작품실이 눈에 들어옵니다.
조용한 데이트 장소로
잘 알려진 곳인데
생활의달인 프랑스 가정식 달인 코코뱅, 블랑케트 편에
소개되고 나면
상당한 반향이 예상되는 곳입니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맛집입니다.
조민영 작가의 작품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성산동 프랑스백반 위치, 주소, 전화번호, 연락처
메뉴, 가격
블랑케트는 점심과 저녁 메뉴
모두에 들어가지만
코코뱅은 저녁 메뉴에만 들어가
맛을 볼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프랑스 가정식 점심
바게트
치즈를 뿌린 샐러드
블랑케트
생크림 베이스의 국물에
꽃게향이 진하게 올라와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먹을 만한 사이즈의
꽃게 반마리가 들어갑니다.
예약을 하고 가면
한 번에 풀코스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바게트를 찍어 먹어도 좋고
하단에 있는 밥 대신에
파스타 면으로 대신해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야채가 하나 같이 신선해
치즈와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먼저 샐러드를 먹은 다음
메인을 먹어도 좋고
동시에 이것도 먹고 저것을 먹어도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바게트에 올리면
어느새 샐러드 샌드위치로 변신합니다.
아스파라거스를 비롯한
다양한 야채가 들어가
야채 스프를 연상시킵니다.
먹다보면 하단에 밥도 있어
든든함을 챙길 수 있어
건강죽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작가가 만드는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이국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견우가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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