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낭낭한(?) 목소리로 월요일 오전을 여는 요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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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가 정말 덥네요... 반팔을 입고 나가지 않으면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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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때문에 고생하죠... 저는 여름이 제일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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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이 많은 체질이라... ㅡㅡ;; 월요일 오전에는 정말 너무 힘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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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님이 즐겁게 좀 해주세요...^^* 기대할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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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청한거 빼고 요요님이 흥겹게 들을 수 있는 노래 좀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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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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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이브로 한 곡 해주셔도 좋구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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