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감독은 2022~2023시즌을 앞두고 LG 사령탑에 선임됐다. 재임기간 동안 4년 연속 4강 플레이오프(PO) 직행 및 구단 창단 최초 챔프전 우승을 이끌었으며, 특히 이번 시즌엔 12년 만에 두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하기도 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강력한 수비 중심의 조직력 농구를 앞세웠다. 개인보다 팀 목표 달성을 우선하는 팀 퍼스트 문화 구축 등 선수단 체질 개선도 성공적으로 일궜다는 평가다.
LG는 “조 감독은 지속 가능한 강팀 전력을 구축하고자 하는 구단의 중장기 운영 지향점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테일한 분석과 철저한 경기 준비로 전술 유연성 및 상대 맞춤 플랜에 의한 경기 운영이 탁월하다. 이런 세밀한 관리를 바탕으로 선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차별화된 훈련과 동기부여를 통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선수 개인의 성장 및 팀 전력을 강화해 온 사령탑”이라고 재계약 추진 사유를 밝혔다.
조 감독은 “먼저 재계약을 해주신 LG그룹 구광모 회장님, LG전자 류재철 사장님, LG스포츠 김인석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처음 감독으로 선임됐을 때부터 지난 시즌 우승했을 때까지 세바라기 팬들에게 ‘언제든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 같다. 저희 선수단을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세바라기 팬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계속해서 그 약속을 지켜갈 수 있도록 좋은 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그리고 저와 함께 고생하는 코치들도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댓글 그래도 플레이오프 전에 힘을 실어줬네요. 세바라기들이 살짝 불안했는데, 재계약으로 마음을 놓을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5년했으면 좋겠는데, 3년이네요.^^
조상현 감독 재계약 축하합니다!! 조상현 감독을 맡고 난 뒤 lg는 강팀이 됐고 거기에 머무르는게 아니라 우승이라는 가시적인 성적을 거뒀는데 조상현 감독이라면 유재학 감독처럼 종신에 가까울정도로 한 팀을 오래 맡을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종신까지 가는 모습이면 좋겠습니다. 현주엽 3년 유지시키면서 이미지만 빼먹던 프런트가 팀 방향성까지 고민하는 발전을 보니 뿌듯합니다
포스트 마레이가 중요할듯...
평생가자
감독님은 인정이죠
부럽다
헤인즈 없는 문경은.. 워니 없는 전희철... 마레이 없는 조상현.. 검증이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ㅋ 그래도 현 리그에서 단연 최고 감독은 조상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왕조로 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