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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신대원, “주연종 목사, 오정현 목사 감싸려 학교에 책임 전가” (지유석 기자 글 퍼옴) |신문기사와 방송
총신대 신대원, “주연종 목사, 오정현 목사 감싸려 학교에 책임 전가” (지유석 기자 글 퍼옴)|신문기사와 방송
밝은미소 16.07.28. 23:20 서초센터가 "권리침해"를 빙자하여 신문기사 글까지 삭제하려 들지만, 진실을 감출 수는 없습니다. 하루에 두 번씩 아니 그 이상, 권리를 남용하여 불법적으로 글을 삭제한다 하더라도, 진실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보면, 하나님의 신묘막측하심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모든 일들의 진실을 전혀 예측하지 못한 방식으로 너무나 빨리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의 교회와 한국 교회를 불쌍히 여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김다움 16.07.29. 02:19 총신대학원 공개 성명이 나간 곳은 현재 veritas 뉴스 밖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veritas 뉴스를 막고, 여기를 막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오늘 마태복음 5장을 다시 읽으면서, 끝까지 투쟁하라고 한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새겨 들었습니다. 최소한 교회 내에서 이런 위선과 해악은 없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
첫댓글 서초센터에서 무단삭제하여 이 글을 강제로 내리려 하지만,
그래도 진실은 밝혀집니다.
악한 행실과 거짓된 입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잠언 8장 13절)께서
참과 거짓을 여러 계기를 통하여 밝히 드러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님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ᆞ허위학력기재
ᆞ학교의 고의적실수로 뒤집어씌우기
ᆞ진실인척 책에다가 공표하기
ᆞ그 사실을 적시하는 신대원의광고에대한글을 헌금으로 막 지우기
ᆞ끝까지시치미 떼기
목사라는 직분을걸고 하실일이 아닙니다
목사가 이런 파렴치한 일을 하지는 않겠다고 저도 믿겠습니다.
진실을 감추려하는 악과 싸우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저희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공평과 정의"화이팅!!
신대원장이 객관성있게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책「 진실」은 진실이 아님을~.
그책의 저자인 주연종이 정상인이라면 넘 챙피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닐거에요. 책을 다 수거해야 옳아요. 제목을 바꾸든지~"후회"로 ㅎ
오정현은 이제 절대하나님께 용서받지 못할 죄인입니다.
모든 기회는 지나가고 잇습니다.
회개할 기회도 지나가면 그는 결코 하나님께 구원받지못할하것입니다.
그에게 하나님이 있습니까?? 오직거짓증거 마귀의 계랴게만 놀아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