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현상
1. 정신조종
비인지와 인지 피해자가 있습니다.
유독 조직스토킹 피해님중 다른 피해님들이 보기엔 완벽한 정신조종 상태인데 전파무기(정신조종)피해는 없다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우린 악의적으로 조종되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일반적인 피해로- 호불호중심(다양한 감정도 조작) 주의력(어떤 상황과 사물에 대한 주의력) 선택과 결정,(이상판단- 사회불신등 비논리적이거나 가해자에게 유리한 판단), 편협한 근거의 의심과 편협한 근거의 확신감, 무력감과 그리고 대치되는 근거없는 자신감등이 대표적입니다.
특수한 피해로- 분노(분쟁), 이상행동, 범죄나 폭력행동, 자살 자해등이 대표적입니다.
뇌조종은 우리 신체나 뇌에서 발생하는 전류정보(전파-뇌파등)를 해킹하여 우리정보를 인식하는 것이고 영상적 정보를 포함한 오감과 육감정보를 다 해킹하는 기술이 초기 기본기술입니다.
전파로 우리 뇌나 신체를 조종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24시간 조종하는 적들 표현으론 핸들러가 붙어있습니다.
BBI로 조종합니다.
이를 막는 방법은 우리가 사상이나 신앙을 선택하여 공부하고
스스로의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들을 공부하며
자신을 사상이나 신앙과 일체화 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2. 인공환청
인공환청 피해가 있다, 없다 하시는 분들인데 뇌를 조종하면서 인공환청을 안할리 없습니다. 인지 피해님과 비인지 피해님이 있는 것입니다.
원래 조종의 기본은 TI 모르게 하는 것이 원칙일 것입니다.
대표적인 피해로 사칭 피해와 층간소음 조작 피해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피해님이 층간소음을 이유로 이웃과 분쟁을 일으키고 때론 형사적 문제까지 발생합니다.
일상의 모든 소리를 조작할수 있고, 일상의 기본소리에 과민증을 걸기도 합니다.
생각같은 느낌의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 실제음처럼도 가능합니다.
어떤 피해님들은 자기생각이 들리고 그것이 자기다라고 믿기도 하는데 그것 인공환청입니다. 인공환청과 동시에 뇌조종을 하여 자기자신으로 믿도록 하는 것입니다.
녹음이 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합니다.
우리 자신에게만 들리기도 하고 다른분들까지 들리게도 할수 있습니다.
이를 응용해석 하면 우린 못들으나 우리 주변사람들만 들리게 할수 도 있을 것입니다.
적들의 세뇌와 가스라이팅 수단입니다. 인공환청으로 말하고 동시에 뇌를 조종하면 세뇌가 매우 쉬워지겠죠?
여기에 조직스토커들이 증강현실적 상황으로 가스라이팅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24시간을 일상에 간섭하고 모욕과 성희롱을 합니다.
가해놈들이 가해자들을 욕하게 하고 증오와 분노를 방치하고 더 일으키게 하는 것은 우리 주변인들과 시민들을 가해자로 오인시켜 그 분노로 분쟁을 일으키기 위함입니다.
분쟁이 일어난 다음에는 그 사람을 사칭하여 그를 가해자로 확신하게 괴롭힙니다.
이기술명은 프래이 기술이라고 합니다.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3. 고문
강도가 약해서 그렇지 대부분의 피해님들이 24시간 고문에 시달리십니다.
가장 잦은게 두통입니다.
항상 지끈거리는 두통, 심하면 머리에 쇠파이프가 박히는 통증을 겪고 계십니다.
다음으론 심장과 간등에 통증입니다. 전기적 통증을 자주 호소 하십니다.
생식기 고문도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
다음은 여러 신체부위에 쥐와 경련등 다양합니다.
인공환청으로 욕하며 싸우면 고문을 하며 보복하기도 합니다.
클래식 음악에 맞춰서 여러 신체 장기를 템포와 강도를 조절하며 고문한 사례도 있습니다.
고문의 종류는 손상성과 고통성으로 나눠집니다.
일시적과 고착성, 후유성으로도 나눌수 있습니다.
근육을 순식간에 무력화 시켜서 허리휨증상을 만들기도 하고 바로 고쳐내기도 합니다.
명백히 고문현상이 있음에도 우린 자연적 고통과 구분이 애매하기도 하고
입증하기도 어렵습니다.
인공환청으로 고문을 예고한다던가, 있을수 없는 통증증상등이 우리의 정황적 증거일 뿐입니다.
가해놈들의 기술은 안전성이 보장될수 없는 비동의 편협한 데이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 신체에 후유증상을 염려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고문 가해가 지속시 병원에 진료를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이 진료 기록이 나중 반드시 증거에도 도움이 됐으면 됐지 나쁜 결과는 없을 것입니다.
원인없는 통증이라는 진단도 다 정황증거입니다.
가해자들에 대한 관심과 인공환청을 최대한 무관심 즉 무던히 하십시오.
무감각하도록 훈련해야 합니다.
4. 조직스토킹
전무기 가해놈들의 인공환청등의 선전을 현실화 시키는 놈들입니다.
그리고 소수의 인원으로 시민이 행할만한 행위를 집중적으로 또는 과하게
매우 자주 발생시켜서 과민증을 만들고(동시 과민증 뇌조종) 가해놈들과 조직스토커에 대한 분노를 시민에게 전이 시키는 역할입니다.
동시에 유언비어를 퍼뜨려 이웃을 적대적으로 하게 만듭니다.
분쟁과 이를 통한 고립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상당수 피해님들이 주거침입을 당합니다.
매우 짧은 틈에도 발생합니다.
이것은 곧 시간상 고정 배치된 스토커가 인근에 배치돼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수의 스토커 때문에 이웃을 의심하여 관계나 서로의 감정을 망치시면 안됩니다. 스토킹과 동시에 조종되는 뇌조종으로 인해 우린 많은 불쾌감과 의심감정을 이웃에 품게 됩니다.
웃으며 화목하게 지내기는 커녕 불신감과 피해감으로 이웃을 보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보게 되는 이웃 소수인 스토커로 인해 이웃과의 관계를 포기하지 마세요.
이웃을 신뢰하고 사랑하십시오.
적의 유언비어에 심리적 차폐와(서로의 신뢰) 방패가 되어줄 것입니다.
마직막으로 조직스토킹에 가장 흉악한 놈들이 있습니다.
우리와 주변인들 얼굴로 성형한 놈들이 존재 합니다.
근친상간자 집단에서 나온 놈들입니다.
5. 심리적 정신적 피해현상
사회불신-
정부나 사회시스템, 공인들에 대한 불신입니다.
음모론이 많죠. 국정원 8국론, 경찰론, 국정원론, 백신에 나노로봇설등 다양합니다.
그 판단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음모론입니다.
우린 평범한 국민입니다.
사찰의 가치도 없고, 사회적 정부적 시스템이라면 실험체 수급도 훨씬 자유로히 가능할 것입니다.
우리를 가해할 이유가 없습니다.
음모론의 효과는 매우 위험합니다.
우리 사회시스템과 정부 불신의 끝은 우리가 국가로부터 사회로부터 버림받았다는 것인데 이것이 우리의 희망을 꺾습니다.
희망을 잃은 자살자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가해놈들의 고립시키려는 목표와 일치 합니다.
가해놈들은 우리 동지들이 자살한 것이 살인이라 생각지 않는 놈들입니다.
우리 동지들은 지금도 끊입없이 자살해 왔습니다.
음모론을 배척하십시오.
진리를 믿으십시오.
우리의 정의감과 양심을 믿으십시오,
우리 모두와 공무원, 공인들에게 있는 정의감과 양심.
이것이 불변하는 진리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정의와 양심이라는 진리.
분명히 정부는 사회는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희망이 되줄 것입니다.
이웃, 직장동료 불신-
우리는 이웃이나 직장동료를 의심하도록 조종 됩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는 유언비어가 들어옵니다.
층간소음 갈등, 직장동료의 불쾌한 느낌이 드는 언행.
대부분은 인공환청 조작과 뇌조종입니다.
우리가 동시에 조종되는게 언행입니다.
말과 행동이 조종되는데 우리는 그것을 나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언행을 매우 신뢰하죠.
모든 사람이 자신의 언행을 나라고 생각 합니다,
경험과 교육의 결과에서 나오는 관념덩어리라는 것을 간과하고 삽니다.
하물며 우린 뇌와 언행이 직접적으로 조종됩니다.
우리가 신뢰하여야 할 것은 사상(신앙)입니다.
사상(신앙)화된 나 자신이 되어서야 자신을 신뢰해야 할 것입니다.
우린 어찌 보면 타인들의 눈으로 보면
이웃과 직장에 불편을 주는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가해놈들 때문이긴 하지만요.
귀찮고 말썽 생기는 사람을 꺼리는 것이 사회의 일반적인 선택 일것입니다.
알게모르게 우리를 이해해주는 나를 둘러싼 사회에 마음도 헤아렸으면 합니다.
이타심!
이런 부분도 이해하며,
우리 사회와 내 이웃과 동료와 화목하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잘못된 정보가 주는 피해망상 그리고 고립-
우린 출처분명의 외국 개인글들의 번역본에 너무 많은 신뢰를 주고 자신의 상황에 대입합니다.
그로 인해 일상에 굉장한 침해를 주는 선택을 하게됩니다.
그런것들이 근거리 스마트폰 연동 전파무기, 자동차가 고문빔을 쏜다, 내 폰을 경우해 고문이 일어나니 비행기 모드를 해야한다등입니다.
완전히 배척하는 것은 아니나 대륙을 넘어선 원거리 무기가 1970년대에 소련에서 미국으로 발사됐다는 것을 보면 이미 우리는 원거리 무기 시대를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근거리 무기에 과민증에 빠져서 생활을 은둔형으로 하시거나 분쟁과 고립에 빠지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웃과 분쟁상황에 따라 고문이나 인공환청 가해를 증감시킵니다.
또는 우리가 선택하는 불편에 따라 가해를 증감시킵니다.
이것은 원인과 결과를 조작하여 분쟁과 갈등을 심화시켜서
우리 스스로를 구속하게 하려는 조작입니다.
승리합시다 동지들 !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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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https://youtu.be/iqQfEWTGMRc?si=h0gHvo6jadMxtqBB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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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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