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라는 세월이 소리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아픔과 고통 속에서 때로는 기쁨과 즐거움속에서 지지고 볶다보니 한해가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항상 기쁨이 있습니다.
인류의 구원자 예수님이 탄생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함께 기쁨이 넘치는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 찬양과제곡은 찬송가 126장(통합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로 정하였습니다.
원곡은 F key 이나 하모니카가 없으신 분들을 위하여 G key 로 하겠습니다.(다른key로 하셔도 됩니다)
년말에 약속들이 많아서 녹음하시기가 어려우시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천사 찬송하기를-악보.jpg
첫댓글 와~~
벌써 과제가 올라왔네요~~
한해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 큰데 왜 나는 자꾸만 사역을 쉬고 싶어할까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
마음에 부담이 있어 사역하는 것보다 다른 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나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중
잠깐 머리를 식히려고
카페에 들어왔더니 과제가 올라와 있네요~
과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중요한 기도를 하시고 계셨군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봉비로님의 이번 연주도 기대가 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으로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은혜를
인생들에게 허락 하셨으니 오직 주만
찬양함이 마땅하지요*^^*
한 해 동안 과제곡 선정 하며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네 맞습니다.
부족하지만 각자 열심히 찬양으로 영광드리니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요.
집사님처럼 뒤에서 묵묵히 도와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힘을 얻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 하도록 노력이 필요하네요
감사합니다
매월 빠짐없이 참여해 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이번달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달에도 과제곡못올려 죄송합니다
이달에는 꼭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모행사날 끝까지 행사 진행 하시느라 너무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거듭 우리서현하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닙니다. 모르는곡을 배워서 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행사때 뵙고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 선물도 주시고 감사했습니다.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불러보면서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