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6강 플옵 1차전과 2차전을 연달아 이긴 팀은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못한 적이 한번도 없다네요
전희철 감독이 2차전 사전인터뷰에서 안영준의 시리즈 아웃을 언급한 상황에서
3대0 스윕승을 꿈꾸고 있는 소노입니다
아웃 오브 바운드 상황에서
이정현과 켐바오가 서로 눈빛을 맞추고 만들어낸 속공 덩크슛
승부를 6점차로 만들면서 승리에 쐐기를 만든 득점이었습니다
켐바오의 매치업 상대가 에디 다니엘이었는데
다니엘이 켐바오를 버리고 다른 쪽으로 수비를 붙이면서 켐바오가 노마크가 되어버렸네요
다니엘은 대인수비력은 좋을지 몰라도 승부처에서의 침착함과 팀수비에 대한 이해도는 많이 배워야할 것 같아요
에너제틱한 움직임으로 게임체인저 역할을 할때도 있지만 너무 열정이 넘치는 나머지 까먹는 것도 은근히 많은 것 같아요
첫댓글 시즌내내 잘했던 다니엘이 플옵때 신인티를 내는군요
플레이오프는 정규리그랑 확실히 다른가봐요. 이제 20살 1년차라서 이런 실수들도 큰 자양분이 될 것 같아요
다니엘의 미스가 결정적이긴 한데, 수비세팅도 좀 이상해보이긴 하네요 풀코트프레스?? 느낌이긴 한데, 수비코트에 아무도 안남기는건 좀 이상한 느낌입니다 그냥 봤을 땐 공격코트에서 아웃오브바운드 하는 줄 알았어요 심지어 용병쪽엔 두 명이 같이 붙어있넹ㅅ
맞는말씀입니다 SK가 고의패배 논란때문인지 몰라도 팀이 어수선해보이긴 해요
슼은 정규리그 마지막경기 결과에 대한 여론부터가 이번시리즈 시작 전부터 꼬인듯 합니다.
전희철이 선수들한테 강하기 지시를 못내려요.
자신이 저지른 잘못때문에 팀을 휘어잡지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극대노하는 모습이 없네요
다니엘 나올때마다 코트 밸런스가 망가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소노 팬이지만 다니엘은 그럼에도 기대되는 선수긴 합니다.
SK 오늘 수비도 이상했어요 특히 나이트의 결정적 득점을 허용하는 장면은 좀 어이 없더라구요
전희철 그만둬야죠. 코치진이랑.. 영상보니까 이민서랑 김명진 마상크게입었울것 같던데..
더이상 선수들에 지시내릴 명분이없네요
워니말곤 없어요
그럼 오세근이 예전처럼 골밑공략을 해야하는데
소노가 원한데로 외곽던지게냅두는게 좋죠
그럼 다니엘과 김형빈이 중요한데
아직은 둘다 부족한 모습이 종종보이구요
안영준의 빈자리가 너무큰 경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