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해서 국내선수만 뛰어나서도 안되고
기본적으로 1옵션에 좋은 외국인선수랑 아시아쿼터가 있어야 6강은 갑니다
올시즌 6강에 탈락한
KT(외국인선수 애매, 아시아쿼터 부상)
현대모비스(외국인선수 애매, 아시아쿼터 부상과 기량미달)
가스공사(외국인선수 망, 아시아쿼터 준수)
삼성(외국인선수 망, 아시아쿼터 평범)
은 둘 중에 하나는 문제가 있어서 하위권에 위치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SK는 KBL의 왕으로 군림한 S급 외인 자밀워니가 있지만 왕도 자기 아래에 뛰어난 장수들이 있어야 천하통일을 이루는데 최적의 파트너들인 최준용, 김선형이 차례대로 떠나면서 안영준만 남게 되었고
새롭게 워니의 장수들이 된 선수들이 워니와는 맞지않는 스타일로 SK가 자랑하고 워니의 강점이던 속공농구가 실종되고 스페이싱으로 우승을 노렸지만 6강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근데 워니는 지금의 선수진을 만드는데 자기가 자초한 면이 있어서 안쓰럽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DB도 KBL 가드티어에서 S급 핸들러인 아시아쿼터 알바노를 보유하고 지지난시즌에는 S급 디드릭 로슨, 올시즌에는 최소 A급 이상인 헨리 엘런슨으로 대권을 노렸지만
이번 6강 2차전에서 알바노와 엘런슨 둘이서 무려 67점을 합작했는데도 KCC의 체급에 밀리면서 DB 국내선수들의 약한 체급에 고개를 떨궈야했던 시즌이었습니다. 알바노도 혼자 독박농구하지 말고 외국인선수 이외에 A~S급 국내선수랑 같이 뛰면 어떤 시너지가 날지 궁금해요. 경기가 잘 풀리지않으면 흥분해서 게임을 다소 던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도 바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여기서 흥미로운 팀이 정관장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A+의 선수인 변준형을 제외하고는 다른 외국인선수와 아시아쿼터, 국내선수들이 모두 A급에서 B급 선수들로 포진된 팀인데
S급이 없이 플레이오프를 어떻게 치를지 기대가 됩니다
국가대표에도 뽑혔던 문유현이 차기에 정관장의 에이스가 될 자질을 갖췄는가도 볼 수 있는 기회일 것 같고 유도훈 감독이 팀을 맡으니 팀컬러가 과거 전자랜드도 생각나게 하는데 어떤 컨셉으로 KCC를 상대할지 4강 플옵이 기다려집니다
첫댓글 농구가 아무리 S급 선수 캐리가 가능한 종목이라 해도 감독과 동료들의 지원이 없으면 우승은 힘들죠.
디비-장판 전은 감독이 둘다 무능한 형편이라 국내선수 체급 싸움으로 결판이 났다고 봅니다.
오히려 스크가 장판이랑 붙는게 나았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전희철이 이상민보다는 여러모로 앞서니까 순리대로 갔더라면 멘탈도 흔들리지 않았을거고 이렇게 명예, 실리 다 잃지는 않았을텐데
저도 전희철 감독이 상대가 전창진이 아니라 이상민 감독이니까 전술로 이상민 감독을 괴롭히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했고 설사 지더라도 6강 체급에 밀려서 졌다하고 시즌마무리될텐데 상대팀을 고르는 행위 자체가 자신이 맡은 팀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6강 탈락이 유력했던것 같아요
고트로 불리는 조던도 르브론도 심지어 고대괴수 월트도 혼자서 캐리해서 우승하지 못했죠. 팀원들의 조력이 있어야 하는걸 보면요.
맞습니다. 11승 전승했던 설린저도 안양도 좋은 국내선수들이 뒷받침해줬기에 우승했던것 같아요
@카이리무빙 6강에서 kt에 3승/4강에서 현대모비스에 3승/챔결에서 KCC에 4승. 퍼펙트텐 10전 전승입니다.^^;
설린저가 뛴 리그 10경기에서는 7승 3패였죠.
@KGarnett 아하 10전 전승이 맞네요!!
6강은 국내선수로 아쿼 커버 가능이라 봅니다.kt는 아쿼 빈자리보다 김선형,문정현,하윤기 장기 부상이 치명타였고...
안양이 설린저로 우승하던 시절도 국내 선수가 빵빵했지요.
앞선에 변준형, 이재도
포워드 문성곤 양희종
슛터 전성현
센터 오세근
용병이 중요하지만 국내선수가 뒷받침이 되어야 우승하는가봅니다.
인삼은 요근래보면 변준형보다 박지훈이나 문유현이 더 잘해주는 것 같아 4강전이 기대가 됩니다.
문제는 포워드인데 송교창-최준용라인을 한승희로 제어가 될지 모르겠네요.
센터라인 김경원이나 김종규가 커버해주긴할테지만요.
개인적인 바램은 전성현이 부활했으면 하는...
왠지 몇 무량대수번 말했지만 박정웅이 복귀할거 같은 생각이 송한준, 김세창, 소준혁, 표승빈은 좀 그렇고요 글고 전성현은 걍 플코 정도 역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