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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신촌에서 장나라 봤습니다....
이겨달라#4 추천 0 조회 1,929 09.10.28 02:4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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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8 02:49

    첫댓글 올인 한건가요?

  • 09.10.28 02:51

    얘네 집안은 아버지가 다 말아먹는듯한...-_-;;; 장나라 정도면 중국 활동으로도 평생 먹고도 남을 돈 벌어놨을텐데 여기서 건곤일척의 무리수를 두는 주호성씨의 포스...ㄷㄷㄷ

  • 09.10.28 04:36

    음? 왜 영화 망하면 집안까지 망하게 되나요??? 장나라 아무리 못모았다 쳐도 돈좀 쌓였을 것 같은데...

  • 09.10.28 04:45

    망하는것 보다는 지금까지 번돈을 거의 다 투자 했다는것 같네여.그동안 기부도 많이 했고 많이 번 만큼 씀씀이도 거기에 맞춰저 있었을테니까여. 영화 제작비라는것이 상당히 엄청나서 말이죠.

  • 09.10.28 05:11

    아... 출연 + 투자 인건가요... 아니 왜 올인을 하셨는 지 ^^;;,,

  • 09.10.28 05:22

    기부도 많이 하고, 주호성씨가 이번 영화계획하고 제작하면서 제작비로 많이 쓰였다고 하면.....불안하네요...

  • 09.10.28 08:55

    중간에 투자사에서 발을 빼는 바람에 주호성씨가 직접 투자 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촬영하다가 돈이 부족하면 중국가서 활동해서 좀 벌어서 다시 촬영하고... 뭐 이런식으로 했다라고 인터뷰 기사 있더군요...

  • 09.10.28 05:09

    그래도 한때 잘나가던 여자연예인 본 글인데 내용은 상당히 우울하네요..ㅋㅋ 제가 다 걱정이 될 정도..

  • 09.10.28 08:03

    애비때매 흥한자(?) 애미때매 망한다...애비때매 흥하진않았지만서도...장나라가 더 클수도있는걸 애비가 가로막는듯...

  • 09.10.28 08:48

    하아~ 옛 정을 생각해서 봐줘야 하나? 그래.. 영화는 제목이 뭔가요?

  • 09.10.28 08:56

    영화 평은 좋다고 하던데... 흥행할지는...;;;;

  • 09.10.28 09:03

    장나라는 명랑소녀성공기때 대박이었는데ㄷㄷㄷ 왜 외국으로-0-

  • 09.10.28 09:39

    명랑소녀, 논스톱 대박 이후 쭉 하향세였습니다. 영화까지 말아먹고 드라마도 잘 안되고 국내에선 회생하기 힘들었죠. 그러다가 중국에서 다시 대박을 치는 바람에 중국 활동에 전념하게 된거죠.

  • 09.10.28 10:39

    명랑 소녀때 정말 대박이었죠.

  • 09.10.28 12:05

    영화는 그래도 장나라의 힘으로 200만은 온거같습니다. 쪽박은 아니었지요. 대신 평판은 완전 최악이었죠. 그 연기로 어떻게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느냐 하며 안티 장나라가 엄청 많아졌습니다.

  • 09.10.28 09:38

    얘는 아버지 때문에 혼사도 안 들어올 것 같아요. 누가 시어머니보다 더한 장인을 모시려고 할까요.

  • 09.10.28 11:16

    대기업 재벌2세 아니면 거들떠도 안볼 듯 합니다

  • 09.10.28 11:27

    저는 주호성씨의 입장도 일정부분 이해가 갑니다. 저같아도 이렇게 더러운 연예계에 딸이 있다면,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과하게 표현 될 수도 있겠죠...

  • 09.10.28 12:19

    정확한 사정은 알 수 없겠지만, 이런식의 추측성 루머는 위험 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입니다.)

  • 09.10.28 12:34

    친구의 친구, 누님의 친구 다 한다리 건너서네요.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느껴지네요.

  • 09.10.28 12:42

    친구의 친구라 뭐 그닥~~~

  • 09.10.28 12:44

    죄송합니다..문제될거 같아 자삭합니다..

  • 09.10.28 16:59

    인터넷 소문보면 다 그렇죠 친구의 누나.. 아는 형의 후배.. 학교 선배의 동창.. ㅎㅎ

  • 09.10.28 17:34

    개인적으로 군대 있을때 장나라 엄청 인기있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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