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만에 파리바케트의 후레쉬 크림빵을 사들고 왔다.
어제 늦오후에. 집으로 돌아와 두 조각을 떼어 먹었다.
부드럽고 달큼하다. 어쩌다 먹는 빵은 맛있다. 4000원 밖에
안 한다. ㅎㅎ ~
오늘 아침은 그 빵 두조각으로 마무리려 한다. 다시 잘 먹어
체중이 늘었다. ><
8월도 막바지. 몇 가지는 월말까지 보내야 한다. 그래야 9월을
삼빡하게 맞이하게 될 것.
첫댓글 300년만에 ㅋㅋㅋ얼마나 맛있을까요 !!샘은 삼빡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실 거예요 ㅎ
고마워요. 그롤 것 같아요. 마음이 예뻐지는 필사책 과 그림책이 나올 예정. ㅎ~
마음이 예뻐지는 필사책이 재출간 되나 봅니다. 정말 좋은 가을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여름에 끝내시는 거니까여름방학숙제 같은 기분이겠어요ㅎ.ㅎ
필사책 재출간이 아니라 신간. ^^ 전래동요와 노랫말.. 엮음으로 나오지요.
어머나...축하드립니다 선생님..♥열심히 공부하시는 선생님늘 귀감이 됩니다..🍀
300년 만의 빵..얼마나 달고 맛날까요~쌤 기분 좋으시겠어요~♡
한 낀에 두 개씩, 다 먹었어요. 300년 뒤에 또 사먹으려고용. ^^*
첫댓글 300년만에 ㅋㅋㅋ
얼마나 맛있을까요 !!
샘은 삼빡하고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실 거예요 ㅎ
고마워요. 그롤 것 같아요. 마음이 예뻐지는 필사책 과 그림책이 나올 예정. ㅎ~
마음이 예뻐지는 필사책이 재출간 되나 봅니다. 정말 좋은 가을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여름에 끝내시는 거니까
여름방학숙제 같은 기분이겠어요ㅎ.ㅎ
필사책 재출간이 아니라 신간. ^^ 전래동요와 노랫말.. 엮음으로 나오지요.
어머나...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열심히 공부하시는 선생님
늘 귀감이 됩니다..🍀
300년 만의 빵..얼마나 달고 맛날까요~쌤 기분 좋으시겠어요~♡
한 낀에 두 개씩, 다 먹었어요. 300년 뒤에 또 사먹으려고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