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업계 동향으로는 타임교육 할로윈 파티 개최, YBM잉글루 학부모 기자단 캠프 진행, 엠베스트 예비중학생 학습전략 가이드 서비스 등이 있었습니다. 아발론교육 뉴스로는 겨울방학 캠프 기사가 한국일보와 매일경제에 실렸습니다.
또한 SBS에서는 수능을 대체한다는 ‘니트’가 교육현장에서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기획보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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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10.25(목)
※ 오늘의 주요뉴스
※ News Summary
[한국일보] 해외 명문교육, 리더십 교육, 문화체험 등으로 알찬 방학 보내기
초·중등 영어전문 교육기업 아발론교육(대표 김대용)은 해외 명문교육, 리더십 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영어 몰입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 ‘2013 겨울방학 영어 영재 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각 나라의 특장점을 살린 특화된 캠프 프로그램으로 개별 학습자의 성향과 학습 능력에 맞춘 양질의 교육 서비스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해외 명문교육, 리더십 교육, 문화체험 등으로 알찬 방학 보내기!
Market & Trend News-교육 :
[전자신문] 타임교육, 초등생을 위한 할로윈 파티 개최
타임교육(대표 이동진)은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31일)를 맞아 7세부터 초등 6학년 학생 400명과 학부모를 초대해 `할로윈 파티`를 연다. 목동 하이스트 초등관에서 열리는 이번 파티는 타임교육 산하의 4개 브랜드가 함께 주최한다. 학원에 다니지 않는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시티신문] YBM잉글루, 학부모 기자단 캠프 진행
YBM시사닷컴(대표이사 오재환)의 자기주도영어학습관 YBM잉글루(ybmengloo.com)는 겨울방학 해외영어캠프(필리핀 마닐라 알라방)를 앞두고 학부모 기자단을 구성해 12~14일 해당 지역을 미리 체험하는 캠프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뉴시스] 엠베스트, ‘예비중학생 학습전략 가이드’ 온라인 무료 서비스
메가스터디의 초·중등 사이트 엠베스트( www.mbest.co.kr )가 내년도 중학교 입학 예정인 예비 중1들을 위한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예비중학생 학습전략 가이드’를 오픈, 무료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예비중학생 학습전략 가이드’는 중학교 과정과 연계되는 초등학교 과정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하고 달라지는 중학교 생활 체험 기회를 갖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경제] 인성교육을 위한 새로운 ‘위드 학습’ 눈길
최근 학교폭력, 자살, 왕따 등의 교육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인성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긴 위해 새로운 교육방법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인성교육의 방법으로 다수의 사람이 대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고 문제점을 찾아나가는 ‘위드(with) 학습’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교육업계, 수능 멘토링 서비스 ‘봇물’
수능을 보름 앞두고 교육업체들이 문제 풀이는 물론 학습 방법, 진로 등을 조언해주는 ‘멘토링 서비스’를 앞 다퉈 선보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은 홈페이지(edu.ingang.go.kr)를 통해 멘토들이 직접 학업 상담을 해주는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 ‘지식그루’를 운영하고 있다.
Market & Trend News-정책 등 전반 :
[SBS] '니트'로 수능 대체…"영어 사교육 줄인다"
니트(NEAT),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의 약칭입니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이렇게 네 가지 영역에 걸쳐서 종합적인 영어능력을 테스트합니다. 정부는 이 니트로 수능 영어시험을 대체하고, 나아가 영어 사교육도 줄이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시험인지, 신승이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SBS] 교육현장서 '니트' 시큰둥…효과는 얼마나?
정부 기대와 달리 교육현장에선 니트에 대해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지난 6월과 7월 두 차례 니트(NEAT)를 시범실시했지만 응시자는 1천 명을 조금 넘었을 뿐입니다. 올해 대입 시험에 니트를 반영하겠다는 대학도 7곳밖에 없습니다. 문제점과 과제를 우상욱 기자가 짚어 드립니다.
[조선일보] 경쟁력 높고 학비 부담 낮아… '유럽행 유학' 대세
유학 인구가 늘면서 관련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네덜란드·스페인·프랑스 등 유럽권 국가로의 유학 증가가 대표적 예다. 유럽행(行) 유학 건수 급증의 양대 요인은 ‘경쟁력 확보’와 ‘저렴한 비용’이다. 실제로 유럽 대학의 상당수는 경영(경제)·미술·건축·패션 등 특화된 전공으로 승부를 건다. 교육 수준도 뒤지지 않는다.
[매일경제] 요람서 대학졸업까지 2억7500만원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낳아 대학을 졸업시킬 때까지 1인당 평균 양육비가 2억7500만여 원이나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민 의원(민주통합당)이 국회도서관에서 받은 '우리나라 교육비 부담 현황' 보고서에서는 22년간 자녀 1인당 평균 양육비를 총 2억7514만원으로 추산했다.
곽영어 교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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