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ㅡ2025년 1월9일 목요일
장소 ㅡ노량진 수산시장내 장터식당
참가예정인원53명
전회 이월금 ㅡ821.048원
회계 보고
총참석 ㅡ51명 (13테이블)
수입 ㅡ2,640,000원
내용ㅡ회비 40,000×50=2.000.000원
(현장 입금2인 )
찬조16인 440.000원
불참찬조1인 40.000원
당일불참40,000×4=160.000원
총계 2.640.000원
지출 ㅡ2,249,360원
내용ㅡ식대(주류포함) 160,000×13테이블=2.080.000원
D.C 80.000원
다회참석8인 선물 79.360원
세배돈봉투 55개 50.000원
쇼핑백, 포장,문구등 15.000원
봉사료 50.000원
명찰 구입 50.000원
이번회 수지차 : 2.640000-2.249360=390.640원
전회이월금+이번회 수지차 :
821.048+390.640=1.211.688원
기타 ㅡ작년 명찰 인수 5개.+새로구입50개=55개
1월정모 명찰판매 4개 4.000원. 남은명찰 =51개.
명찰판매금액은 따로 합계하여 입금하겠습니다.
회계는 이상입니다
2025년 신년정모에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즐거우셨는지요?
심심방장님이 목감기로 원활한 진행이 되지 못해
미흡한 점이 있었어도 이해 바랍니다.
늘 풍주방을 아껴주시는 회원님. 오랜만에 다시
풍주방을 찾아주신 회원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불가피하게 참석치 못하신 회원님들께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2월정모에서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찬조와 물품협찬을 해주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퀴즈 맞춰서 의미있는 팔찌도 상품으로 타시고 샤트렌님이 협찬하신 꼬냑
들고 다니시면서 손수 따라주신 축하주까지 받으신 세분께도 축하드립니다.
*찬조: 심심방장님. 노을섬운영위원님. 영영이님.
나무늘보님. 샤트렌운영위원님. 금별님. 리즈향님.
아벨라1님. 행운별님. 무명치마님. 쟈스민향기님.
갓바위님. 소유님. 까만꼬부기님. 유일모님. 실 비
*불참회비 찬조 : 바람 새님. 필수님, 로빈2님.
노을섬님. 나무늘보님.
*물품찬조: 나무늘보님. 샤트렌운영위원님. 실 비
특별히 푸짐한 상차림에 흑임자떡까지 협찬해주신
장터식당 홍도 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공지 제목이 "1월정모는 대방어로"라고
되어 있는데 왜 방어가 없고 다른 회만 있느냐고
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해명을 하자면 식당에 예약시
방어포함 모듬회로( 공지글 아래 게시글-풍주방에 대하여-에 쓰여있음)
결정을 했는데 예전 하던대로 대방어로 공지를 올려서
착오를 드린점 죄송합니다. 테이블마다 회 종류가 조금씩 달라서
방어를 좋아하시는 님들께는 양이 부족한면이 있었을겁니다.
모쪼록 이해를 바랍니다.
아울러 결산이 잘못된 점이 있으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풍류객님 모두 건강 관리 잘하시고 2월 정모에서
뵙겠습니다.
첫댓글 실비님 수고 많으셨어요
신년들어 첫 정모에
총무 책임 다하느라 분주하기만 하고
식사는 못하던걸요.
야물딱진 총무님을 만나
풍성한 음식에 선물까지 받고
오늘 전 수지맞고 들어왔네요.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심심 방장님도
빨리 컨디션 회복 하시길 바래요.^^
결산 올리자마자 첫 댓글을 주셨네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은
언제라도 좋지요. 그중에 시원시원한
성품의 벨라님은 더. 아부인가요?ㅋㅋ
자주 뵙자구요.
신년 첫정모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세심하셔서 한분 한분 마음쓰고 챙기시느라 식사도 못 하셨지요
늘 푸짐하고 편안한 풍주방이 있어 스트레스도 날리고 영양보충도 하고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최다 참가 받은 상품도 제게 딱 맞는 선물 이였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사용할께요
방장님 목감기 빨리 완쾌되시고
실비님도 새해 행운을 빌어요
즐거운시간 마련해줘서
감사 드립니다 ♡♡♡
작년에 이어 올 한 해도 풍주방 많이 생각해주세요.
늘 조용한 게시판도 채워주시고요
파크 골프를 하시니 골프 장갑은 다올님께만 ...ㅎㅎ 별거 아니지만
마음 알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으로 말씀없으신 방장님뒤로 베테랑급의 프로그램으로 많은 님들의 식사와 마음을 흡족하게 하시는 우리 총무실비님의
노고에 고마움의 마음을 전합니다~!
말수는 적으셔도 늘 다정하신 아벨라1님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또 봬요.
독감 유행은 따라가지 마시고요. ㅎㅎ
방장님,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모듬회 맛나게
잘먹고,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타임님 앞으로도 자주 뵈어요.
올 한 해도 멋진 산악인으로 건강한
한해 되시겠지요. 자주 뵐수 있길 바랄께요.
내가 이일 좀 도와주세요, 저일 좀 도와주세요 때는
건강상 이유 등 등 냉담하시더니, 어제 식사도 거르고 열정을 갖고 봉사하는 모습에 감명입니다.
봉사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기님 몸도 불편하신데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입 초기엔 말도 잘 듣고 활동도 열심히 했지만 이제14년차니 봐주세요. 인생기로 치면 한참 말 안듣는
사춘기니 말입니다.
신년모임 많으시니 약주는 건강 생각하시면서 드시길요~~
처음 참석한 풍주방
분위기도좋고
맛난 상차림 잘먹고
잘놀다왔습니다
방장님도 감기로
총무님도 감기로
고생하다 나오셔서
서빙 도움주시느라
식사도제대로못하시고
억수로 고생하셨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행복하고따뜻한
한해가되시길 기원드립니다
풍주방 화이팅~~^^
잘 놀았다니 좋네요.
퀴즈도 맞추고 샤트렌운영위원님이 손수
따라주신 축하주 꼬냑도 맛있었나요?
다음에 또 만나요. 감기 조심하고...
@실 비 네
감사합니다~~
심심방장님..실비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기님 그리고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다음 달 풍주방에서 또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네. 고맙습니다. 막걸리는 맘껏 드셨나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놀토님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강추위가 몰아치던날
풍주방 신년모임.우리
총무님 정말 고생많았어요.
몸상태는 괜찮으신지.
오늘은 더 춥다니까
따뜻하게 푹 쉬세요.
고맙습니다.
스트레스는 풀리셨나요?
방장님의 목상태로 열기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시끌벅적했던 모임 에너지 받으시고
건강 좋아지시기를 바라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몸도 불편하신데 최선을 다한 모범 봉사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신년 대방어 첫정모 발디딜 틈없는 대성황속에 대성공적 단합모임 축하함니다
하루 빨리 쾌유 쾌차 기원 드리고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참석하신 회원님 모두 즐거워하시면 방장님도 행복할것입니다.
기만 용용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심히 즐겁게 봉사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늘 웃는모습도요~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도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이크만큼 성능 좋은 성량 가지신
까만꼬부기님. 늘 행복하세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덕분에 즐거웠습니당.
일요일에 또 만나요~~
깔끔한 결산에 준비에 진행 까지 고생 하셨어요
실비 총무님의 고운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더욱 즐거웠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즐거웠다니 다행이예요. 고맙습니다.
신년초부터 바쁘시지요?
함께해서 반가웠고. 일요일에 또 봐요~~
새해 첫 정모.
심심 방장님의 컨디션 저조에도 불구하고
실 비 총무님의 노련한 진행으로
성공적으로 잘 마쳤네요.
수고 했어요.
푸짐한 상차림과 그 많은 주류를 접했었는데도
찬조 하신분들 덕분에
풍주방 주머니도 넉넉해졌구요~ ㅎ
벌써 앞으로 한 달을 기다리자니
까마득하네요.
건강과 복~
모두 잡고
올 한해 따뜻한 나날들 되길요.
오늘 하루 푹 쉬셨어요?
샤트렌님도 풍주방 사랑으로 이모저모
준비하시며 마음 써주셨는걸요.
우리의 쉼터, 놀이터라 생각하면서
심심방장 임기까지 재밌게 놀아요~~
늘 행사앞에서는 그 끝나는 순간까지 긴장의 연속이죠
풍주방의 신년 첫정모!
준비하시고 진행하시고 마무리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기자기 세심한 준비까지~
덕분에 즐겁고 풍족한 시간이였습니다.
준비하신 선물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소유는 넘 이쁘고 젊어질까 고민중~ㅎ
심심방장님, 실비총무님,
샤트렌운영위원님,
운영진여러분!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화이팅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저 잠깐이어도 맘에 남는 한순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소유님이 좋게 생각해주니 기쁘네요.
올 한 해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요.^_^
실비님아~~ㅎ
반가운 허그에 올만에 만남도 기뻤고
변함없는 스타일에
샤프한 총무일에 박수도
보냈다요~결산도 수고했어여ㆍ
전번이 있어
연락 넣어었는데 ᆢㅋ
처음 참석 댓글 보고 정말 깜짝. 반가웠어요.
지금도 가끔 옛날 커피여유방의 추억을
떠올리곤 해요. 그때 그곳의 여유 넘치던
신사. 숙녀들은 지금 다 어디 계시는지.ㅎㅎ
앞으로 자주 모임에서 뵙기로 해요.
연락은 못 받았는데요.
10년전에 전번이 바뀌었는데...아마 옛날 번호로 하셨을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11 12:07
실비 총무님 두루 수고많으셨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29 23: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22 14: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22 14:1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1.22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