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가능한 장소 : 울산(중구, 남구 희망, 북구와 동구는 거리를 봐서 정하겠습니다.^^ )
과외 가능한 과목 :
초등학생 (국영수 or 전과목)
중학생(국영수 or 국어)
고등학생(언어영역)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초등학생 위주로 하려하지만 중학생 역시도 국영수 가능하고
고등학생은 언어영역 위주로 하려고 합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상관 없습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 일 / 1회 방문당 ( ) 시간
주 2일 한시간 반씩을 하지만 이는 협의가능합니다.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착실한 학생이었으면 합니다. ^^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저는 울산에서 계속 자랐었는데요. 대학교와 대학원으로 인해서 서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교육대학원의 경우 현재 재학중이긴 하지만 일주일에 두번만 학교를 가면 되기 때문에
울산에서 본격적으로 과외를 하려고 합니다.
교육대학원은 교사를 양성하는 대학원이기 때문에 저 역시 학생들에게 애정이 더 많습니다.
대학 재학중에 교수님의 추천으로 중학생 논술, 초등학생 국영수를 가르쳐본 경험이 있구요
그 외에 학원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임강사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도 저 역시도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과외를 쭉 해왔었기 때문에
과외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혹은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학생에게도 좋은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해야 이 아이에게 기초실력이 구축되는 것이고
그것을 토대로 해서 중고등학교에 가서 더 잘 할 수 있으리란건 제 경험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학생으로서 잠시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장기간으로 기간을 놓고 하려고 하기 때문에
부모님들 역시 단기간에 아이들 성적을 올리려고 과외를 하시면 사양하겠습니다.^^
저 역시도 한 선생님에게 5년을 배웠었고 그 뒤로는 여러 과외 선생님들. 특히 방학때가 되서 잠시 가르치려고 하시는
선생님들을 만나봤기 때문에 이 것이 아이에게 득보다는 해가 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단기간 주입식으로 인해 성적이 오르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공부 방법을 가르쳐주면서
차근차근히 함께 공부해가고 싶습니다.
전공한 학과는 문과계열이지만
수능 볼 때까지 자연계열이었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다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기초실력을 쌓아주시고 공부에 욕심을 내게 하고 싶으신 분들과 만나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