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강 플옵이 진행되는데 우승관련 흥미로운 징크스가 있는거 같아 얘기하고자합니다.
1. DB를 이기면 그해는 우승하는 KCC
먼 옛날 98-99 현대 시즌부터 가깝게는 23-24시즌까지 플옵에서 DB(전신 나래, 삼보 등)만 이기면 그해는 우승했던 KCC입니다. 첫 우승이었던 97-98에서만 못만났고 그 다음해 98-99, 03-04, 08-09, 10-11, 23-24 총 5번(이중 결승 2번) 이겼고 우승했습니다. 딱 한번 04-05 결승에서만 TG에게 졌고 당연히 결승에서 졌으니 우승은 TG였네요.
이번 시즌도 6강에서 DB를 이겼는데 과연 어떤 결과를 거둘지 기대됩니다. 그동안은 최소 4강이전에서만 만나서 이번은 어떨지?
2. (2022년 이후) SK를 이긴 팀이 우승한다
조금 억지는 있습니다 ㅋㅋ 최근 3년동안 SK가 두번 결승진출했으니 당연히 이기면 우승이지요. 다만 23-24 시즌과 맞물려 SK를 이긴 KCC가 결국 우승까지 했기에 이번에 만약 소노가 우승하면 4년연속 이 징크스가 진행되게 됩니다.
1, 2번 징크스 중 최소 한개는 올해 달성할 수 없을텐데 그래도 징크스가 지속되면 재미날수도 있으니 KCC와 소노중에 우승팀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ㅋㅋ
첫댓글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최준용의 2년 징크스가 있습니다. 데뷔 두번째 해부터 2년마다 한번씩 우승하네요. 코로나 시즌때도 중단전까진 1위였으니 그해 플옵갔음 또 사고쳤을수도 있지요
요거 재밌네요 ㅋㅋ
짝수해 챔프전에서만 우승했네요
와 흥미로운 징크스네요 ㅋㅋㅋ그러면 1번같은 경우에는 플옵에서 db가 kcc한테 천적수준으로 엄청 깨진거였네요ㄷㄷ 소노랑 kcc결승 나와도 재밌을것 같아요
징크스대 징크스의 만남이라 기대하고있습니다ㅋㅋ
@pedant 그리고 위에 댓글로 말씀하신 최준용이 플옵승률이 지금까지 26승 6패 81%이고 자신이 온전하게 참가한 플레이오프는 다 우승했다는데 이게 유지될지 깨질지도 흥미롭네요 ㅎㅎ
소노랑 kcc 결승이면 이것도 기록이겠네요 ㅎㅎㅎ 정규리그 5,6위의 결승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