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보 1호에 숨겨진 비밀...
한국의 불상이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 얼굴 윤곽과 코,입,볼을 개조
(왼쪽):개조 전 원형의 한국인 얼굴 / (오른쪽):개조 후의 일본인 얼굴 모습
'고치기 전에는 한국인의 얼굴이었는데 일본인의 얼굴로 고쳐서 더 일본인에게 사랑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했다고 해서 국보의 가치를 손상했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일본의 미술대학 교수 나가이신이치는 이렇게 미륵상의 성형에 대해 말했다.
일본인 얼굴로 개조된 광륭사 “미륵상”
이 얼굴이 명치시대에 성형 되었다는 것이다.
얼굴을 갈아치운지 이미 백여 년이 지났다.
얼굴에 손을 대기 전에 원형의 본을 떠서 도쿄예술대학에 보존했다는 듣도 보도 못한 소식을 접하는 순간
우리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고 한동안 말을 잊을 수 밖에 없었다.
일본은 광개토태왕 비문과 칠지도 위변조 사건을 비롯하여
일본열도를 떠들썩하게 했던 2000년 구석기시대 날조극 등을 통해 세상으로 부터 대망신을 당했다.
이로써 일본은 '위변조· 조작'에는 이력이 붙은 나라임이 입증된 셈이다.
투박하지만 순박한 모습의 미륵상, 곧 우리 국보 제83호 미륵상의 모습이 한국인의 얼굴이다.
얄삽하고 가증스런 표정의 일본인 얼굴로 뜯어고쳐 놓은 지금의 미륵상은 인공이 가미된 미륵상이요,
세기적 보물에 손을 댄 파렴치한의 소행이다.
문화유산은 어떠한 경우든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야 하며,
손상 시에는 가능한 한 원형복구가 이뤄져야 함은 상식이다.
그리고 복원을 하더라도 언제 누구에 의해 어떻게 복원되었다는 것을 밝혀야 하는 것 역시 상식이다.
대영제국 박물관이 소장한 수많은 나라의 문화재를 함부로 뜯어고치고도 입을 싹 씻었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이 없다.
일본인의 국보의식의 한계를 엿보게 해준다.
일본의 관광객이 목조 반가사유상을 보고 감동하여 끌어안다가 손가락을 부러뜨렸고,
그 부러진 손가락을 가지고 도망갔다가 후에 자수했다.
일본 문화재연구국에서 그 손가락을 DNA 분석했더니,
재질이 한국의 경상북도 봉화에서만 자라는 적송으로 밝혀졌다!
그 이후로 국보1호의 명칭은 없어지고 일본의 모든 문화재는 순서를 매길 필요가 없다고 발언!
우습지 않은가?
쓰레기 약탈 민족!
자국의 역사가 없기 때문에 타국의 역사와 문물을 훔쳐 자국의 것으로 날조, 조작, 왜곡 선전하는 쓰레기 국가! 일본!!
불교가 한반도에서 전달된 문화라는 것이 분해서
석가모니는 한국인이고,
불교는 한국인이 만든 종교라는 거짓 소문을 만들어
한국인은 무엇이든 자기 문화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거짓 소문을 퍼뜨린다.
아주 비겁하고 더러운 습성이다.
일본 (東大寺 호류사)
일본에 있는 사찰은 모두 한국이 만든 것들..
왜국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니까 왜구들이 필사적으로 약탈하고 역사 날조..
일본에 있는 백제 건축물들...
일본의 역사는 일제 36년을 빼면 모두 한국의 식민지역사이다.
한국의 식민지인 일본 정도가 아니라
한국이 일본을 낳고, 기르고, 키우고
최초 일본이라는 나라의 탄생부터 모든 역사가
한국으로부터, 한국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의해서, 한국이 통치해서
이루어진 국가이다.
단순한 한국의 식민지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역사를 거짓으로 꾸미고 날조하여 재미를 본 일본이
계속해서 거짓말을 재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역사학자들은 일본을 비웃고
일본 역사학자의 반은 부끄러워 고개숙이고
나머지 반은 거짓역사를 계속 날조한다.
이 사실을 거짓역사에 세뇌되어 있는 일본인만 모른다.
--------------------------------------------------------------
일본인~!!!
일제시절 한반도에 있는 모든 고분을 파헤쳐서 약탈해 간 유물들을
실제 주인인 한국에 돌려주지 않고 왜? 일본 박물관에 전시하고 있나?
특히 대한제국 시대때 편찬한 도서는 일본이 만든 것일지도 모른다 - 라는 억지주장으로
'돌려줄 수 없다' - 라고 말하고 있는데...
역대 조선황제들의 성격, 조선의 황실행사등을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은 100년동안
왜? 일본이 가지고 있었나??
조선왕조실록에 고조선에 관한 기록이 있기 때문이었나?
조선의 노예였던 너희들이 조선에 조공을 바친 횟수가
3,000회가 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인거냐?
대답해라~!!
역대 조선황제들이 교양도서로 읽은 고려문헌은
왜? 궁내성 박물관에 보관하고 있는데?
남의 나라 황제가 교양용으로 읽던 고려문헌을
상관도 없는 왜왕이 읽기라도 한다든?
대답하라고~!!!
첫댓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문화재에 손대는거 진짜 생각없는거 티내는거 아니냐 읽다가 경악함
아 졸라 싫어 섬숭이새끼들
음침국 극혐
뼛속까지 음침
으휴
좆본 으휴으휴 누가봐도 후진 거 존나 티나
음침한 도둑새끼들 ;;
음-----침
..... 쟤네는 왜 저럴까 ...
에휴 진짜,,
없으면 없는대로 살어 ~~
미개한 음침국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