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 스토리 - 이명박과 박근혜와 안철수의 관계 편 - )

[정진빈]

(18대 대선 스토리 - 이명박과 박근혜와 안철수의 관계 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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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OO감을 말이 있다.

통반장감,면장감,시군수감,도지사감,대통령감등

의 깜으로 된발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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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대 대선유력후보

박근혜,안철수,문재인은 깜이 되지 않는 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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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대선후보는 이명박의 철저한 기획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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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박원순을 만나기 날 3일전에 서울시장 불출마를 결정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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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에게 서울시장 양보한 것은 서울시장 후보에서 대선후보 도약을 위한 것이다. 서울시장 양보는 이명박과 조선일보의 안철수 대선후보로 도약을 위한 치밀한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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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안철수신드롬이 전국을 뒤덮었다.

박근혜를 훨씬 뛰어넘는 지지율이 나왔었다.

당시 이명박이 TV 방송에 " 드디어 올 것이 왔다. " 라는

일부러 이명박이 퍼포먼스 방송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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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재임5년동안

안철수는 6개의 정부위원회 위원으로 일했고, 미국 MBA 학력 업그래이드, 카이스트 석좌교수에 아내 김미경까지 교수가 되었고, 서울대 융합대학원 안철수 부부 교수와 대학원장, 청춘콘서트 전국순회,무르팍도사,힐링캠프 출연, 서울시장 양보, 대선후보 등극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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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2012.11.23일 대선후보 사퇴의 진짜 목표는

이명박과 박근혜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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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을 위한

안철수의 야당 후보로 대선일까지 가는

3자대결용 작전이 빗나갔기 때문에

다음 단계의 헌정파괴행위에 해당하는 고육지책인

중앙선관위 관악센터의 개표데이터 몽땅 바꿔치기로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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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재임초 미국 부시대통령에게 광우병 위험 30개월령 이상의 쇠고기 대거 수입을 덜컥 약속한 이후, 시청과 광화문앞을 미운 수십만의 성난 시민들의 촛불시위를 시작으로 나라가 어수선하였고, 4자방으로 국고를 탕진하고, 4대강이 오염되는 이명박의 개판 대통령정치에 대다수 국민이 분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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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자신의 퇴임 후 야당이 집권을 할 경우, 역대 대통령들의 수난사를 알고 있었고, 퇴임 후 안전을 위한 새누리당(한나라당) 재집권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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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안철수를 대선후보로 키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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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간, 이명박이 한나라당 대선후보 승리한 내막을 잠간 들여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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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17대 대선에서 박근혜에게 대선후보 승리를 위하여, 치밀하게 준비한 것이 모바일 투표 작전이며, 한나라당 대의원 선거에서 뒤질 경우를 대비하였다.모바일투표에서 2000표이상 박근혜를 앞서도록 하여 대의원선거에서 500여표 뒤졌지만, 최종적으로 한나라당 대선후보를 빼앗았다.-->모바일투표의 흑막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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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통령이 된 이명박은 실재 대통령감이 되지 못하였고,

실재 대통령 정치를 엉망으로 해 왔었음을 대다수 국민들이 알고,

유권자들은 한나라당에 벼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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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비하여

이명박은 안철수를 대선후보로 키우는데 성공 하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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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실질적인 주인 박근혜와 당내 경합을 통하여

안철수가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되기에는 역부족인 것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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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이후로 안철수를 대통령 기획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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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의 새누리당 작전은

안철수를 야당후보로 내세워

박근혜를 당선시키기 위한 3자대결용으로

야당표를 분산시키는 작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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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9.2일 청와대에서

이명박이 박근혜와 96분간 단독회동에서

대화한 핵심 대화가 인터넷에 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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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씨는 김무성을 믿고, 나(이명박)는 안철수를 믿고 뭐 이러면 게임 끝 아니겠습니까? 당신들(박근혜들)이 나를 보호해 주는 것으로 알고, 즉시 작전개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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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말 중 "나는 안철수를 믿고"의 뜻은

야당표 분산을 위하여 안철수를 선거일까지 참여시켜,

박근혜 당선을 돕겠으니,

이명박의 퇴임 후 안전을 보장해 달라는 의사를

박근혜에게 전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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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과 회동 후,

박근혜는 김무성을 새누리당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임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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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변수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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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월중순까지 여론조사 3위를 계속 이어온 문재인캠프에서

3자대결로 12.19일 대선 끝까지 갈 경우,

새누리당 재집권이 확실해질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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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라당 재집권을 막기위해서,

차라리 대선후보를 안철수후보에게 양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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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안철수 대통령과 정부기관을 모두 통합민주당이 차지할 것 아닌가?

이러한 정보가 당연히 새누라당과 이명박에게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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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에게는 퇴임 후 안전을 위한 또 다른 카드가 준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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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출구조사에서 패배하는 것으로 나올 경우를 대비한,

그것은 비장의 카드,

중앙선관위 관악센터에 심어놓은 박혁진 관악센터장들에게

지시한 개표데이터 바꿔치기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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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대결용 작전이 실패할 경우를 대비한,

극비의 작전이 선관위 개표조작 카드를 사용을 쓰기로 하고,

이명박은 안철수를 불러 대선후보 사퇴를 명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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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의 사업구조를 보자.

정부기관, 공사, 대기업, 대형은행등의 보안관제 업무를 해주고

돈을 버는 안랲의 사업구조상,

안철수는 이명박의 대선후보철수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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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명박 대통령이 정부,공사,은행에 안랲과 거래를 끊으라고 명령하면 안랲은 부도나고,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안철수 또한 거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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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철수는 눈물을 머금고 대선후보를 사퇴한 것이다.

그 때가 대선일 한달도 남지않은 2012.11.23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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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대선 후보를 사퇴하고 은둔하고 있다가

12.17일~12.18일까지 불과 이틀간 문재인후보를 돕는 척하고,

12.16일 미국행 비행기 티켓을 끊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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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당일 투표한 후,

12.19일대선일 오후 6:00 개표하기도 전에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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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메시지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누가 되든 승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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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되든 승복하라? 이 뜻은

-->개표조작으로 대통령 바꿔치기해도 승복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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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는 중앙선관위 관악센터의 개표조작 사실을 아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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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4.11총선이 끝나고 한달 후인 5월, 안철수연구소와 중앙선관위 관악전산센터간에 보안관제약정이 해지되었다. 2012.4.11총선에서

53명의 새누리당2위 후보를 당선인으로 바꿔친 사실을 안철수와 관악전산센터 보안관제팀들은 알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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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관제회사가

관악센터의 개표데이터 바꿔치기에 대하여 알 것이기에

그에 대한 보안책으로

중앙선관위 관악센터는 KT와 선관위만의 독자인터넷망을 약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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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관악센터는 개표데이터를 몽땅 바꿔치는 것이 외부에 새는 것을 막기 위하여, KT와 독자인터넷 망 사용계약을 2018년3월까지 160억원에 체결하였고, 2012.5월 안철수연구소와 보안관제업무 약정을 해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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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는

12.19대선에서도 출구조사에서 패배할 것에 대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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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개표데이터가 모여지고 방송사에 전송하는 관악정보센터는

관악센터 공무원이외에는 누구도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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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중간단계에민간회사의 데이터 전송용 주전산기 29대를 선거30일전에 미리 관악센터에 들여다 놓고,

새누리당 후보가 패배할 경우를 대비한 작전이 완료 되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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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여론조사 2위를 달리는 안철수를 후보사퇴 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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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12.19일오후6:00 모든 출구조사결과 박근혜가 평균 4%(124만표) 뒤지는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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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관악센터는

252지역선관위에서 개표한 13,542투표소의 개표데이터를 관악센터에서 전송받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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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에 12.18일에 만든 51.6%를 임차서버29대에 입력해 놓은 가짜데이터를 방송3사에 전송하여 5000만 국민에게 시청시키고 대통령 바꿔치기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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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0.29일 공포한 헌법67조(대통령직선제)가 무너지는 순간이

2012.12.19일오후6:00이후이다. 중앙선관위 관악센터에서 12.19개표데이터를 몽땅 폐기처분하고, 12.18일에 조작해 놓은 51.6%로 대통령을 바꿔친 것이 100% 팩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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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의원이 2015.10.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고발한

"선관위 개표조작으로 박근혜 정통성 없다."라는 말은

'박근혜 가짜대통령이다' 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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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이명박근혜와 중앙선관위 관악센터의 개표조작으로

헌정이 파괴된지 벌써 3년7개월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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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이명박과 안철수는 어떻게 대응하였을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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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청년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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