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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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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人) 5 . 6의 이야기 @표주박 묻습니다. 창조주와 유일신은 다릅니까?
표주박 추천 0 조회 173 24.01.25 16:31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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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5 16:38

    첫댓글 .
    1-강증산--->구천상제

    2-도주---->옥황상제

    3-박우당--미륵세존

    4-박성구--->>구천상제

    5-김명선-->>원시천존-->>구천상제-->>창조주
    ++++++++++++++++++++++
    백의 니 눈깔에는 이것이 오봉산의 진리로 보이지 혓바닥 깨물고 병원가봐라

  • 24.01.25 22:58

    깔려거던 오봉산 진리를 재대로 공부 하고 까기 바랍니다.
    물음에는 대답 없고 이거 원 봉창 두드리는 것도 한도 가 있어야지요.
    훈시 말씀 한구절 만 가지고 자기 입맛에 따라 재단 하지 마세요.
    반대 되는 다른 댓글 캡쳐 해 올리니 주제 전환 하시는 얄팍한 수나 부리 십니까?

  • 작성자 24.01.26 00:40

    @백의 내가 사이비 오봉산 진리를 뭐하러 공부하냐 니나 많이 쳐 해라

    말은 똑바로 해라 자석아 태극진경에거 올리거자

    니 눈깔은 폼으로 달고 다니냐 태극진경 3장 80절 학도희선주 글이다

    그리고 내가 캡쳐 하거 니 갖다 쓰지말어 도독넘아

  • 24.01.25 21:09

    도가의 책을 보면.....
    『옥추보경』에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께서 아주 오래 전 부려원시천존 앞에서 원(願)을 세우고,
    이 땅에 직접 몸으로 오시겠다고 말씀하신 구절이 있다.

    여기서 부려원시천존이라 함은, 대라천(大羅天)에 머물고 계시는 대라원시천존, 또는 원시천존을 말한다.

    원시천존께서는 아홉의 자식을 두셨는데 첫째가 '옥청원시천존'이시고 첫째의 부인이 '성천황후'이시다.
    원시천존의 아홉번째 아들이 '옥청진왕' 이신데 이분이 우리가 알고 있는 구천상제님이시다.

    전경 『교운2장 42절』 구령삼정주에 보면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옥청진왕율령(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玉淸眞王律令)
    이라고 확인이 된다.

  • 24.01.25 21:46

    ㆍ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 원시천존의 5째
    ㆍ옥청진왕 = 구천상제

    그럼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 구천상제" ... 라는 대순의 교리는 틀린건가요?

    (또한 박성구 도전께선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을 5번째라고 했는데 ... 여기서는 9번째? 왜 이런 차이가 납니까?)

  • 작성자 24.01.25 22:46

    디오...엉터리 글......욕 받다

  • 24.01.26 00:42

    @혜공[蕙孔] 그문제 의 답을 못내려 대순의 연구위원이 대순회보에 옥추보경 에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과 대순의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은 다른 것 같다는 결론 을 내린 적 있죠 ㅎ

  • 24.01.26 00:44

    천제단성회 박단장이 주장 하는 것을 가져 오신 것 보니 강병란 쪽 천제단 성회 소속 인가 봅니다

  • 24.01.26 08:07

    @백의 😃🙂🤔 강병란 쪽도 천제단성회가 있어요? 늘 새로운 뉴스를 제공하는군요^^

  • 24.01.26 08:08

    @혜공[蕙孔] 여기서 들은 것 같은데 아닌가요? ㅎ

  • 24.01.26 08:11

    @백의 😆😃🤔 오봉산 김천모에 대해 사진주님처럼 함 글을 올려볼래요?

  • 24.01.26 08:16

    @혜공[蕙孔] 사양 합니다.
    어느날 부터 천모방 글쓰기를 막아 놓은 뒤로 그럴 필요를 못 느낍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 오봉산에 있는 이유는 상도님의 신위 확인과 이윤의 도수 부합 여부 였습니다.
    생업에 종사 하느라 도와는 멀어져 있어서 천모 논란 이 있는 줄도 몰랐고요
    오봉산에 온뒤에 존재를 알게 된지라 그뒤에 일은 확인 하는 절차를 가졌을 뿐 입니다.

  • 24.01.26 08:30

    @백의 🙂😆🤔 짐 길벗으로 자동 승격 됐슈. ^^

    그럼 할 수 없슈. 내가 오봉산을 보고 느낀대로 쓸 수 밖에

  • 작성자 24.01.25 22:06

    태극진경 3장 80
    학도희선주
    炎帝天君 元始祖劫 一氣分眞 太乙雷聲普化天尊 說玉樞寶經 開經偈
    염제천군 원시조겁 일기분진 태을뇌성보화천존 설옥추보경 개경게

    五奉九天應元雷聲普化天尊 玉淸眞王 律令
    오봉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옥청진왕 율령
    ---------------------------------------------------------------
    불의 제왕이 천군인 원시의 조상을 겁탈하고 하나의 기운으로 나누었으나
    변하지 아니하고 큰 새의 소리는 뇌성처럼 멀리 미치나
     
    바뀐 천존(염제천군) 말은
    추(근원)를 옥의 보배로 삼고 神(근본)에게 길을 열어 주고 쉬게 한다
    ++++++++++++++++++++++++++++++++++++++++++++++++++++++++++

    도주가 거짓말일까?? 댓글 쓴 오디가 거짓말 일까?

    도주는 염제 신농을 학도희선주에 넣고 (오봉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옥청진왕 율령) 글을 남겼다

    염제가 있기전에 뭐가 있었냐?

  • 작성자 24.01.25 22:15

    그리고 이것에 대한 증명을 함 해봐라 문증, 이증, 현증으로

    { "첫째의 부인이 '성천황후'이시다" }. <<===증거가 없으면 함부로 올지리 말어

  • 작성자 24.01.25 22:20

    여기서 네 사람이 내려와서 나를 도왔다

    그럼{ " 나" }는 누구냐

  • 24.01.25 23:03

    상제께서 하루는 공우에게 말씀하시길
     “동학 신자는 최 수운의 갱생을 기다리고, 불교 신자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예수 신자는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나, 누구 한 사람만 오면 다 저의 스승이라 따르리라”고 하셨도다.

  • 24.01.25 23:09

    수가 그리 얄 팍 해서야 다 읽힙니다.

    염제씨가 아니고 염제천군 이지요?

    하느님을 부르는 것은 다 제각각 입니다.
    옥청진왕 이 현화 한 것이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이시고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탄생일이 6월24인 것은 여기서 화천이 그기서는 탄생 인 연고 라고 박우당도전님 께서 훈시 하셨지요.
    천상계에서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이 아니시고 이땅에 하느님이 모습을 나타 내실때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이시라는 겁니다.
    뭐 천상계에 5대천존 이시라 계속 우기시면 그리 하십시요

  • 작성자 24.01.26 00:41

    @백의 그래서 그 한 사람이 김명선 계집女냐(여자)

  • 작성자 24.01.25 22:45

    1- 옥청원시 천존 강림우아

    2- 상천영보 천존 강림우아

    3- 태청도덕 천존 강림우아

    4- 구천정명 대성 강림우아
    -------------------------------------------
    여기서 네 사람 중에 우두머리는 -->>오봉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옥청진왕 율령(옥청원시 천존)이다

    율령이 뭔 뜻인지는 알지?

    누구를 위해서--- { "나" }를 위해서 그럼 { "나" }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 되는것 아니냐

    그럼 여기서 말 한 { "나" }는 성천황후냐? ..아니면 김명선이냐?

  • 24.01.25 22:59

    천제단성회에서 펴낸 옥청진왕


    http://ww.w.dsjr.org/bbs/board.php?bo_table=605&wr_id=29

  • 24.01.25 23:10

    안 열리네요

  • 24.01.26 04:16

    @백의 난 잘 열리는데!

  • 24.01.26 12:55

    @혜공[蕙孔] 옥청진왕 에 대한 자료는 없고 천제단 홈피 열리네요

  • 24.01.26 14:38

    @백의 헉 그러게요. 바로 접속이 안되고 홈피로

    메뉴 ---> 자료실 ---> 옥추보경

  • 작성자 24.01.26 00:48

    또한 옥추보경은 지존시대 천자에 대한 옥추경이지

    희역(천존)시대는 옥추보경 자체가 없다

    그리고 상도에 떠도는 옥추보경과 미륵하생경은 내가 가지고 가서 펴졌는 것이다

    옥추보경 살때 김명0 내수하고 남산동 허름한 불교 서적에 들어가서

    구석에 쳐 박혀 있는거 사온거다

  • 24.01.27 09:44


    오래전 태상근청이 있었다.

    태상근청에는 부려원시천존(浮黎元始天尊)이 계셨다.
    태상근청 아래에는 삼청이 있는데 옥청(玉淸) · 상청(上淸) · 태청(太淸)을 통틀어 삼청이라고 한다.

    삼청에는
    옥청 원시천존 (현상계창조주)
    상청 영보천존
    태청 도덕천존(태상노군)이 계시다.

  • 24.01.28 21:30

    삼청에 태상노군이 계시니 구천응원뇌성보화천존 이신 증산상제님 보다 삼청의 한분이신 태상노군 노자 분이 더 위에 계시니 이는 도교에서 말 하는 것 일뿐 임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봐야 하고 주목해야 하는 것은 전경 과 대순지침 훈시말 씀 그리고 상도 에서 발간된 전경 주해서 들 입니다

  • 24.01.29 22:32


    신명계에서 높고 낮음의 차이가 아니라
    어째서 신성불보살 등이 제발 이 땅에 오십사... 하고 하소연을 했느냐?는 것이죠.

    당시에 세상이 무도병에 걸려, 그러니까 법 질서가 완전히 무너져 버린 진멸지경에 빠진 세상과 창생을 건지려니 우주 사법기관의 수장으로 계신 구천상제님이 아니면 어느 누구도 질서가 무너져 대병에 걸린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으므로 우주의 법질서를 다스리는 상제님께 간곡하게 하소연을 하셨던 것입니다.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왔던 도교의 스토리와 우리의 전경과 지침 내용을 살피면 이해의 각도에 따라 약간 달리 해석이 될 수 있다고는 인정합니다.

    우리의 수도하는 방식과 우리가 공부하는 도의 이치를 이해 할려면 몇개의 글자가 다르다고 해서 무시할 것이 아니라 그러한 부분들이 우리 도가 탄생하게 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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