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THIS IS TOTAL WA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고등학교 코일문제 커뮤니티 여론
松永久秀 추천 1 조회 556 23.11.02 08:0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1.02 08:35

    첫댓글 교사가 틀림.

    애초에 논란이 될 만한 것도 아닌데, 왜 논란인 것인지 이해가 안감.

    여론에 동조하여 무식한데 아는 척 하면 좋니?

    믿고 싶은 데로 믿는 트황상 2찍이 같은 새끼들.

    다들 인생 참 쉽게 산다.

    이 --놈들은 왜 자꾸 과학을 신앙의 영역으로 끌어내리지?
    믿고 싶을 데로 믿을 거면 교회를 가. -신들아.

  • 23.11.02 13:50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과학쪽으로 상식이 없어요. 큰일입니다.

  • 23.11.02 08:35

    동일 면적에서 많이 감는다나 촘촘히 감는다나 국어 의미에서는 동의어로 쓰일 수 있는 말인데, 오히려 많이 감는다 라는 것은 뜻으로는 몇천겹을 개판으로 겹쳐서 감아도 무방한건데 솔레노이드에서 이런 모양으로 감는건 못본거 같고.. 위에 루리웹 댓글에서 학계에서 두 단어를 구별해서 쓰고 있다는게 사실인건지?

  • 23.11.02 08:45

    일단 저도 과거 중고생때 기억으로 자기장의 세기를 촘촘히 라고 알고 있었던거라 정의하기 나름이긴할듯.
    촘촘히라도 같은 코일수일때 전류의 세기가 동일 한지 아닌지 실험해서 증명하던지 하지 않으면 힘들듯.

  • 23.11.02 08:47

    @Dirus 실험으로 증명되어 있음. 참고 글 확인

  • 23.11.02 08:54

    @구경하는사람24 올려주신건 구리의 같은 길이면 간격 늘어질때마다 감기는 코일수 달라지지않나요?

  • 작성자 23.11.02 08:59

    @구경하는사람24 저 스샷에 전공자라는 사람이 자기장의 세기와 전류의 세기는 다르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이건 뭔소린가요?

  • 23.11.02 09:15

    @松永久秀 전자기장 설명할때 전류를 흘려서 발생하는 자기장을 설명하는것과 자석을 움직여서 전류 발생시키는 실험이 다르긴합니다.
    촘촘히도 분명 느슨한것에 비해 전류의 세기가 약간 증가 할꺼니 틀리지는 않다고보지만 교과서 정의가 바뀌지 않는 이상 오답이긴 할꺼같아보이네요

  • 23.11.02 09:45

    @Dirus "코일의 감은 횟수를 400번으로 하며"

    실험 조건에 모두 쓰여 있습니다.

  • 23.11.02 09:57

    @松永久秀 말장난 입니다.

    자기장의 세기와 전류의 세기는 다른 용어입니다.

    하지만, 자기장의 변화를 전류로 바꾸는 실험에서

    전류의 세기는 자기장의 변화량에 비례 하겠지요.

  • 23.11.02 08:48

    여기 멍청하고 순수한 표정을 지으며 지나가는 문돌이 밤돌쿤이 있습니다.

  • 23.11.02 09:10

    허나 눈에 들어오는건 마린 아이콘뿐

  • 23.11.02 10:20

    교수도 상황 대충보고 빡소리한겁니다. 커뮤니티 여론이야 원래 오프라인에서 권위자 한명 등장하면 찍소리못하는 놈들이니 신경쓸거 없고...
    계속 얘기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전자기유도의 원리를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 거고, 단위길이당 권선의 감은 수 = 권선의 밀도를 높이는 게 정답이며, '촘촘히 감는다'라는 말은 밀도를 높인다는 의미이므로 정답이어야 합니다. '많이'가 정답이 되려면 '단위 길이 내에' 라는 전제가 붙어야 정답이죠.

  • 23.11.02 10:24

    2222222

  • 23.11.02 12:56

    학생 답이 이중 해석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답이 불완전하고, 한쪽 해석은 고교 과정 기준으로는 틀린 답이죠. 애당초 학생이 잘못 한 겁니다.
    거꾸로 이중 해석이 가능한 문제는 누구의 잘못인지 생각해보면 명확하죠.
    그러니 교사의 재량으로, 부분 점수 혹은 0점 처리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 23.11.02 13:05

    학생의 답은 맞는 답임.

    틀린 건 교사임.

    수 많은 실험으로도 증명되고

    너무 기초적인 내용이라 논란이 될 수 없는 내용임.

  • 23.11.02 13:49

    고교 과정 기준으로도 맞는 답입니다. 교사가 이건 재량이 아니라 알량한 권력으로 몽니 부리는 거죠.

  • 23.11.02 20:36

    @마법의활 물리 1인지 물리 2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2015개정 교육과정 각론을 봐야할듯.

  • 23.11.02 22:31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1/01/5TO7WGZKXRBJJEGDGMP7GAJN3Q/
    문제 내용은 못 찾겠지만 학생이 그린 그림을 봤을 때, 문제 출제의 의도는 Faraday 법칙에 대한 설명하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교에서 배우는 Faraday 법칙은 V = N*dΦ/dt 일 테니, 핵심은 전선의 총 턴 수이지 밀도가 아니죠. 실험적으로야 자기장의 공간분포가 다른 점을 이용해서 전선 밀도가 중요하게 설계할 수 있으나, 그 역도 가능합니다.
    자석의 자기장이 코일 전체에 균일하게 작용할 정도로 전선 밀도를 애당초 높인 상태를 만들면, 턴수 변경없이 '더 촘촘'하게 한다고 해서 전류량(사실은 기전력)이 늘지 않습니다.
    다만, 코일 전류에서 자기장을 생성할 때는 전선 밀도가 중요합니다.
    교과서 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본 물리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수식은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입니다. https://textbook.tsherpa.co.kr/textbook/textbook_gallery2015.aspx?mode=v&ClassA=A6-C3-NN-NB-01-01-0-0-0-0-0-0

  • 23.11.03 01:23

    @닉네임짓기싫다 Q. 자석과 코일을 이용한 전류 생성 실험에서

    흐르는 전류의 세기를 크게 하는 방법을 한 가지만 서술하시요.

    정답1. 더 긴 길이의 코일로 동일 길이의 봉을 더 많이 감는다. (Faraday의 N)
    정답2. 동일 길이의 코일로 더 짧은 길이의 봉을 촘촘히 감는다.
    정답3. 자석 넣고 빼는 속도를 더 빠르게 한다.
    정답4. 크고 아름다운 자석을 사용한다.

    실제 실험에서 "더 촘촘"히 했더니, 전류의 세기는 늘었네?

    아니 뭔놈의 과학적 상식과 실험을 통해 증명된 자명한 사실을
    교과서에 없다고 구라로 취급하고 있고, 딴 소리를 하시나.

    아래는 관련 링크


    https://cafe.daum.net/shogun/TAp/117174

  • 23.11.03 01:55

    @구경하는사람24 에휴.... 논문 제대로 이해한 것 맞습니까? 논문 문장 하나 인용할게요.
    "코일을 매우 촘촘히 감아서 각각의 고리를 통과하는 자기 다발이 같다면 총 유도기전력은 V=-NdΦ/dt로 정의된다"
    간단한죠? 제가 위 댓글에서 말했던 것처럼 각각의 고리를 통과하는 자기 다발이 같도록 실험을 설계하면, 권선 밀도가 유도기전력에 미치는 영향이 없겠죠?
    반대로 이 논문처럼 코일 형상을 자석의 자기장 공간 산포에 영향을 받도록 실험 설계하면, 당연히 영향을 받겠죠? 근데 여기서 핵심은 자기장 공간 산포와 코일의 형상이지, 권선 밀도가 아닙니다. 이런 실험이면 거꾸로 밀도는 낮아지는데 유도기전력은 상승하는 결과도 가능해요.
    단순 실험 결과로만 주장할거면, 공기 중에 공 던지고 관성의 법칙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헛소리도 할 수 있습니다. 실험 결과는 당연히 해석을 거쳐야 합니다.
    무엇보다 고교 과정에서 배우는 Faraday 법칙은 V=-NdΦ/dt 딱 이겁니다. 이미 수식부터 "코일을 매우 촘촘히 감아서 각각의 고리를 통과하는 자기 다발이 같다면" 라는 기본 전제가 숨겨져 있습니다.
    그러니 학생은 배운 데로 이 숨겨진 전제를 기준으로 답을 하는게 옳습니다.

  • 23.11.03 02:53

    @닉네임짓기싫다 님이야말로 교사의 질문에 해당 논문을 링크걸은 이유를 이해 못한듯.

    교사의 질문은 총 유도기 전력을 물어보는 것이 아니라 ,전류의 세기를 물어보는 것이며

    전류의 세기는 = 전체 전하량 / 시간, 이며 당연히 촘촘하게에 대한 2가지 해석

    1. 동일 길이에 코일을 더 많이 감는다,

    2. 동일 코일로 더 짧을 길이를 감는다.

    중, 1번이야 모두 아는거고 병신들도 동의하는 거니까 넘어가고

    링크건 내용은 논란이 되고 있는 2번째 해석에 대한 실제 실험 결과이고 ,

    논문 실험 대로, 당연히 촘촘하게 하면 통과 시간이 줄어들어 전류의 세기가 높아지지요.

    남에게 논문 제대로 이해했다고 물어보기 전에, 먼저 교사의 문제 내용부터 이해하셔야 할듯.


  • 23.11.03 03:22

    @닉네임짓기싫다 그리고 님이 마지막에 하는 짓은
    초등학교 1학년 아이에게

    Q1. 숫자 4를 만들 수 있도록 수식을 만들어라

    A1. 1+3 : 정답
    A2. 2*2 : 정답
    A3. 2**2 : 오답

    오답 이유 : 1학년아이에게는 제곱을 안 가르쳤는데 제곱을 사용하여 4를 만들었기 때문에 틀림.
    당연히 1학년들이 배운 더하기와 곱하기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기본전제가 깔려있는거아님?

    열심히 공부했네 라고 칭찬은 못해줄망정 이건 뭔 개또라이같은 진상짓임.




  • 23.11.02 18:40

    할많하않.... 이거 가지고 왜 논란거리가 되는건지. 이론쪽으로도 이미 다 증명된 내용이지만 꼬우면 실험해서 가져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 23.11.02 18:45

    그리고 오해의 여지가 있어 답이 여러개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면 복수정답 처리가 맞다.

  • 23.11.02 19:41

    애초에 '많이' 감는다가 뭔데. 촘촘히는 직관적이지만 많이는 너무 상대적인데.

    저건 그냥 내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 나는 실수하지 않는다는 권위주의적 오만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남이 지적하니 꼴에 개소리나 하면서 내가 맞다고 고집 부리는 거죠.

  • 23.11.03 01:37

    예전에 중학교 시절 인가 영어시험 문제에서 "시장"을 나타내는 m으로 시작되는 무엇인가를 쓰는 문제가 있었는데, 당시 시험 범위내에서 시장(市長) mayor 관련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선생들은 mayor를 쓰라고 낸 것이었죠. 그런데 일부 학생들 중에 이걸 시장(市場) market 으로 쓴 겁니다. 문제에 한자가 병기 된 것도 아니었고 단답형 주관식이었기에 논란이 일자 결국에는 market도 인정하기로 했었죠.

    어쨌든 출제자 측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정확한 답변만을 요구하는 문제를 내고자 한다면, 자신이 문제를 정확하게 내놓아야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