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어좀하고 지잡대나와서..결국 중소기업 갔다가 3년 일하고
생리불순 포함 몸에 온갖 병나서..
돈 적게 받더라도..차라리 분업 잘 되어있는 계약직으로 전향하는게 나을꺼같애서
회사 그만두고..짐 계약직에서 일하는데
칼퇴근에..연봉도 중소기업 다녔을때랑 비슷하게 받는다..
언제 짤릴지 몰라서 불안하긴하지만..중소기업도 사장 맘에 안들면 짤리는거 똑같은거고..
그냥 지금 삶에 만족한다..적어도 여가생활은 즐길수 있으니까..
첫댓글 그렇군...여자니??그렇게 일하다가좋은남자 만나서 시집 잘가면 더 좋아
나도 그렇게ㅜ생각
첫댓글 그렇군...
여자니??
그렇게 일하다가
좋은남자 만나서 시집 잘가면 더 좋아
나도 그렇게ㅜ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