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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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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동행 그 오묘한 선물
푸른 열정 추천 0 조회 118 24.02.16 08:3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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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6 09:33

    첫댓글 저는
    멋진 미사여구가 가득한 글,
    너무 어려워서 몇 번을 읽어도
    이해가 잘 안되는 글은
    피합니다.

    댓글 달기도 어렵고 좀 멍~해 져서요
    이 곳에선
    편하게 읽어지는 글,
    읽으면서 기분도 좋아지는 글이 좋아요.

    그리고
    이 곳 카페에서는
    서로간의 소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2.16 13:36



    루루님 반갑습니다
    좋은 생각을 잘 표현하셨습니다
    이 시간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4.02.16 09:35


    카페에서의 즐거움,
    누구가 가만히 있는데 찾아오지 않아요.

    나름으로 먼저 어울립니다.
    지속이어야 합니다.
    허세를 부리면 싫어합니다.ㅎ

    자신의 글이어야 하고
    허세 글을 싫어 하지요.^^

    잘 어울려 나가요.
    우리가 될 때까지~


  • 작성자 24.02.16 13:41


    좋은 생각이십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편안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2.16 10:40

    밑에 올리신 글의 연장선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문우 동행 좋은 이야기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24.02.16 13:41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2.16 12:21

    솔방울이
    참 정겹습니다.

    친구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것처럼
    카페에선 좋은 글을 대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 작성자 24.02.16 13:42


    좋은 글 많이
    접하시고
    생각이 깊어지고
    넓어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2.16 13:42


    좋은 생각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2.16 19:49

    글의 제목과 올리신 사진의 솔방울 두개가
    참 묘한 조화를 이루네요.

    글을 통한 내면의 교감과 이어지는 동행의 행복이라는
    너무 좋은 말씀에 고개 끄덕 끄덕 ^^

  • 작성자 24.02.16 19:53


    한참 생각하였습니다
    오늘 두 솔방을을 폰에
    담고 저 모습을
    제목과 내용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나름 사색의 열매이겠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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