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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15.12.12. 00:06
또한 위의 19세기까지의 도표에서 계시가 더욱 전진되어 쾌청한 하늘에 속한 이상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19세기에는 형제회가 전진된 모습이었으나 그이후에도 계속 밝은 빛을 받아 주님 오실 때까지 전진될 것입니다.
결국은 초대교회로의 회복입니다. 예를들어 마틴루터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지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그의 기여는 작은게 아닙니다.
하나의 단체나 조직이 성경의 모든 계시를 온전히 해방하여 실행함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한 몸안의 한 지체로 전진되어야 하며 기준은 성경의 계시와 하늘에 속한 이상입니다.
계승자 위트니스 리는 형제교회에서 7년여의 교회생활이 있었고
말씀과 계시에서 밝은 빛을 받음으로 더욱 높고 분명한 이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저는 이 두분의 형제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현시대에서는 이분들이 성경을 가장 바르게 해석하였다고 생각하며
그 해석에 따른 실행으로 초대교회와 가장 가까운 모습의 교회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며
전 지구적으로 이러한 모습이 나타난다는 것이지요.
별다른 꺼리낌없이 침례교회,목사,예배라는 성경에 없는 단어들을 사용하면서 그 다음을 논할 수가 있겠는지요?
살며시 들어온 누룩은 그대로 둔채 영이 어떻고 진리가 어떻고 말하는 것이 합당하겠는지요?..
단적으로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요? 대답하실 수 있겠습니까?
영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한 체험을 가진 분들만이 설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실제 사실을 가지고 우리는 말해야 하며 성경의 문자적 해석을 놓고 말해서는 안될 것입니다.감사합니다.아멘!
스티븐21:24
영과 진리도 영과 진실함으로 라고 하면 좋습니다...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국어적으로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안에서 경배하는 자를 찾고 계시겠지요.사실 이 내용도 좀 그러네요..
그 영(하나님의 영)이 나의 영안에 있고 내 영이 그 영안에 있는데 뭐 찾을 필요 있겠는지요? 항상 연합되어 같이 있는데 말입니다
http://cafe.daum.net/Christian-Network/moxK/207
스티븐15.12.12. 00:39
전시간 주님을 찬미함에도 아까운 시간인데 낮은 단계의 논쟁으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수많은 기독교 카페들의 논쟁은 최고봉의 진리 해석에 굴복될 것입니다.
작은 예로 중국의 지하교회들에서도 초대교회와 같은 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이 사역하던 로마의 지하교회처럼 말입니다.
자신의 현재에 매인바 되지 마시고 깊은 살핌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길이 정말 성경에서 말하는 길인지 말입니다.
성령으로 조성된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되기위해 서로를 부축하며 전진하십시다.
불편하게 해 드린점 돌이킵니다.감사합니다.아멘!
주님을 찬미함에도 아까운 시간인데 낮은 단계의 논쟁으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대한민국이든 세계 어느 나라이든지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계속해서 성경을 읽고 묵상할 것입니다. 이유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스티븐님이 우리들에게 불편하게 하신 적은 없습니다. 안심하셔도 됩니다.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교제하고 교통하면 됩니다. ^^*
킹제임스 이전에 "침례교,목사,예배"라는 단어가 성경에 합당한 단어입니까?
단어하나에 관한 논쟁이 아니고 분열과 사람의 어떠함이 스며든 것 때문입니다.
침례교회를 형성하고 있음은 이미 곁길로 간 것이라고 봅니다.아니면 침례교만 옳다고 주장하시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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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는 없는 것이 들어와 만찬을 삼킨 것이지요.
목사는 예배를 강조하여 예배당을 짓게하며
성도의 금전을 모으게 되고 예배의 5대요소에 헌금을 넣어 계속 계속~~예배에 빠지지 못하게 하고.
설교를 해야된다 그러니 목사도 있어야 한다....
우리는 예배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필요시는 경배라는 단어를 사용합시다.
신약시대에 아직도 제사를 드린다고 하니 기막힐 따름입니다.
킹제임스에도 예배가 있나요? 예배를 해야되는 무리들이 예배로 번역했을뿐이지요.
성경[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것을 없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은 [예배]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이해바랍니다.
스티븐님도 바나바님도 카페회원입니다. 따라서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배우는 제도입니다
잘못 사용한다고해서 예배를 없애야한다는건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왕정정치 왕의 통치를 백성이 받는게 맞습니다
교회도 물론 목사는 형제입니다
형제라고 불러야지요
그중 성경을 많이 알고 리더가 있어야합니다
가르치고 배우리했습니다
서로 가르치기도 했지만 리더는 어느 단체나 있어야하고 있는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왕처럼 군림하는 목사가 있다고해서 잘하고 있는 교회나 목사까지 싸잡아 말하면 안됩니다
스티븐님께 물어본겁니다 ㅎㅎ
@한나라
네.. 스티븐님이 약간 오버하는 것입니다. --;;
성경에 예배하는 말이 나오는 것은 분명합니다.
목사를 목자라고 해야한다면 님들은 예수님을 뭐라 부릅니까?
목사이든 목자이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한나라님~ 게시물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직업적인 목사를 반대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은사를 따른 목사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예수님입니다. 목사는 목사로 호칭하는 것이 정상이지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CRYSTAL 영어 킹제임스에도 목사와 목자는 정확히 구분되어있고
지금 신약교회시대에 목자를 따라가는 양떼같은 성도가 아니니 오히려 목사가 맞습니다
@한나라
오늘날의 목사제도는 성경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은사로 목회하는 자들이 있었을 뿐입니다.)
@그리스도의사람™ 목사라는말은 성경에 있어요
목자라고하며 나를 따르라하는 목사들이 문제이지요
형제로 알고 바르게 가르치며 대표로서의 신분을 알고 성경연구하는 목사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아까 라디오에 나온 목사님처럼 교회가 성전이니 강단이 지성소니하고 바르게 못가르치는 목사가 문제지요
@한나라
목사라는 말이 성경에 있어도, 오늘날의 목사제도는 아니겠지요.
한나라님, 제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의중을 살피시기 바랍니다.
@한나라
사람들이 교회를 조직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해보려는 미명아래 인간의 생각대로 만들어낸 제도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목사제도는 우리의 왕이신 주님께서 그 일을 인정하지 않을듯 합니다.
오늘의 기독교가 바른길로 가고싶다면, 먼저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제도적인 것도 성경 안에서 찾아야 하며, 헌법은 성경으로 해야하며, 지도자는 예수님으로 해야합니다.
우리 모두가 성경을 기준으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신앙개혁이 필요합니다.
교회 안에 계급을 만들어내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3:8~10 참고]
@CRYSTAL 마태복음 23:8~10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아멘)
@한나라 네 알고있습니다 의중
부가설명한것뿐입니다
@그리스도의사람™ 위의 질문은 스티븐님께 드린 질문입니다
성경에있는 목사를 목자라고 한다면 예수님은 뭐라 부르시냐고 물어본겁니다
@한나라 그나저나, 스티븐님은 왜 성경에 예배라는 말이 없다고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성경을 안보시나 --;;
@CRYSTAL 그분은 지금 본인이 더 정확무오한 성경이라생각하시고 우리가 뭘 잘 모르는줄 아시네요
제가 회복역 성경을 하나샀습니다
아직 안왔으나 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한나라 회복역성경과 킹제임스성경 그리고 한글성경을 비교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
@한나라 목사제도는 음~~교단에서 만든 것이지요
물론 당신들의 법줄과 권위가 달려있으니...
@한나라
각 교파와 교단마다 목사제도의 기준도 다릅니다.
목회자와 집사는 성경대로 선출해야 정상입니다.
■ 알려드립니다. : 제가 등록한 게시물의 내용을 읽어보시고 댓글을 부탁합니다. 관련없는 글은 별도의 게시물로 말해주세요.
예배라는 단어가 들어간 성경을 30년 봤는데 없어져야하는 단어랍니다
성경의 단어를 없애야한다는 생각이 맞을까요?
성경의 말씀은 곧 예수님이십니다
호흡을 불어넣은 보존되어야할 말씀이지요
내입에 맞춰 성경을 쓴다면 성경이라고 말하면 안되고 다른 제목을 써야합니다
목사라는 단어가 잘못됐고 목자가 맞으니 맞는 성경을 봐야한다?
그들만의 성경을 보면 됩니다
전 400년간 지켜주신 영킹을 바로 번역한 흠정역 볼랍니다
정말 별의별 사람들이 있네요
@한나라
한나라님~ 그래서, 제가 스티븐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스티븐님이 답변할 차례이니 기다려봅시다. ^^
제 질문에 답변도 없고, 엉뚱한 소리를 계속하면 스티븐님에게 불리할 것입니다. 계속 지켜볼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성경에는 먹사가 없고 목사라는 말이 한군데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11절을 찾아서 자세히 읽어보기 바랍니다.
(물론, 회복역성경에는 목사가 아닌 목자로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스티븐님~ 회복역성경에는 <예배>라는 말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성경에는 모두 나옵니다.
그리스도인이 예배라는 말을 사용한다고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스티븐님의 억지주장은 내려 놓으시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스티븐님의 말은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예배와 지금의 기독교 예배가 다르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성경에 예배라는 말이 없었다는 것인가요? 분명히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결국, 스티븐님은 예배가 아닌 경배를 하고 있습니까?
스티븐님은 어떻게 하나님을 경배하는지 말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