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제목으로 글을쓴기억이난다.
보름달이뜨는밤 태국팡안섬에서 밤새 파티가벌어진다는
꼭 가고싶었지만 혹시 나의짝이생기면 같이가야지하며 미뤄왔던곳 코로나끝나면 젤먼저갈것이라고했던곳
드디어간다. 방금 푸켓행 뱅기표를 예매했다.
코로나는끝나지않았지만 태국정부가 모는것을해제하였다. 그래서 난 간다. ㅎㅎ 한가지 고민이있다면 파티에서 맥주라도한잔해야하는데 술을 끊었으니....ㅠ ㅠ 하지만상관없다 까지껏 안마시면되지 ㅎ 출발하기전 머리염색도하고(까맣게) 젊게보여야지.... 혹시 금발의 미녀라도 만날지 누가아나. 꿈이라도 꿔보자 ㅎ
신나서 미치겠다 ㅎ 15일간의 여행, 출발일이 낼이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멋진여행~~돌아올때는. 옆에아름다운여인팔짱 끼고 나타세요~~
ㅎㅎ
행복하시겠어요
잘다여오세요
역시 멋진 인생을 사시네요.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홧팅!
인생을 즐기는 아우님
멋쟁이
수입산 너무 조아하지 마시게~
글구 술만 끊으면 뭐 하나~여자를 끊어야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