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리진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And I can't believe it's you 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 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ould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4.
첫댓글
늘 신기해여^
어캐 차렷하고도 리듬을 탈 수 있지?
알흠다운 무대였어영^,~
이 노랜 앤 머레이도 가만히 서서 불러요.^^
감사해요.~
점점 더 잘 부르시는 리진님.
이러다 음반 내실지도..
의상도 멋지시고..
노래 잘 들었습니다.
ㅋ 칭찬 맞죠?
어쩐지 아닌 것 같기도 ~~~
오버앤오버 부르실때부터 알아봤어요 ㅋ
멋진 노래 즐감했습니당
에구 민망해요.^^
리진님 차분히
넘 멋지게 부르시네요 ~~
영상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여성분들은 이 곡을
대부분 좋아하시죠,
저의 애창곡이기도해서
더욱 열심히 감상했습니다..
노래가 너무나
일취월장이세요..연습을
열심히하신다는 뜻이겠지요..
월팝방에 아낌없이
도움주시는 리진님,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미모도 마음도 고운 리진님에게,
늘 기쁜 일만 가득한
아름다운 봄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너무 많이 칭찬하셔서 민망합니다.
다음 선곡을 못하고 있어요. 부르고 싶은 건 너무 어렵습니다.
사강님께서 선곡 추천해 주세요. ㅠ
늘 고운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얌전한 몸매에 얌전히 부르는 노래,별명을 얌전이라고 부를께요.ㅋㅋ
정말 얌전히 예쁘게. 발음도 정확하게
부르시네요.
점심 후 사무실에 화면 크게 띄워 놓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