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태풍최고입니다~
KBL 4강 플레이오프 경기가 이번주 목요일 창원 LG VS 고양 소노 경기부터 시작이 됩니다!!!
1. 창원 LG VS 고양 소노
※ 정규리그 상대전적부터 보겠습니다
정규리그에서는 3승 3패를 기록했고, 최근 경기들(5,6라운드)은 모두 LG가 홈에서 졌습니다.
LG는 켐바오, 이정현 봉쇄를 준비할거고, 소노는 LG의 강점인 모션 오펜스 및 타마요 봉쇄를 준비할겁니다.
LG가 5,6라운드에 진 부분이 타마요가 부진했을때 소노에게 졌던 부분이라 LG 및 소노에서도 그걸 보면서 연구를 할거라 생각합니다.
5라운드 타마요 : 21분 출전 8점. 5리바운드
6라운드 타마요 : 30분 출전 13점. 8리바운드
각 팀별로 SWOT기법을 통해 간략하게 분석해보겠습니다
<창원 LG>
S(강점): 팀 디펜스 최저 실점 1위. 오펜스시 유기적인 움직임. 풍부한 플레이오프 경험(2024~25시즌 비슷한 로스터로 우승함)
W(약점): 마레이의 예민한 심판 판정. 상대팀들은 이런 약점을 집중 공략할수 있음
O(기회): 유기상(최형찬) 및 정인덕 3점 성공률이 높으면 승리할 확률 높음. 게다가 양홍석이 3점을 2개 이상 넣어주면 금상첨화
T(위협): 양준석이 혹시 부상당하면 게임 리딩을 할 자원이 확연히 줄어들게됨(대체 볼 핸들러 : 윤원상.한상혁)
<고양 소노>
S(강점): 빅3(이정현.켐바오.나이트)의 존재감. 보이지 않는 선수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김진유.임동섭.최승욱)
W(약점): LG에 비해 벤치 멤버가 약함. 플레이오프 경험 많지 않음
O(기회): 이정현이 부진할때 전 친정팀 소속인 이재도 활약이 경기를 좌지우지 할 수 있음
T(위협): LG의 팀 디펜스를 얼마나 뚫을 수 있을지 의문. 75점 넘기기 쉽지 않음
※ 결론
창원 LG가 정규리그 끝난 이후 2주 이상 경기 감각을 빨리 찾으면 창원 LG가 3 대 0으로 시리즈를 이기며 챔피언결정전에 올라가고, 만약에 창원 LG가 1차전 지더라도 2차전부터 연승을 달리며 3승 1패로 창원 LG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예상합니다.
창원 LG IN 4
2. 안양 정관장 VS 부산 KCC
정규리그 상대전적은 정관장이 5승 1패로 월등히 앞서있지만, 다만, KCC로스터에서 부상자들이 많이 빠져서 출전한 경기들입니다!
정관장의 장점 VS KCC의 장점이 만나는 경기라 이번 시리즈 중에 제일 흥미로운 대진일거라 예상됩니다
각 팀별로 SWOT기법을 통해 간략하게 분석해보겠습니다
<안양 정관장>
S(강점): 변준형.박지훈.문유현으로 이어지는 가드 라인
W(약점): KCC의 포워드(최준용.송교창)를 막을수 있을까? 매치업이 한승희, 김종규, 김경원으로 예상됨
O(기회): 큰 경기에 강한 전성현의 슛감에 따라 경기 승패가 달라짐
T(위협): 유도훈 감독 통산 플레이오프 성적(2018~19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 준우승)
<부산 KCC>
S(강점): 플레이오프만 되면 미치는 최준용. 게다가, 기존 선수들이 플레이오프만 되면 달라지는 경기력
W(약점): 집중력이 떨어짐. 부상들이 많아 항상 조심(특히, 정규리그에서 보여준 부분)
O(기회): 지금 경기력이면 전승도 가능. 굳이 작성하지 않아도 될 듯
T(위협): 이상민 감독??? 오히려 지금 KCC로스터상 이상민 감독이 제격임
※ 결론
부산KCC가 3 대 0으로 이깁니다. 현재 기준, 안양 정관장이 이길 포인트가 없어보입니다
부산 KCC IN 3
이 글을 읽어주시고, 많은 분들의 댓글 달아주시면 친절히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첫댓글 18-19 전랜 vs 몹 챔결때 유도훈 감독 아니었나요ㅋㅋ 코로나는 19-20시즌입니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글 수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유도훈 감독 통산 kcc 전적을 얘기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서태힐 시절부터 플옵에서 kcc만나 승리한 적이 없습니다
초안은 그렇게 쓸려고 했지만 제가 프리뷰쓴대로 진행되지 않아 한 번 틀었습니다! 정관장이 1차전을 못 이기면 3연패 당할 확률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정관장 김영현 박정웅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올수 있을지 불투명하다는데 이러면 허웅 허훈이 좀 더 풀릴것 같은점이 kcc에게 좋은것 같고 정관장이 변수를 만드려면 베테랑인 김종규와 전성현이 힘을 내줘야할 것 같아요
DB시절에도 한경기말고 큰 힘쓰지못한채 파울머신이 됐던 김종규라 큰 기대를 품기엔... 용병이 다르기야 하지만요.
1차전은 나오기 쉽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정관장은 KCC 포워드들 막는데 집중을 해야 하는데, 쉽지 않을거 같네요~ 한승희, 김종규, 김경원이 최준용과 송교창을 막아야하는데 두 선수가 부상이 없이 플레이오프 나온다면 쉽지 않습니다
LG가 소노 상대 3경기 이겼을때 80점 이상 넣었고 소노는 LG 상대로 6경기 모두 최소 74점을 넣었는데 LG의 올시즌 팀 평균실점인 71.8점보다 더 많이 넣어서 LG의 평균 실점을 올려줬죠. 나이트가 마레이 상대로 쉽게 안밀리는데다 5-6라운드 창원 원정에서 창단 첫 창원 원정 승리까지 하고 연승까지 한터라 자신감이 있을겁니다.
두 팀은 3쿼터까지 앞설때 4쿼터에 역전패를 가장 적게 당한 팀들이라 3쿼터에 앞서는 팀이 4쿼터에도 끝까지 리드를 잘 지켜서요. 3쿼터까지 우위를 점한 팀이 4쿼터까지 리드를 잘 지켜서 이길거 같네요.
KCC는 21-22시즌부터 안양 원정에서 2번밖에 못이겼습니다. 안양에서의 마지막 승리가 23년 12월이니 2년 넘게 못이기고 있죠. 분위기라는것도 무시할수 없는게 정관장이 트레블 이후 9위로 추락한 23-24시즌에도 KCC가 안양에서 1승 2패로 약해서요. 3쿼터까지 잘하다가 4쿼터에 역전당한 경기가 꽤 있습니다.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힘을 못쓰는데 이걸 극복한다면 사직에서 끝내는거고 아니면 4강에서 패퇴하는거죠.
좀 우울했었는데 그래도 가넷님의 KCC의 안양 징크스 글 덕분에 약간 희망은 있어보이네요 ㅎㅎ 정말 중요한 1차전 직관가는만큼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거 아닐까요? KCC가 1차전만 이기면 쉽게 올라갈겁니다! 1차전을 지면 장기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부터 플레이오프가 시작되는군요 ^^ 알럽계의 펠레가 될지 아니면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의 예측이 맞을지 지켜보시죠~
시리즈 끝나니 이글이 생각나서 역 성지순례 또 왔습니다.
이렇게라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노가 잘 준비한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본업 및 다른 일정이 있어 챔피언결정전은 글 작성 계획은 없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