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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본인생각 또또또 에끼 프라자 글에 뜨거워지는것 같아 적습니다. (매장의 선택은 본인의 자유 및 책임)
가아라ll스텝 추천 0 조회 2,028 24.01.20 02:2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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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0 03:28

    첫댓글 아름다운 그림장에 절로 미소가ㅋ(글포함)

  • 24.01.20 03:31

    글 잘보았습니다.
    자랑글. 넉두리글.정보공유. 가능한곳이져....
    자신에게 맞는 업장 찿아서 즐기시면 됌니다..
    본인이 선택해서 즐기는 빠찌들 하세요.

  • 24.01.20 04:40

    매장의 선택은 본인의 자유가 맞습니다.
    코시국전에는 다소 스트레스 받더라도 성적이
    좋아서 전국 탑먹을 정도로 잘터져서 자주갔는데..
    코시국 이후에는 그냥 흔한 역앞에 있는 평범한
    매장이 되었더군요.
    지금도 성적 좋은분들은 계속 가시겠지만
    전 150장 넘게 갔다주고 예전에 잘나가던 에끼가
    아니구나 느끼고 손절했습니다.
    굳이 우량업장도 아닌데 진상 만날 확률 높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가실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지금은 소도시 위주로 다니는데 매장이 쾌적하고
    지더라도 스트레스 안받고 진상들 안만나서 너무
    좋습니다 ㅎ

  • 24.01.20 07:39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 댓글에라도 태클은 걸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이 거슬리면 건너 뛰면 될것인데...

  • 본인자유죠 ㅎㅎ 요즘은 어디 매장으로 가시는지요~~

  • 24.01.20 09:01

    오락은 운이죠 대마도에서도 천엔에 10연타 이상하거나 천엔에 GOD 잡는거 경험해봤고 반대로 회전율 최고라는 에끼에서는 아타리 하나잡아 보지 못했고 그렇게 10년정도 다니다 보니 운9 기1 이라 생각이 들어서 사람적은 소도시위주로 갑니다 자기입맛에 맞게 스타일에 맞게 즐기면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 24.01.20 09:25

    100% 공감 합니다. 언제나 균형잡힌 시각으로 카페를 지켜주심을 항상 감사합니다.

  • 24.01.20 11:09

    가아라님의 유연한 생각 존중합니다. 에끼에 대해서는 저도 거의 비슷한 생각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논란의 포커스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매장선택은 개인의 자유가 맞고 싫으면 안가면 되지만 파칭코 아저씨가 일반회원으로 홍보 및 광고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는 것은 제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같은 한국인으로 소규모의 가게를 운영하면서 친분을 쌓아가는 관계도 아니지 않나요?
    밑에도 썼지만 차라리 유료로 배너창을 개설해서 상시 광고하는 업장으로 유도하는 것이 그나마 낫지 않을까 싶네요.

    손님에게 친절하지도 않고 회원들의 합리적 요구도 가볍게 무시하는 업장의 홍보 글이 계속해서 일반회원들의 글과 함께 올라오는 것을 방치하는 것에 대해 많은 회원들이 납득 가능한 명확한 이유가 필요한 시점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1.20 11:33

    어떠한 제재를 말씀하시는지 알려주심 참고 하겠습니다
    신다이 및 우리가 모르고 있는 이벤트 홍보는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피드백을 안 들어주는건지 못들어주는건지 방관하는건지 그 점에 대해선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봐야할건데 그 점은 지속적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 24.01.20 12:44

    @가아라ll스텝 에끼 흡연실에서 룰을 어겼다고 회원분의 몸을 무례하게 툭툭치며 제재하듯이 본 카페 회원들의 합당한 요구를 계속 무시하므로 일정한 제재의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에끼에서도 업장의 룰을 반복해서 가볍게 무시하는 손님들에게 입장을 금지 시키는 등의 다양한 제재를 가하죠. 그래서 생각해 본 제재는...

    순한맛 제재=회원들의 일반 글과 분리된 공간에서 유료 광고로 전환

    매운맛 제재=합당한 건의 묵살 및 마이웨이 영업방침 고수에 대한 카페의 엄중한 입장 표명으로 출입 금함

    광고 수익이 날 경우 카페 발전 비용 및 스텝들의 연말 파티 비용으로 소진함ㅎ
    항상 회원들을 위해 좋은 글 남기시는데 괜한 수고를 보태는가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1.20 15:37

    @하얀나비ll경남 모르겠습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툭툭쳤다는게 얼마나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는건지…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상황글을 보고 유추해봤을땐

    그 좁은 공간에 2명, 한명은 얼굴만 내민정도. 그럼 총 3명이 흡연중.
    그 안에서 쪼그려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쪼그려 앉는 행위는 금지 행동이니 직원이 와서 주의를 주는데 말로 하면 될것을 시끄러운 환경에다 흡연부스 안에 있으니 밖에서 말해도 잘 안들릴거고 그래서 사람 부를때 하는 행동인 손으로 팔이나 다리를 툭툭 건드리며 일어나라고 주의를 줬다

    이런상황인데 당한 입장에서는 그 툭툭 건드린게 폭행으로 생각할정도로 기분이 상했다….
    댓글들도 대부분이 쌍욕까지 나오면서 무례했다는 반응이네요.
    20번도 넘게 툭툭 건드리더라.. 라는것은 주의를 줘도 말을 안들었으니 반복된 행동으로 보입니다.

    사람을 부를때 툭툭 건드린다는 이부분이 한국에서는 폭행으로까지 인정하는 무례한 부분이라서 다들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 보군요..

    저는 그 시끄러운 환경에서 누군가 저를 부르는데 툭툭 건드린다면 아무렇지 않을듯합니다.
    왜냐면 저도 매장에서 항상 사람을 부를때 뒤에가서 놀라지 않을정도로 어깨나 등을 건드리거든요.

  • 작성자 24.01.20 14:47

    @하얀나비ll경남 제재에 관한것도 유료 광고나 출입금지…
    현실성.. 가능성은 없는 방법같습니다.
    왜냐면 카페에서 홍보 차원으로 돈을 받은적은 한번도 없으며 누군가 그렇게 한다면 저는 반대를 할겁니다.
    그리고 강퇴나 출입금지 사유에도 해당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상황과 여론은 충분히 이해하나 제재를 가하거나 판단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감성적이 아닌 이성적 판단을 해야한다고 생각듭니다.

    이 모든것에 대한 해명은 파칭코아저씨가 해야할것으로 보이니 이야기는 해두겠습니다.
    이후 행동에 대해선 상황을 보며 움직이겠습니다

  • 24.01.20 15:36

    @가아라ll스텝 네 알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가아라ll스텝 3명이 아니라 저 포함 총2명이였습니다.
    2인실에 2명 있었으면 들어가지도 앉아 있지도 안했습니다ㅎ 글고 제가 열받고 화난건 몸에 터치도 나뻣지만 그 동안 에끼에서 일본 직원들이 한국 사람들 한테 이렇게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계속 할까봐 그게 더 열받아서 여기 카페에 올린 것입니다ㅎ 근데 자기 몸에 터치 당해도 무시 당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분들은 다들 천사에 성인 군자인가 보네요ㅎ

  • 작성자 24.01.21 17:13

    @쑤시면아타리ll세종 ㅜㅜ 네 알겠습니다 2명이였네요
    얼굴만 내밀며 담배 피는 사람이 다른 한명이 아닌 2명중에 한명이였군요

    에끼 직원의 태도에 관한건 예전에 이야기 한적도 있었는데
    프3에서 일할땐 그렇게 미소로 친절했던 직원이 에끼로 이동하면서 1개월이 지나니 미소가 없어지고 태도도 불친절해지더군요.
    그걸 보고 에끼 한국 손님들이 얼마나 짓꿎으면 저렇게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중하게 대하니 ”니는 말해라 난 내 편한대로 하겠다“
    그러다보니 점점 직원들 목소리도 올라가고 태도도 거칠어지고..
    한국 손님 100 중 100 전원이 그런게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지내오다보니 환경이 그렇게 바뀌어 온겁니다
    본인들 하는짓은 엉망인데 손님 대접은 받고 싶고..
    이런 사람들을 매일같이 몇번이고 겪고 있는데도 몇년이고 지나오면서도 정중히 웃는 얼굴로 일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직원이야 말로 성인군자 보살 아닐까요?

    혼텐 직원들은 한국 사람들한테 상냥합니다.
    오히려 페이스 직원들이 일본인들한테도 엉망이지요..

    직원들 태도에 불만이라면 그 환경도 이해를 해야합니다.

  • 작성자 24.01.20 17:07

    @쑤시면아타리ll세종 직원의 터치가 그렇게 기분이 나빴다면 조용히 이래서 기분 나빴디고 이해 시킨뒤 사과를 받아내는 방법도 한가지 있었지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원인이 본인,우리에게도 있다는걸 생각해야겠지요

    그리고 자기몸에 터치 관련은 위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전 에끼 같은곳에서 혹은 길가다가도 사람 부를때 큰소리로 부르는것보단 조용히 와서 말 걸면서 톡톡 건드려 주거나 팔은 만져주는게 더 좋습니다. 저는 그렇게 합니다.
    에끼같은 시끄러운곳은 조용히 말을 못하니 터치가 좋습니다
    큰소리로 부르는게 주위 사람들이 놀라까봐요..
    에끼에서 겜 하는데 옆에 자기 지인이라고 제 뒤 혹은 제 옆에 와서 큰소리로 떠드는 인간들 극혐합니다.
    이야기 할거면 나가서 하던가 그 사람 뒤에서 귓속말로 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즉 이러한 부분은 사람마다 다른것이니 이러한 부분도 이해 하려 해야 할겁니다.

  • @가아라ll스텝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분란의 글들을 올려서 카페에 분란만 만든거 같습니다ㅠ
    절이 싫으면 중이 조용히 떠났으면 될것을ㅡㅡ
    이런 분란 만들어 다들 죄송하고요 가아리님 글과 유튭은 지금도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1.20 17:43

    @쑤시면아타리ll세종 아닙니다
    결론은 사람은 저마다 생각이 다른거니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자는것과
    앞으로 에끼를 안가시면 됩니다
    저도 에끼를 안가니 세상 평화롭습니다 ㅎㅎ

  • @가아라ll스텝 원래 잘 안갔지만 이젠 에끼 절대 안갑니다ㅎ
    말씀 감사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4.01.20 21:41

    의견 중 홍보와 광고를 유료화하는것에 대해서는 프라자관계자 외 다른 회원분들 (나카스 한 사장님 등)에게는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가끔 회원님들 홍보글 보고 찾아가거나 좋은제품도 구매하곤 했어서요^^

  • 24.01.21 01:01

    @킴파치ll서울 제가 올린 광고 및 홍보 유료화 의견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소규모의 민박, 가게 등은 전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프라자 계열의 업장 규모에 육박하는 회사에 해당되는 내용이므로 신경 쓰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프라자 계열의(특히 에끼) 업장은 한국인으로 인해서 많이 먹었으니 조금 내놔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의견을 가진 카페회원이 있다는 사실도 대외적으로 중요한 근거로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 24.01.20 10:46

    맞습니다 사실 에끼 이용하는 분 중에 놀닷 이용 안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을텐데 여기서 우리끼리 다퉈봤자 아무 개선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 24.01.20 12:12

    말씀 잘 들었고
    딱히 따로 의견은 안 써도
    저도 에바 많이 돌렸다 생각하는데
    처음보는 듯한 그림이네요
    그리고 가튜브하시는 분이 가아라님이신가요?

  • 작성자 24.01.20 12:36

    넵 맞습니다
    현재는 휴식중입니다

  • 24.01.20 13:47

    @가아라ll스텝 유튜브 정말 많은 가르침을 주던데요
    곧 뵐 수 있기를

  • 24.01.20 14:36

    공감합니다..

    그리구 화가 나 있는~
    공격적인 글..
    자제함을 저 또한 건의합니다.

    매일이 좋은일 있으시고 건승하세요^^

  • 24.01.20 17:31

    가아라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유튜브활동 예전처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ㅎ

  • 24.01.20 21:02

    참ᆢ 이런 사안이 잊을만하면 지속적으로 논쟁거리가 된다는게 우습네요
    맘에 안들면 안가면 그만~
    후쿠에 매장이 프에끼만 있는것도 아니고~

    진상보기싫으면 진상이 없을만한 업장을 찾아가시면 되고ᆢ

    직원이 친절하지않아 짜증나면
    친절한 매장이 어딘지 수소문하면 되는거고ᆢ

    보더라인 or 출옥율, 회전율 안좋으면 좋다고 판단되시는 곳을 찾아나서면 되고ᆢ

    결국 프에끼에 관해 이런저런 불만이 꾾이지않는 것은, 무슨 소굴?같은 그곳에 자기 자신의 개인적 애증이 많기 때문이라 여겨집니다
    가자니 짜증나는 일이 많고
    안가자니 괜히 궁금하고ᆢ(에끼에 그동안 기여한 쓰디 쓴 기억이 많을 수록 절대 못떠남. 완전 저의 개인적 뇌피셜임 ㅋ)

    여기 놀닷에 에끼욕 하신 회원분은 욕한 후에 또 가시지않는지 묻고싶습니다 가신다면 왜 가시는지ᆢㅎ
    좋은 주말되십시오 ^^

  • 24.01.20 21:05

    프혼덴 추천ᆢ
    비교적 친절한 매장으로 판단됨
    에끼에 비해 진상도 드물고ᆢ

  • 24.01.21 06:28

    @케이드ll서울 프혼텐도 패턴은 에끼랑비슷함
    오전에 한두다이빼고 빨고 오후에 내주는타임
    에반이그렇습니다
    혼텐 에끼처럼진상은 없으나
    오후에 일본아주메들 하이에나는 있음 ㅋ

  • 24.01.21 09:46

    가아라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온라인이니깐
    이런저런 노매가많은듯요
    오프라인이라면
    폭언 폭설이 쉽지않차나요

    온라인에 강한사람들
    절대 안 없어집니다.

    그런사람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후쿠도 조금 쌀쌀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건승하세요

  • 24.01.21 16:56

  • 24.01.21 19:43

    가아라 화이팅!

  • 24.01.22 13:20

    1월19일~21일 프라자 하카타점에서 게임 했습니다.

    평소보다 한국인은 좀 적은느낌? 의 주말이었고,, 일본 청년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느껴진 원정이었네요.
    신에바 라인의 신규 빌런이 등장했고,,, 신 리제로에서는 단골 한국분이 모닝추첨후 두 자리 잡았다고 파파고 돌려서 업장퇴장 시켰습니다. 요즘 일좀 하는것 같던데요...

    P.S 흡연실 이슈! 뚝뚝친 직원이 누굴지 궁금하네요(대부분 5년이상 근무한터라.. 안면이 있어서요)

    1. 키 170중반 뚱둥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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