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수님을 믿고 경외하는 자 예수님을 믿는척 하는 자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
예수님만을 구세주로 믿는자 예수도 하나의 구원의 길이 될 수 있다 예수는 절대 구원자는 아니고 성인 중 하나
성경을 절대 기준으로 보는자 성경을 참고 자료로 보는자 성경을 부정하는 자
신본주의 신앙적 윤리 도덕 이기적 인본주의 인간적 상황적 윤리 절대가치 모호 하고 자기욕심만 추구
하나님의 영광만 추구 하나님의 명예는 명분 내 이름 이익 우선 오직 자신의 명예만
성경적 국가관 신본적 민주주의 인본적 민주주의 독재적 절대권력 자기우상화 공산주의
창조적 긍정적 생산적 합리적 융화적 => 내게 유익할 때만 파괴적 부정적 독선적 ...
복음적 평화적 통일관 민족관 국가관 상황적 인본적 세속적 = = = 이대로 혹은 적화라도 통일만 되면 되지..
남침땅굴에 대한 세반응
저들의 적화 최선전략인 땅굴있다! 옛날에 있었지 있어도 뭐 심각할까? 근데 남에서 판거아냐?
반드시 드러내자 ! 그리고 장거리는 절대없어 지금시대가 어느땐데
지금까기 신앙생활 전도 선교사역에서 느낀바를 정리해 본건데 부분적으로 논란이 있을 걸 예상해요 특히 안보문제에서....
그러나 우리의 모든 선입관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진실하게 주님의 관점에서 본다면 크게 이견이 없으리라 봐요
6.25를 직접 격진 않았지만 직후세대로서 받은 고통과 어려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죠 또 수많은 남침 무장공비-간첩들로 인해 늘 불안한 생활을 해야 했죠 심지어 1968.1.21엔 30여명의 무장간첩이 청와대습격- 대통령시해와 국가전복 적화통일을 목적으로 침투하여 준전시 상황이 되어 당시 청와대 뒤 종로구 부암동 홍지동 일대는 소탕군인부대가 상주했죠
당시 집에서 운영하던 식품점에 쫒기던 간첩 두어 사람이 들어와 빵을 사가며 근처에 있는 굴의 위치를 묻기도했죠
며칠뒤 거의 소탕되고 간첩중 김신조 씨는 생포됬죠...수십년후 그가 전향하여 목회자가 되었을때 만나
<당신, 그때 도망가다가 우리 가게들러 빵사가며 숨을 굴위치 물은거 기억나냐고 물었더니 그걸 어찌 아느냐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때 만약 대통령 시해 되고 전쟁터졌으면 지금 우린 굶주리고 있는 북한주민 신세가 됬거나 정치범수용소에서 짐승만도 못한 삶을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겠죠
지금도 저들은 더 악한계획을 가지고 호시탐탐 때를 노리고 있죠 깨어 분별하고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혹 종북 친북 좌파가 아니더라도 내가 하는 생각 글이 저들의 궤계에 조금이라도 유익을 주는 일이라면
이시간 이후에 근절하기를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며 부탁해요~
첫댓글 땅굴하고 님의 신앙과 관련이 있나봅니다. 북한의 땅굴이 없으면 신앙도 없어지겠네
이런 이들 나올줄 알고 단서달까 하다가 잠시 일보고 하려는데 출근하셨군 반응줘서 고마워요~
북한침략이 두려우면 총가지고 가서 지키시면 되지 뭐하러 여기서 땅굴믿음을 강조하십니까?ㅎㅎㅎ 그건 믿음이 아니라 반공의식이죠.
@하니발 다행이네 ( 반공의식 )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니... 몇번 애기했죠 /무신론 공산사상=친북 좌경의식=>체제전복 적화통일의 최종 최고 최선의 무기와 전략이 남침땅굴이라고 애비 김일성 말하고 아들놈 김정일-첨단화 손자놈-침략실시 ~ 땅굴믿음 강조가 아니라 님 말대로 반공안보의식강조를 통해 무력남침 봉쇄 포기케하고 북한에 굶주린 동포 해방 정치범수용소에서 온갖 고문당하는 지하교인 속히 구하고 복음통일을 가속화 하자는거요
@JOSEPH 님은 반공의식과 믿음을 구분을 못하고 있다는데 문제입니다. 님은 믿음과 반공의식을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게 나라를 못믿겠으면 님이 삼팔선 앞에 가서 직접 북한을 대적하시지 그걸 믿음으로 만듭니까?
그래도 이까페 정회원 인걸보니 그리 멀리 있진 않으리라 생각하나 신앙안에서 수십년 분별하며 올리는 글이니 그리 장난하듯이 댓글 안달았으면하고 하나님의 자녀 일꾼이 신앙보다 더 위에 뭘 놓으면 안되죠 그러나 교회 성도 사역이 이땅에 있는한 시공 시국의 영향을 받으니 그에 따른 지혜로운 대응을 하자는 거죠
하나님의 사역은 말씀뿐입니다. 나라를 지키는 것은 군인이 할일이죠.
당연하죠~ 한가지 같이 기억해요 90년대초 당시 소련에 선교사로 파송되어 사역을 할때ㅡ 온갖 핍박과 고난 겪고 믿음지키며 겨우 생존한 지하교회 노인목회자 한분을 만나 교제 하는 중 들은 내용- 1900년대초 당시 교회들이 신학논쟁하고 교회치장 문제로 갑론을박 할때 그지하에서 레닌 일당들은 혁명 모의했다-이후 저들은 국가전복에 성공하고 협박 폭력 학살로 공산화한 뒤 수년후 스탈린 등장하여 수많은 반대세력 숙청-유배-살해/ 사역자-교인학살 예배당 파괴하고 무신론 공포 폭력을 자행- 수천만 학살하고 주변 동구권국가 중국 북한까지 공산주의 독재 폭력 살인 국가로 만들어 소련처럼 양민 수억을 학살하게 했다는 사실을....
지금 우리 나라가 공산화가 되는것이 무서워 반공믿음을 강조하시나요? 하나님의 나라와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의 나라를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군요. 님은 동일하게 보는것 같은데
@하니발 자세한 생각과 자료를 이카페에 올려 놨으니 검색해봐요 특히 안보분야는 어린시절 부터 직간접적으로 체험들이 많았고 심지어 선교사로 구소련권에 파송됬을 때도 본의 아니게 하나님의 강권으로 시베리아벌목공으로 왔다 이탈한 탈북자들과 만나 공동생활하며 복음을 전하여 신앙을 갖고 한국으로 귀국하게했죠 그러면서 북한의 실상을 더 소상히 알게됬고 그들의 쇄뇌된 사상을 어떻게해야 복음적 신앙으로 전환시킬수 있는가? 고민하며 기도했을때 주님이 구체적인 지혜와 전략을 많이 주셔서 적용한 실질적 의견들이죠 개인적으로 지금 한국상황은 분열을 넘어 혁명 직전의 대단히 위험한 상태에 와있다고 보죠
@JOSEPH 그런 위급한 상태의 나라를 걱정한다면 지금 총을 가지고 삼팔선에 가셔야죠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현실이죠
@하니발 믿음과 그 믿음의 적용을 오해하는군요 진실로 거듭난 성도 각자에게 주님이 사명과 함께 은사를 주셔서 감당하는거죠 하나님이 가라 하라 하시면 당연히 가서 해아죠 삼팔선 아니라 북한에라도..외치라 알리라 명하시면 예 아멘하고 하는거고~ 위급하니 기도하고 중보하라하면 또 하는 것이고...시간여유가 있는가본데 좀더 제글들 검색해보시고 나중에 나누죠~
깊이 새겨들어야 할 귀한 말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