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베신조

[곽경국]

아베신조

곽경국추천 0조회 522.07.09 06: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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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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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cQ__lIRm-c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으로 반드시 녹화된 동영상 제스처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진 내용을 이해하게된다 게시판 화면을 두개를 양옆으로 띠워놓고선 녹화를 보면서 아래글을 읽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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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탄에 피격된 아베 신조에 대하여 연구해 보기로 합니다. 
알아보기로 합니다. 아베 신조는 1954년 9월 21일 날 태어났다고 합니다. 
그 출생시는 모르더라도 이렇게 병자(丙子)시 모태(母胎) 풍수(風水)를 갖고서
이 운명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명리구조 자시(子時)구조가 짜여진 것은 호명격(好命格)이다. 
좋은 운명이다. 이런 뜻입니다. 갑자(甲子)태(胎) 갑오년(甲午年) 그러니까 자오(子午)충(沖)해서 크게 만들어주는 거겠지요. 
계유(癸酉)월 경진(庚辰)일 병자(丙子)원단(元旦) 모태(母胎) 풍수(風水)다
이런 뜻입니다. 이제 이 풍수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이 땅 생긴 걸 뽑아 쓰는 도구입니다. 
풍수 명리 체계라 하는 것은 거기 이 사람이 태어난 지역의 땅 생김을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가 된다.
이 명리 구조가 이런 뜻이에요. 갑(甲)은 동북(東北)을 상징하고 계(癸)는 서북을 상징하며 경(庚)은 동(東) 동남(東南)을 상징하며 병(丙)은 약간 치우친 남쪽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분이
교토시에서 태어났다 하는데 거기 이제 그 지역을 그려주는 걸 말하는 거예요. 
아주 적정하게 적당하게 그 중심 부문에서 태어난 것을 말해주는 거거든 그리고 풍수가 말하자면 서북에서 동북으로 이렇게 활처럼 휘어 흐르는 물이 되어서 동쪽으로 바다에 간다.
그렇게 이제 이 풍수를 보고 어 해석을 하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것도 역시 남쪽에 물이 있는데 역시 동남으로 남쪽에 있는 물이 활처럼 휘어서 이렇게 반대로 휘어서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남쪽에 서쪽으로 약간 치우쳐져 있는 물이 흘러 들어오는 모습이 동쪽으로 이렇게
동남으로 이렇게 흘러가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연월은 이렇게 위로 둥그렇게 이렇게 대운 쪽 흘러가는 쪽으로 둥그렇게 돌리고 일시는 아래쪽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속에 그 가운데쯤 이 사람이 태어났다 이런 뜻이에요. 
이게 아주 호명격이지ᆢ
지금 여기 이제 이 경진이 말하자면 태어난 대운에 와 가지고 피격을 받는 거 아니야 저격을 받는 거ㆍ 역상은 이렇게 택지췌괘(澤地萃卦) 사효동 대길(大吉)이라야 무구(无咎)니라 하는 그런 효사(爻辭)를 달은 것입니다. 
수리는 이천팔입니다.
그러니까 택지췌괘라는 것은 땅이 저 바깥에 연못으로 파여 나간다. 
그래서 그런 데다가 집을 지으면 사상누각(沙上樓閣)이라 모래에 위에 집을 지은 형국이 된다. 
이런 뜻이고
말하자면 당나라 초에 원천강 이순풍이가 지은 퇴배도(堆背圖)의 맨 끝에 역상이 됩니다. 
추배도(推背圖) 택지췌괘 등을 미는 형국이다. 
이런 말씀이지 왜 등을 떼미는 형국이냐 지택임괘(地澤臨卦)에
아
첸지 된 것이여 ㅡ그것은 지택임괘라는 꽃이 피어 있는데 벌나비가 날아와서 앉는데 꽃은 두 개인데 벌 나비가 여덟 마리 등 여러 마리가 서로 앉으려다 보니까 자연적 다른 벌나비들이 밀치고 탈치고 하는 행위가 일어난다 이런 뜻이에요. 
그래 밀치고 탈쳤다 하는
행위를 표시하다 보니까 지택임괘를 택지 췌괘 이렇게 첸지 시켜놓은 것입니다. 
예 이게 이제 원근(遠近)간에 이 괘사(卦辭)는 막 흩어지는 악운일 적에는 그렇게
정이 멀어 져선 성그러지면 나라의 해꼬지 하는 것이 될 것이니까 그렇게 큰 소와 돼지 이런 걸 잡아가지고서 아주 거나하게 퍼 먹인다. 
그렇게 되면 거기 몰려들어서 다 그렇게 좋게 말하자면 정이 성그러지지 않고서
아
자신을 잘 이렇게 받들어주는 형국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왕께서 제사를 지내는데 사당을 차용한다 말하잠 그래 가지고서 대인을 알현하는 것이 이롭다 그래 멀리 저 그동안 정이 성글었던 사람들 이런 사람들 다 긁어 모으는 걸 말하는 거야
그래 가지고 아주 잔치를 말하자면 열어서 거나하게 많이 이렇게
아
먹게시리 하는 거 여러 사람들을 그렇게 되면 다 좋게 시리 여긴다 이런 뜻이지 쉽게 말하자면은 이걸 다 읽으려면 뭐 한이 없을 거고 이 정도로 사상 누각괘다 모래 위에다 집을 지은 형국이 돼서 언제든지 무너지기 쉽다 붕괴된다 이런 뜻입니다.
크게 길함이라야 탈이 없나니라 남의 것을 댕겨 오다시피 하는 것이거든 사효 생김이 이렇게 오효 혼주(婚主)가 췌유위가 혼주인데 사효는 신랑이요 그리고 아래에 이 곤괘(坤卦) 여기에 가운데와 말하자면 이렇게
이 혼주의 명으로 신랑이 이 땅을 얻는 거 처(妻)를 얻는 걸 말하는 거예요. 
이게 이 들러리 서주는 거 이런 거 남의 효기까지 다 내가 갖고 오게 되는 형국이지 저거 말하자면 맛을 보게 되는 형국이 되니까 잘못되면 그냥 남의 걸 뺏는 것이 돼서 원망을 듣게 된다. 
그렇지만 이제 혼담 같은 거 되면 그렇게 혼수감 해오는 것으로 여긴다면
나쁜 것이 아니다. 아 큰 길함일 적에는 큰 탈이 없다. 
장가 가는 식으로 혼인하는 식으로 이런 뜻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예 그래서 이제 군자 여기서 융기(戎器) 싸움하는 싸움할 융자이야 여기서 이게
경기 경계할 계(戒)자고 이 글자가 틀렸 잖아 싸음 그릇을 던다 그래서 뜻밖에 생각지 못한 것을 경계한다 그랬지만 저게 진나라 진왕정이 그렇게 병장기를 다 거둬가지고 쇠꼽 기둥을 9개를 만들었어도 그렇게
아
죽창을 갖고 일어나잖아 그러니까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병기를 덜어야지
뭐
그냥 세상에 눈에 보이는 병장기를 없앤다고 해서 반란이 안 일어나는 건 아니다. 
이런 뜻입니다.
이제 이게 경진(庚辰)대운에 와가지고 이제 죽게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여기 그대로 지금 잘 말해주는 거예요. 
간이산괘 작용이 일어나는데 그 바닥을 본다. 
하면 태풍 대과에 큰 허물을 짓게 되는 거
어려움 산풍고괘(山風蠱卦)의 내용이다.
그런데 이제 그 뜻을 보면 이렇게 산풍고괘라고 하는 것은 승계 잇는 자식이 있다면 돌아가시는 아버지 허물을 잘 벗고 가는 것이 될 것이다. 
이거 택산함괘 초효동 주제는 함기무 인성(印性) 어미 인성 이렇게 수명을 손봐줄 일이 있다. 
이런 뜻입니다.
대과괘의 그 자리를 말하는 기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렇게 싸움하는 자리를 자용백모로 이렇게 말하자면은 링판을 차린 챔피언 입장이더라 도전자를 받아들이려는 그런 뜻이고
아
이거는 그렇게 간기지 무구 이영정 멀리 이렇게 뻥 내지르는 모습이다. 
그렇게 되면 포물선을 그리면서 이렇게 가서 공이 천문(千門)이 열리도록 나가는 모습이다. 
아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편답제성 하니 천문 공개로다
한 대 치고 그 축구공이 저 붕 떠서 하늘 문에 말하자면 다 당도하는 거 이런 걸 상징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괘사(卦辭)가 좀 그렇잖아요. 배후(背後)에서 쏜다고요 배후에서 말하자면 머물러서 그 몸을 못 보게 하니 그 뜰에 행한다 한들 그 사람이 안 보인다
그렇게 해서 해탈하는구나 그런 방식으로 무구(无咎)라는 허물을 벗겨 없앤다 허물을 벗겨 없앤다 이런 뜻입니다. 
예 그러니까 배후 등 뒤에서 누가 나를 해꼬지 총을 총을 쏜다. 
이런 뜻인데 그런 뜻이에요. 이 초효동이니까 이제 경진(庚辰) 대운이니까 경(庚)은
경신(庚辛) 갑을병정 무기 경신 임계 이래 하잖아 그러면 그러면은 경은 백호(白虎) 아니야 육수(六獸)로 그러니까 백호살이 발동했다. 
쉽게 말하자면 백호살이라 하는 것은 육수 백호가 발동했다 하는 것은 극과 극을 달리는 거예요. 
금상첨화(錦上添花)
금상첨화 아니면 설상가상(雪上加霜)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눈위에 서리를 더한 격으로 보면 그렇게 피격을 입는 모습의 대운(大運)이더라 이런 말씀 수레 말하자면 발로 뻥 차 가지고 집수레 공
집수레에는 공기가 들어간 거 아니야 그 매 맞는 모습이더라 이렇게 발을 장식한 걸 본다면은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제 무덤괘로 돌아갔잖아 증권 시장은 개미 무덤 이지만 나라현의 선거 유세장은 아베 무덤이 되었더라 역상은 그렇습니다. 
무덤 분괘(賁卦)니까 그런 뜻으로 이제 풀이가 되는 거죠.
그 발을 장식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집 수레가 매맞는 모습이로구나 매때릴 도(徒) 제자가 매 맞는다 이런 뜻입니다. 
집수레가 매맞는다 하는 것은 의리상 태워줄 수 없기 때문이다. 
축구에선 반칙이 되잖아 드리볼을 계속해야지 가만히 가지고 있으면 반칙이 돼
감독이 호르라기 핵 불어가지고 그 공을 다른 데로 넘기게 하잖아 에 그런 논리죠 이제 임인년(壬寅年)에 오니까 사람이 상(喪)을 만내면 힌천을 내걸잖아 이렇게 상갓집이 되었더라 이런 뜻입니다. 
백비(白賁)다 흰무덤이다 희게 꾸몄구나
아
흰천을 여기다간 ... 집 이나 영정사진 이런데 
해가 떨어진 모습이더라 초등 우천 후입우지 처음엔 태양이 하늘에 올랐다. 
나중에 땅속으로 들어가는 형국이 되었구나 처음에는 사방을 잘 이렇게 태양이 비추더니 일본 일장기가 그렇잖아 나중에 땅속으로 들어간다 하는 것은
법칙을 잃었기 때문일세라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흰천을 내거는 해운년이 되었더라 임인년(壬寅年)은 정미(丁未)월 이렇게 박살이 난다는 거 산지박괘 작용 승천한다는 지풍승괘 내용 산풍고괘 하는 어려운 무대를 차리고
말하자면 사상누각의 택지췌괘 공연을 벌리더라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공연을 펼치더라 바닥은 큰 허물을 짓는 바닥이 되었더라 이런 뜻입니다. 
이게 그러니까 이효동이지 그 박상이변이 침상을 박살을 낸다는 뜻이야 그렇게 편안한 자리를 박살을 내는 걸 보면
양날의 검 ㆍ검 양날에 예리하다는 거요. 
경신(庚辛)하는 서방 경신하는 것은 쇠꼽을 상징하는데 그것이 예예리하다 경(庚)은 무딘 것이고 신(辛)은 말하자면 제련(製鍊)이 돼서 예리한 것
그러니까 간쟁과 그런 검을 말하는 거지 막야와 간쟁 같은 그런 검 칼 도(刀) 자가 양쪽으로 예리하니까 검이지 그러니까 그런 걸 만난 형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편안한 자세가 양날의 검을 만난 것 같은 것은 더불어할 수 없기 때문이라 그러니까 이 미(未) ㅡㅡ
미(未) 아냐 미월(未月)의 더불어 함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도 풀입 니다. 
여ㅡ이제 이제 동(動)을 하면 몽괘(蒙卦) 이효 앞서도 강론들였지 그 다른 데서 또 내가 앞으로 보면은 좋은데 뒤에서 배후에서 갈기니 나쁠 수밖에 똑같은 거예요. 
먼저 그 아이 조유나 양 아이 저기서
죽었자 ㅡ 그 섬에서
아
말하자면 남쪽 완도에서 그거하고 똑같은 내용이야 그런 식이야 그때 앞으로 애를 안 왔으면 좋은데 뒤로 업었으니 나뻐 흥할 내기 거기서 자식을 죽인 극(克)한 가정이로구나 여기서도 보면 그뭐 아베 신조
그러한 자 맹자 공자 열자 순자하는 그를 그것을 . 말야
잡아 제킨 가문이 되었구나 이렇게 풀리는 것이 예 그러니까 말하잠 정미월에 와가지고 박살이 난다. 
이런 뜻
에 에
강유(剛柔)가 사귐되어져야 한다 이승과 저승이 교제하는 모습이다. 
자극가(子克家)는 ᆢᆢㅡ
임술(壬戌)일에는 오늘은 그렇게 분주하게 몰아치는 걸 말하는 거야 동동왕래 봉종이사 예 총을 맞아가지고 그래가지고 손괘(損卦) 손기질 사천유희 병적인 게 생겼으니 빨리 덜어라
이건 이제 태위택괘(兌爲澤卦) 상태 미령 개질유희 말하자면 큰 상처를 나가지고 큰 개 딱지 허물이 떨어질 판이라구나 이런 뜻이에요. 
쉽게 말하자면 예ㅡ이거 그러니까 그래야지 나을 판인데 그걸 뭐 병이 낫겠어 이거 아마 총을 맞아 숨이 지는 판인데 어렵잖아 이게 말은 허물을 까는 큰 기아
연자방아 동력까진 연자방아더라 이런 뜻입니다. 
왕건래연(往蹇來連). 예 허물을 이제 왕건래반(往蹇來反) 하고 해서 롤러가 맞물림 해가지고 허물을 곡식 허물을 까잖아 그러니까 이 세상 사람이 해탈 상으로 왔지만 역시 허물을 인간이라는 허물을 쓴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 허물을 까는 동력 가진
말하자면 연자방아 롤러 기아 동력을 얻어야지 말하자면 무슨 발동기에서 이런 데서 모타에서 이런 게 동력을 얻어가지고 그래야지 기아가 맞물려서 돌아가면서 허물을 까지 않아 곡식 허물을 까지 않아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 허물을 까는 그런
말하잠 맞물려 돌아가는 힘을 가진 기아이더라 오늘이 오늘 날짜 그러니까 오늘 임술(壬戌)일 날짜가 그렇다 이런 말씀이에요. 
임술일 날짜가 사람을 허물까게 하는 커다란 맞물려 돌아가는 힘 가진 기아이더라 롤러 이더라 이런 뜻입니다. 
병오(丙午)시 이렇게 둔괘(屯卦)로 들어가잖아 함께 이렇게
수뢰둔괘(水雷屯卦)
택수곤괘(澤水困卦) 수산건괘(水山蹇卦) 역상(易象)이 그렇게 됩니다 그러니까 큰 어려움에 빠져 봉착하서 이승에서 저승으로 해탈하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에요 저승문을 두드리는 모습 반환(般桓) 즉 머뭇 머뭇 주저주저 하는 모습이다. 
이럴 적에는 어서 들어오라고
방석을 내놓는 것 같다. 이건후 하나니라 울타리를 거들듯 끼여 붙들어주는 저승사자가 ᆢㅡ
아 그런 식으로 되는 걸 말하는 거야 여기 앉으세요 이롭나이다 이 방석에 앉으면 이롭습니다. 
손님이 들어오면 그렇잖아 고객이 들어오면 그와 같은 거
썩 좋은 말이 아니지 이렇게 해서 이제 수지비괘(水地比卦)로 돌아가는 거야 편치 못한 사정으로 돌아가 나중에 온 장부는 나쁘더라 얼른 동원령을 국가에서 내릴적 빨리 말하자면 비상소집 할적은 빨리 가는 자가 좋지 자기가 장수라고 느릿느릿 가는 사람은 처벌을 받는다 이런 뜻입니다. 
예
이것은 이제 초효 포로가 있어 의지하려 드는 모습이로구나 그렇게 해탈하려 하여 허물을 벗기려 하는 모습이다.
포로가 있어서 독 항아리 밑구멍을 차게 하는 역할 그러니까 독이 깨졌다면 두꺼비가 이렇게 독을 막아준다 그러지 않아 우렁각시가 물을 부어서 차오르게 하려면 그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독 밑구멍 빠진데 이렇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역할을 맡으면 종당에 물이 차오르니 다른 자들만 좋게 됨이 있을 것이다. 
종래에는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처음에 말하자면 이건 이제 아이가 씨가 들어 가가지고
자리 잡는 거야 난소도킹 해가지고서 정자가 저승 이승 그런 거 논할 것도 아니고 애 배는 형국으로 본다면 이제 수뢰둔괘는 안암팍상이 화풍정괘(火風鼎卦)로서 말하잠 익혀 먹는 거 여성을 상징해 십삭만에 애를 낳는 것을 밥을
쌀을 앉혀서 익혀 먹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고 그러니까 거기 이제 쌀을 앉쳐서 들어가는 형국이 되는 거예요. 
초효가 ᆢ ...
아
그래서 이제 거기서 차츰 차츰 차올르잖아 씨가 난소 도킹에서 말하자면 밑을 막은 형국이 되면은 항아리 밑을 막은 형국이 되면 차츰 차츰 커 올라서 십삭만 애가 나오는 것은 말하자면
물에 독이 가득 차가지고 이제 그걸 사용하는 것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그런 운세로 이제 이렇게 말하자면은 이렇게 병오시의 그 운명이 험한데 어려운 사정으로 빠져든 것을 상징한다 저승 문을 두드린 것으로 상징한다 이런 뜻입니다.


*
음력 환산한 것은 어ㅡ54년 9월 21일 음력 환산한 역상입니다. 
사효동 관혁 동그랗게 뭉치는 거 간기신 지제궁야라 그러니까 여기 이제 노판 상회주인 집에 어떤 집에 가게에 왜 바깥 가게에 머물면서 바깥집에 머물면서
상대방을 보고 손님을 보고 고객을 보고 몸을 굽신굽신하는 것이 그렇게 보인다 ㅡㅡ 간기신지제궁야라 ㆍ그러면 여기 이제 나그네가 거기 나그네 자리에 처해서 여우처하고 득기자부하고 아심불쾌로다 나그네가 상품을 사면서 고객이
네
자기 자리에서 나그네 처소에서 거리방처소든가 득기자부 하는 거죠. 
아쉬운 걸 다 구한다 이런 뜻 아니야 내 마음은 상쾌치 못하거나 왜냐 말하자면 저쪽 노판이 이문을 남기면서 웬 걸요. 
크게 안 남는뎁쇼 안암팍 괘가 태위택괘 상태 미령 개질유희괘 아니여ㅡ 개딱지 이문이 떨어지는데도 안 남는다 그러니까 마음이 불쾌하고나 속심은
말하자면 이게 수택 절괘가 돼가지고 수택 절괘
아
안절형하며 무당 괘를 상징하는 거야 무당 마디 여성의 갓을 썼으니까 아 편안한 절약 생활은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것이다. 
안절지형 승상도야라 이렇게 말하잖아 그런데 여기서는 말하자면 여기서는 그렇게 노판하고 왜 편치 못하냐 아심불쾌냐 생각해 봐 이게
동을에서 이렇게 되면 이효 삼효 사효 감수상(坎水象) 아니야 그러면 물을 밟을 형편 되잖아 이 사람이 그럼 물을 밟으니까 마음이 금당화 좋은 신을 신고 물을 밟을 형편 되니까 질컥질컥한댈 밟을 형편 되니까 좋겠어 그러니까 내 마음은 상쾌치 못하구나 하면서도
역시 질컥질컥한 데를 밟으면 자국이 나지 않아 그러니까 이 세상에 와서 족적(足跡)을 남기는구나 이런 뜻입니다. 
큰 발자취를 남긴다 그런 운명이더라 나그네가 돼서 이런 뜻으로 이제 속상이 됐는데 속상은 이제 그렇게 보이지만 겉에 거는 이렇게 해서 이제
말하자면 세운 그 흰천을 내건다 하면 하니까 하면 나쁘지 않아 ᆢ 그런 식으로 흘러갔다. 
대운이 아니라 임인년 세운이 ᆢ
그리고 이거 대운이 이렇게 썩 좋지 못하자 배후에서 총을 갈기는 대운이다.
이제 이렇게 앞서도 이렇게 강론을 드렸지만 여기 풍수 생김이 태어난 데가 이렇게 된 게 있잖아요. 
여기서 태어났는데 신주꾸에서 앞서도 말씀드렸지 옥척도(玉尺圖)를 보면 갑(甲)은 ᆢㅡ
갑(甲)과 기(己)는 동북을 상징해요. 
그러고 그래갖고 무(戊)와 계(癸)는 서북을 상징해요.
합니다. 풍수라는 건 물 흘러가는 것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인데 그러니까 서북에 물이 동북으로 이렇게 돌아가더라 이런 뜻이고 병(丙)은 남쪽을 상징해 약간 서로 치우치지 경(庚)은 역시 동이나 동남을 상징합니다. 
을(乙)과 경(庚) 그러니까 남쪽에
서쪽으로 약간 치우친 물이 경(庚) 동으로 흘러가더라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 사람이 운명 태어난 것이 그런 형식으로 태어났다 이렇게 갑오(甲午)
아
서쪽의 물이 서북쪽의 물이 동북으로 돌아서 가더라 서남의 물이 역시 동동남으로 흘러가더라 이 천간(天干)을 보고 말하는 것입니다. 
예 이런 식으로 거기 기운을 뽑아 쓰는 도구가 되어서 아주 호명격으로 태어났으나 역시 말 하자면 갈적에는 그렇게 피격되는 모습이더라.
사람이 운명이 이제 대인이나 유명세를 타는 사람들을 보통 사람도 그래 다 찾지 못해서 그렇지만 년주 여ㅡ 년주(年柱)의 년지(年支) 중심으로 가는데 반드시 삼합국(三合局)을 지어서 가야 됩니다.
인오술(寅午戌)을 짓고 그러니까 묘고(墓庫)가 있어야지 장사 지낼 곳 장(葬) 가서 묻힐 자리가 있어야지 가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오술(寅午戌)을 짓고 또 잠을 자야 된다 오미(午未) 합을 짓고 또 그다음에 축오(丑午) 원진(元嗔) 원진살을 맞아야지 저승문에 당도 하는 거지 그래서
여러분들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그 사람이 지금 오(午)생 아니야 오(午)생이니까 오늘 이제 어제 그 총 맞은게 어제 날짜 지금 강론하는 시각 지금 시각이 3시입니다. 
9일날 3시 새벽 3시요
아
이거 이렇게 본다. 할 것 같아 피격이 이렇게 맞잖아 이렇게 인오술(寅午戌)을 짓고 오미(午未) 잠을 재우는데 축(丑)이라는 게 안 보여 근데 분명히 저 총을 갈긴 사람이 축(丑)에 해당하고 여기는 자축(子丑)공망이라 했는데 뭐 축술미(丑戌未) 이렇게 형살(刑殺)로 맞춘다 해도 되고 유도(誘導)해
형살(刑殺)을 견인(牽引)해온다 해도 되고 겹(裌)자(子) 아들 자(子) 자(字)가 두 개면 축(丑)이 됩니다. 
여기서도 겹(裌)임(壬)이 되니까 축(丑)자(字)가 될 수도 있지 잘 봐요 축자 생김을 잘 보시길 바랍니다. 
예 축자가 자(子)두마리나 새 두 마리 옆으로 날아가는 걸 붙여놓은 거예요. 
예 그러니까 여기 다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원진살이 당도하면은
말하자면 저승문에 가게 된다. 항시 이거를 잊음 안돼 뭐 유명세 아닌 자들이 안 맞는데 안 맞는데 하지만 무슨 다른 걸 다 맞춰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이 강사가
몇 년 전인가 앞서서 이렇게 그 원진살로 가는 방법 사람이 이승을 하직하는 방법에 대하여서 강론을 드렸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이렇게 짝을 지워서 그걸 다 이리쿵 저리쿵 다 제(除)하고 난 다음에 그렇게 인오술 짓고 오미 짓고 축오원진으로 가게 된다. 
이런 식으로 삼합국을 짓고 그럼 예를 들어서
진(辰)생이라 할 것 같으면 신자진(申子辰) 짓고 진유(辰酉)합 짓고 진해(辰亥)원진으로 간다. 
이런 식이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다
들어맞아야 이승문을 이승을 하직하고 저승문에 당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 그럼 이제 그 피격된 곳을 보기로 합시다 여기서 이게 썩 좋지 못해 사람이 이 교토시 이쪽 위에를 가리키는 모습인데 서 가지고 이렇게 무슨 험한 사람이 이게
야수 같은 사람이 이렇게 서서 뒤에서 총을 갈겼다는 뜻도 되고 이 나라현 생김이 썩 좋은 그림을 못돼 이 나라현은 용여(龍女) 일본 생김 용여가 거꾸로 있는데 ㆍ. 
용여 머리에 있어 이건 기장 자루 말야 아주 불을 붙이면 이렇게 이거 구마모토 또 이런 데는 이게
말이야 스모 선수라 하기도 하고 여성이 일본 기녀(妓女)가 기모노 옷을 입고 이 조선 팔도 들어올려 하는 모습이야 그런데 여기 거꾸로 용녀를 그려놓은 곳이거든 일본 땅을....
용녀 머리에 해당해 나라현이 그런데 나라현이 머릿속에 들어간 거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이게 이게 그리 임진록(壬辰錄)에 보면 그렇게 나오지 않아
아
여성이 그렇게 나락쌀 말하자면 볏단을 이고 와 가지고 대궐문을 탁 두드리니까 말이야 불이 확 일어나더라 이렇게 나오잖아 선조 꿈에 그래서 임진란이 일어났다 이런 식으로 이제 말하자면 이 일본 생긴 것을 조선 팔도 침입하는 것을 잘 그때 당시에 표현해 주었다. 
이런 말씀이죠. 예
여기 여기 야마토시 여기에서 말하자면 유세를 벌치다 역전 옆에 산 역전에서 그만 피격을 당한 거지 배후에서 아주 배후에서 이렇게 말하잖아 간기배라고 그 대운이 그렇게 나가 그렇게 흘러가는 거 이게
이렇게 풀이가 하기가 쉬운 게 아닙니다. 
이 한문 역상을 이렇게 말해 주지만 이게 뭔 뜻인지 모르잖아 여간해서 이거 풀이 안 해줌 이런 식으로 이 강사처럼 풀이 안 해주면 그게 무슨 뜻이 뭔지 잘 모른다 이런 말씀이지 그 배후에서 등뒤에 머물러서 그 몸을 못 보게 하는구나 그뜰에 행한다 한들
그 사람이 안 보여서 그러한 방식으로 해탈을 시키는 거 허물을 벗겨 이 세상에 쓰고 있는 육신의 허물 유체이탈을 시켜주는 구나 허물을 벗겨 없애주는 거나 이런 뜻입니다. 
예 일일이 다 읽을 수가 없어요. 예 이게 다 이제 다른 거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이현령 비현령이야 그 일 사안에 따라 가지고 다 거기 결부시켜서 풀려지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괘사(卦辭)나 단사(彖辭)나 이런 말하자면 상사(象辭)나 예ㅡㅡ군자는 이 생각이 그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탈출하지 않으니까 범람을 하면 나쁜 행위를 한다 도둑질을 한다든가 이런 역상(易象)이 도둑질을 하면은 사람이 서로 설사 그 뜰에 행한다 하기로서니 이렇게 컵과 컵을 이렇게 쭉 연달아서 식으로 끼워놓은 것 같아서
앞사람의 뒤통수를 보고 있는 것 같아 뒷사람은 그러니까 뭐 아 사람 면식범이 안 되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이게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그러니까 마음대로 해 그 역세권이라 함 그래 그래 그런 자리를 얻어서 뭘 한다면 크게 잘 되는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인 게 도둑질을 하는
아
행하는 방법이 되는 거기도 하고 그러니까 사람의 그 생각이 넘치면 범람 하면 안 된다 그 생각밖에 탈출하면 안 된다는 그러니까 지킬 건 지켜야 되지 너무나 그렇게 좋은 자리를 갖고 있다고 해서 그렇게 이번처럼 그렇게 등뒤에서 팡팡 갈기면 세상에 남아나는 사람이 어디 있어 그리고
또 면식범 서로 얼굴을 맞대고 있지는 않지만 뭐야 뒤통수를 보고서도 대략 그거 누군 지 다 뒷사람은 앞사람을 짐작할 수가 있기도 하고 그러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얼굴 안 본다고 뭐 마스크 쓴는 식과 같은 식으로 얼굴 안 본다고 말하자면 나쁜 짓 하면 안 된다 이런 뜻이 또 되고 그렇습니다. 
이게 여러 가지를 말해주는 거야 이게
간기배 불획기신 행기정 불견기인 무구라는 뜻이 예 여기 이번에는 여기까지 아베 신조에 대하여 피격당한 아베 신조에 대하여 여러분과 같이 함께 연구하여 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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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9월21일 


時 日 月 年 胎 
丙 庚 癸 甲 甲 (乾命 69세)
子 辰 酉 午 子 (공망:申酉,辰巳)
76 66 56 46 36 26 16 6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萃. 亨. 王假有廟. 利見大人. 亨. 利貞. 用大牲吉. 利有攸往. 








彖曰. 萃 聚也. 順以說 剛中而應 故聚也. 王假有廟 致孝享也. 利見大人亨 聚以正也. 用大牲吉利有攸往 順天命也. 觀其所聚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象曰. 澤上于地. 萃. 君子以除戒器戒不虞. 


















九四. 大吉无咎. 象曰. 大吉无咎 位不當也. 
2008 원국
0108경진대운
2116 간위산괘(艮爲山卦) 택풍대과괘(澤風大過卦) 산풍고괘(山風蠱卦) 택산함괘(澤山咸卦) 초효동
艮其背 不獲其身. 行其庭 不見其人. 无咎.








彖曰. 艮 止也. 時止則止 時行則行. 動靜不失其時 其道光明. 艮其止 止其所也. 上下敵應 不相與也. 是以不獲其身 行其庭不見其人 无咎也.








象曰. 兼山艮. 君子以思不出其位.
初六. 艮其趾. 无咎. 利永貞. 象曰. 艮其趾 未失正也.
初九. 賁其趾 舍車而徒. 象曰. 舍車而徒 義弗乘也.


2116
0026임인년(壬寅年)
2142 
上九. 白賁. 无咎. 象曰. 白賁无咎 上得志也.
上六. 不明晦. 初登于天 後入于地. 象曰. 初登于天 照四國也. 後入于地 失則也.


2142
0044정미(丁未)월
2186 산지박괘 지풍승괘 산풍고괘 택풍대과괘 택지췌괘 총에 시해 되어선 승천했다 
六二. 剝床以辨. 蔑貞凶. 象曰. 剝床以辨 未有與也.
二. 包蒙吉. 納婦吉. 子克家.






象曰. 子克家 剛柔接也.


2186
0026임술(壬戌)일
2212 사효동 택산함괘(澤山咸卦) 산택손괘(山澤損卦) 태위택괘(兌爲澤卦)
九四. 貞吉悔亡. 憧憧往來. 朋從爾思. 象曰. 貞吉悔亡 未感害也. 憧憧往來 未光大也. 
六四. 往蹇來連. 象曰. 往蹇來連 當位實也.


2212
0093병오(丙午)시(時)
2305 초효동 
수뢰둔괘 택뢰수괘 택수곤괘 수산건괘
屯 元亨 利貞 勿用有攸往 利建侯








彖曰 屯 剛柔始交而難生 動乎險中 大亨貞 雷雨之動滿盈 天造草昧 宜建侯而不寧






象曰 雲雷屯 君子以經綸








初九 磐桓 利居貞 利建侯








象曰 雖磐桓 志行正也 以貴下賤 大得民也
比. 吉. 原筮元永貞 无咎. 不寧方來. 後夫凶.








彖曰. 比 吉也. 比 輔也. 下順從也. 原筮元永貞无咎 以剛中也. 不寧方來 上下應也. 後夫凶 其道窮也.






象曰. 地上有水. 比. 先王以建萬國親諸侯.








初六. 有孚比之 无咎. 有孚盈缶 終來有他吉.






象曰. 比之初六 有他吉也.












날짜 음력환산
時 日 月 年 胎 
戊 丙 甲 甲 乙 (乾命 69세)
子 午 戌 午 丑 (공망:寅卯,辰巳)
78 68 58 48 38 28 18 8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피격일 2022년7월8일
時 日 月 年 胎 
庚 壬 丁 壬 戊 (乾命 1세)
子 戌 未 寅 戌 (공망:子丑,辰巳)


병오(丙午)시
80 70 60 50 40 30 20 10 
乙 甲 癸 壬 辛 庚 己 戊 
卯 寅 丑 子 亥 戌 酉 申 




다음은 六十(육십)甲子(갑자) 先後天數(선후천수) 調合(조합)數(수)이다


甲子 49, 乙丑106, 丙寅 87,丁卯 40, 戊辰 65, 己巳115, 庚午114 辛未65, 壬申32, 癸酉75, 
甲戌49, 乙亥 98, 丙子 87, 丁丑 44, 戊寅 65, 己卯 123, 庚辰 108, 辛巳53, 壬午 32, 癸未 83, 
甲申55, 乙酉 98, 丙戌87, 丁亥 36, 戊子65, 己丑127, 庚寅108, 辛卯61, 壬辰 26, 癸巳 71, 
甲午55, 乙未106, 丙申93, 丁酉 36, 戊戌 65, 己亥 119, 庚子 108, 辛丑65, 壬寅26, 癸卯79, 
甲辰49, 乙巳94, 丙午93, 丁未44, 戊申71, 己酉119, 庚戌 108, 辛亥57, 壬子26, 癸丑 83, 
甲寅49, 乙卯102, 丙辰 87, 丁巳32, 戊午 71, 己未 127, 庚申 114, 辛酉57, 壬戌26, 癸亥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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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9월 21일, 도쿄도 신주쿠구에서 당시 《마이니치 신문》의 기자였던 아베 신타로와 그 아내 아베 요코(安倍 洋子)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본적지는 야마구치현 오쓰군 유야정(현재의 나가토시)이다. 친조부는 중의원 의원이었던 아베 간, 외조부는 제56·57대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한 기시 노부스케이며, 외종조부(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의 친동생)는 제61·62·63대 내각총리대신을 역임한 사토 에이사쿠이다. 이렇듯 세습 정치 가문에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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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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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지

옥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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