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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제가 조금 살아보니
봄여름가을 추천 1 조회 1,131 17.12.26 02: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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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6 02:34

    첫댓글 굿굿♡♡

  • 17.12.26 02:35

    저도 어릴때부터.총각때나
    맛있는거는 혼자 먹습니다
    밥먹을때 옆에누가 있으면 신경쓰여서 소화안되는것같더라고요
    전생에 개 였나

  • 17.12.26 06:09

    아마도 초선이가 옆에 없어서 그럴겁니다 ㅋㅋ

  • 17.12.26 02:47

    이글 정말 저도 동의합니다
    사람이란게 마음이 쉽게 변하는지라
    지금은 사이가 좋더라도 언제 틀어질지 모르는일
    외롭더라도 혼자가는게 맞습니다

  • 17.12.26 02:52

    사람마다 다르겠죠

  • 17.12.26 04:04

    그러다 고독사해요.

  • 17.12.26 05:56

    좋은생각입니다

  • 17.12.26 06:20

    다른건 몰라도 지갑 안여는 강아지들은 상종을 말아야돼 그럼사람들하고 어울리면서 10번 지갑 열다가 실수로 1번 안열게되면 언젠가 뒷통수 오지게 맞는다 하하하

  • 17.12.26 18:03

    나이를 먹을수록 지갑을 열어야 한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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