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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꾼ノ동아리마당 된장 담그기
옥이꺼 추천 3 조회 756 16.02.24 12:3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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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4 12:58

    첫댓글 ㅎㅎ 기득해라 직장 다니면서..
    된장을 담그고..난 고추장은 담궈먹어요.근데 아직 된장은!
    8월달쯤 산행에 상추하고
    된장 가져 오세요~수고하셨어요~

    스티커
  • 작성자 16.02.29 00:33

    ㅎㅎㅎ
    넹~ 알써요.
    서늘한곳 이라 했으니.
    분명 맛날 거예요.ㅎ
    왜냐면 저희 베란다가
    산 밑이라 서늘하고 .
    공기가 아주 깨끗하거든요.
    된장 담그는 적소 장소 인거 같아요.ㅎㅎ

  • 16.02.24 14:39

    된장을 담을수 있는 집에 사시니 행복입니다^^.
    장담궈본지가 언제인지...(날랄이 주부가 되기로 결심 ㅋ).

    "서늘한곳에 두어도 된다."는
    말은 가만히 분석?ㅋ 해보면 ,
    역시 햇볕에 두는게 더 좋다는뜻으로 해석되네염^^
    하지만 ,옥이꺼님처럼 직장에 가야하는 분은
    베란다가 더 좋다 .
    더 잘하려다 비맞히면 꽝.ㅋㅋㅋ.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
    항아리 (숨을 쉬기에,ㅋ)에 담았더라면 ..ㅋ
    ( 이상은 설화생각ㅋㅋ.^~^)

  • 작성자 16.02.24 14:52

    저도 날랄이 주부 랍니다.ㅎ
    얻고.사다 보니
    된장국 맛이 매일 달라서.
    함 담가 보기로 결심을...
    60일 있다가는
    글찮아도 항아리에 옮겨서
    볕이 잘드는 옥상으로...
    아~ 맛나게 잘 되면 맛보여 드릴께요.ㅎ

  • 16.02.24 15:16

    된장은 1년 묵혀 먹어야
    맛 있답니다 내년 여름에
    드시면 제대로 된 된장맛을
    보실거에요 그래서 저는
    1년에 한번씩 담가요 ㅎ

    된장 담그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행복한날 되셔요

  • 작성자 16.02.24 16:33

    ~ 글쿤요.
    이제는 더이상 얻어 먹을데가 없어서.
    함 해봤어요.
    어디 가서 맛난 된장국 이라도 먹게 되면.
    글케 부러웠어요.ㅎ
    맛나다면 1년 기다려야지요.
    잎새이슬님 고맙습니다.~ 사랑1

  • 16.02.24 15:20

    제 생각도 이왕 고생
    하시는데 항아리 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제생각요
    ㅎㅎ

  • 작성자 16.02.24 17:06

    ㅎㅎ
    옥상에 있는 항아리 가져와서
    당장 옮겨야 겠어요.ㅎ
    잎새이슬님 동아리방
    발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2.24 16:00

    ♥バr꽃수요일은 더 사탕처럼 더 달콤하게
    ★ㄹБ꽃수요일은 더 사과처럼 더 상큼하게
    ☆あĦ꽃수요일은 더 자두처럼 더 새콤하게
    ♥バr꽃수요일은 더 딸기처럼 새콤 달콤하게
    ★ㄹБ꽃수요일은 더 소중한 시간 되셔요
    ☆あĦ꽃소중한 우리님!
    ☆▶요 꽃♥♤ Iしoνe Чou

  • 작성자 16.02.26 11:23

    ㅎㅎㅎ
    모싯잎님~ 동아리방 마실 감사해요.
    수요일엔 빨간 장미꽃을...ㅎ

  • 16.02.24 16:05

    맛나겄네~~
    이다음에 산행가면
    고추랑 상추들고가야지요~~
    수고했어요

  • 작성자 16.02.24 17:17

    ㅎㅎㅎ
    제발 맛났으면 좋겠어요.ㅎ
    산행때 하우스님
    드리고 싶어서 담갔어요.하하
    얼굴 잊어 버리겠어요.ㅋ
    함 산행에서 보입시더..ㅎ

  • 16.02.25 11:20

    글케바쁘게사시믄서 장담굴생각도하시고
    대단하시네요ᆞ지두얻어잡수다사서드시다 ㅎ
    함해볼까하다가도 그넘의용기가안나서요ㅎㅎ
    이젠 장담가먹는사람들이 부럽더라구요ᆢ

    옥희님!정성이들어가서 맛있게잘 될거예요~

  • 작성자 16.02.25 14:52

    해나양님~ 반가워요.
    바쁜척만 합니다.ㅎ
    지두 용기가 안났어요.
    근데 이제는 부딛쳐서 해보려구요.ㅎ
    해나양님이 덕담 주셔서
    분명 맛날것 같아요.
    여름에 산행에 나오시면 맛보여 드릴께요.
    고맙습니다.^^

  • 16.02.25 21:39

    내 머릿속으론 옥이님 된장 담는 모습이
    전혀 감이 안 잡히는데..
    제 기억엔 옥이님 모습은 등산복 차림의
    프리티한 우먼으로만..실례..ㅎ
    아니 실례랄 것도 엄징 사실잉게..ㅎㅎ
    글구여 된장 담그실 때 설마 등산복차림에
    배낭짊어지고 된장 담그신 건 아니렸다..요..ㅎㅎ
    암튼 수고하셨어여 뒤로봐도 프리티한 옥이님 ^=^

  • 작성자 16.02.27 12:55

    하하하
    작은섬님 넘 욱껴요.ㅎㅎㅎㅎㅎ

    등산복 입고 담갔어요.ㅎㅎ
    아휴~ 우티케 고런 생각을...ㅎㅎ
    유머 감각 풍부하신. 작은섬님 덕분에
    배꼽 빠지는 주말 입니다.ㅎ
    고마워요 즐겁게 해주셔서요.
    댓가로 여름에 된장 쌈 드릴께요.ㅎ

  • 16.03.07 10:18

    아~~!!
    첨 인사올립니다~~
    지두 된장을 매번 통만 들고 다니면서 얻어다 먹고살았는데 이젠 된장을 담글 나이가 되었는지... ㅋ 명절에 홈쇼핑을 보다가 된장을 담가봐야겠다고했더니 짝궁이 글구 말려서 못했네요 된장이 될 것같지 않았나벼요 ~~ㅋㅋ
    올핸 못했지만 내년에 옥이님 된장맛 꼭 본다음?? 해 볼랍니다.. 저두 맛 보여주세요..ㅎㅎ
    된장담기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6.03.07 11:20

    하하하
    아름다운가을향기님~
    댓글이 넘 잼나세요.ㅎㅎㅎ
    맞아요 저도 이제는 된장 담글 나이가 된듯 했어요.
    그래서 도전해 봤는데
    잘 될지 모르겠어요.ㅎ
    향기님께 꼭 맛보여 드리고 싶어요.
    아~ 잘되야 할텐데...
    오늘 퇴근 하고 잘 있나
    다시 한번 디다 봐야 겠어요.ㅎ
    동아리방 마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가을향기님 좋은날 되세요.^^

  • 16.03.08 06:51

    @옥이꺼 와우~~~^^
    감사해요 진심으로요..진짜 맛 볼수있는거쥬?? ♡
    용기있게 도전하신 옥이님이 멋지세요
    올해 산행방에 들려서 옥이님 된장 꼭 맛볼겁니다..된장 때문에라두?? ㅋ 산행에 참가 해 봐야겠어요 ㅎㅎㅎㅎ~~

  • 작성자 16.03.08 14:01

    @아름다운가을향기 넹~ 진짜 드릴께요.
    꼭 산방에 나오세요.
    향기님도 보고 싶고 된장도 드릴께요.ㅎㅎ

  • 16.03.08 15:55

    @옥이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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