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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편파 판정, IOC 조직위 도대체 뭐하는 집단들인가?
어제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를 시청할 때,
너무 기분이 좋아지던 순간이었다.
그것은 아마도 우리 선수들이 기대한 대로 너무나 잘해 주니, 그랬던 것이다.
역시 쇼트트랙하면 우리나라 선수들의 강한 종목이 아닌가?
우리 선수 한 명이 넘어짐으로 부상이 되어 걱정되었지만
큰 사고가 아니길 순간 마음으로 지지를 했고,
그런데 다른 두 선수들이 1, 2위로 진입했는데
모두가 실격 처리가 되어버리는 것이 아닌가?
아니, 어디를 봐도 전혀 문제가 없는데
진행 시간이 늦었고, 우리 선수가 진로 방해를 했다?
어디를 봐도 그런 적이 없는데, 판독을 해봤을 때도
전혀 우리 선수들이 실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방해를 받은 것이 아니었는가?
앞으로 나아가는 진로가 늦었다면 중국 두 선수와 딪히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지극히 정상적으로 진입을 했고, 응당 기술적으로 전혀 문제없이 진입을 잘하여 1위로 골인을 했던 것이 아니었던가? 그런데 오늘 기자 회견을 보니까 우리 올림픽 위원회의 처리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우리 선수들이 억울함을 당했는데 통역문제를 말하면서 즉시 현장에서 심판들에게 왜, 실격인지에 대해서 단호하고 엄중하게 따지는 절차가 없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가 이를 지켜보고, 세계 사람들이 한국 선수들의 억울함을 다 보고 심판자들이 되어 다 알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억울함을 당했다고 다 그렇게 볼 것이다. 이런 편파 판정이 빗발치듯 일어나니까 이제야 우리 올림픽 위원회가 심각함을 느끼고 뒤늦은 후속 조치를 취하는 조치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다.
우리 올림픽 위원회에 영어가 안 되는 인물들 밖에 안 간 것인가? 왜, 즉각 따져서 억울함을 당한 선수들의 팬데믹 상황을 그대로 방임하려 한 것인가? 이 또한 심각하게 짚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 공공성은 자국민들을 중심으로 보호나 처리가 잘 안 되는 경향성이 강하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자국민들을 희생시켜서 외국인들을 보호하는 나라로 정평이 나 있지 않는가? 외교부가 해외에 나가 있는 자국민들의 보호나 사건 처리에 있어서도 얼마나 소극적으로 임하는지, 해외 생활을 오랫동안 해 보는 국민들은 다 잘 알고 있다.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은 외국인들 중심으로 일 처리나 법이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 자국민들 중심으로, 그래서 외국인들이 그 나라에 들어가면 모두가 그 나라 사람들의 명의로 땅이나 부동산을 매입하고 등록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반대로 외국인을 위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용되도록 해주는 이러한 비정상의 일들이 진행되는 나라 환경이 아닌가? 그래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서 살기 좋고, 우리의 시장을 갖고 놀기 좋다고 하지 않는가?
이제는 차별금지법으로 완전히 자국민들을 옭아매려 하는 장치가 수립되려 하는 단계까지 이르고 있지 않는가? 자국의 국민들이 해외에 나가서 생활을 하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1차 적으로 보호 차원에서 해외 공관이 가동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일이 생기면 사건 현장에 도착해서 사람을 확인하고서 별볼일 없고, 특히 그 지역에서 문제를 일으켰다하면 무조건 버리거나 그 자리를 슬그머니 떠나 버리는 것이다. 자국민이 범죄자라 할지라도 자국민이라는 인권과 신분이 있다면, 일단 무조건 공관은 그 국민을 지켜서 데려와 자국법으로 심판을 하고자 해야 하는 것이다.
하물며, 공정한 룰이 적용되어야 하는 올림픽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억울함을 당했는데 즉시 영어로 따지지 않았다는 것인가? 이제야 항의가 들어가고 조치를 취한다고 하지 않는가?
순수해야 할 올림픽이 이미 오염 된지 오래된 일이다. 편파 판정이 올림픽 정신에 의거해서 정확한 판결이 내려져야 하지만 이해가 안 되는 그러한 판정이 빈번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이는 국제적으로 배후에 올림픽이나 월드컵 등으로 도박 판을 벌리는 세계 큰 손들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런 자들이 스포츠를 세계 정치와 관련해서 이용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 선수들의 억울함은 바로 이 둘의 이유가 이런 결과를 가져 왔다고 생각 된다. 미국은 현재의 중국 동계 올림픽을 정치적 보이콧을 놓았고, 그러한 서방 나라들과 연대를 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서 유럽의 많은 나라들이 여기에 동참하여 선수들만 보내는 중국 동계 올림픽이 중국이 원하는 정치적 환경 조성을 용인(容認)하지 않고자 하는 두 진영 간의 충돌이 현재 보이지 않게 작용되고 있다고 보여진다.
여기에 우리 한국 선수들이 너무나 억울함을 당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나라가 정치적으로 국회의장을 베이징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토록 했다는 것이다. 일본조차도 미국의 정치적 보이콧에 응해서 선수들만 보냈는데 우리 한국은 국회의장을 보낸 것이다.
우리는 평창 동계 올림픽에 개막식과 폐막식에 중국 상무위원이 시진핑 주석의 특별대표로 참석 한 것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국회의장이 갔다고 생각된다. 이렇게 두 나라의 권력 쟁투가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고, 공정하게 집행되어야 하는 판정까지도 선수들의 희생을 도구로 활용하는 올림픽이 어떻게 세계평화와 공정성을 집행하는 정신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선수들은 지난 4년 동안 온 젊음을 바치고 피땀을 흘리면서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내었는데, 이상한 판정으로 선수들을 죽여놓는단 말인가? 분명히 정상적인 진로였고 진입이었다. 그럼에도 세계 빙상위원회가 정당한 판정이었다고 하면서 번복하지 않겠다고 기자 회견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세계 인들이 다 지켜 보았다. 어디를 봐도 납득할 수 없는 잘못 된 판정이었다. 이렇게 판정을 내림으로써 우리 한국 선수들의 끼어 들기 기술에 제동을 걸어놓는 장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중국 측으로부터 이 심판들이 먹은 것이 많은가? 왜, 중국 선수들과 관계해서 편파 판정이 많이 발생하는 것인가? 중국 정부는 돈으로 사람들을 사거나 먹여서 자기편 만들기를 잘하는 나라로 전문이 아닌가?
아니면, 미중 사이의 대립 구조가 우리와 중국과의 관계를 대립 구조로 몰아가기 위해서 선수들의 억울함을 무기로 만들고자 함인가? 이것이 조직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면, 우리 조직 위원회가 어제 현장에서 바로 영어 사용자를 세워서 따지도록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도 모두 함께 움직이는 조직적 행보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은 어떻게 해서든 한중을 전쟁의 방향으로 몰아가려 하는 것이 미국의 계획인데, 우리 정부가 이에 순응하지 않으니 선수들의 올림픽 억울함을 무기로 삼아, 우리 사회 내분과 국민적인 분기로 우리 정부를 몰고자 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쇼트트릭 남녀혼선 계주에서 미국 선수들만 무터치 탈락이 되고 중국 선수들 무터치는 탈락이 안 되는 편파 판정에 이어서 한국 선수들의 이상한 판정으로 이어지도록 했다는 것이 무언가 계산된 올림픽 편파 판정 몰이가 일어나는 정치가 개입되는 현장이 되고 있음이 아닌가?
왜, 우리 선수들인가? 우리가 중국과 원수 관계와 같은 대립 환경이 점차적으로 고조되어 가야 전쟁으로 이어질 것이 아닌가? 가장 좋은 방법은 세계동계 올림픽의 게임 룰에 억울함이 들도록 만들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축구를 하다가 묘한 판정에 걸리면 살인 적인 싸움이 벌어지고 그것은 서로의 사이를 불편하게 해놓는 오해의 간격이 깊어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스포츠가 사람을 가깝게도 하고 평화를 조성하기도 하지만 그것을 정치적으로 어떻게 활용하는가? 이에 따라서 아시아 대륙은 이들 유럽과 서구가 원하는 대로 대 전쟁의 화염에 휩싸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나비 효과가 적용되는 중인 것이다. 우리 억울함을 당한 세 선수의 그 억울해진 날개짓이 대륙 기후 변화가 되어 우리에게 중국과의 전쟁으로 몰아 갈 수 있는 거대한 기류변화가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를 관리하겠다는 미국의 정책적 의지와 유대인적인 세계지배 전략이 이렇게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이용하는데, 거기에 도구가 되는 것은 우리와 우리 선수들일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은 이를 간파해야 하는데, 자신들이 잔치를 벌여 놓고서 IOC올림픽 위원회에 어마어마한 돈으로 먹였을 것이다. 게다가 각 게임의 규정에 판정을 맡은 심판들에게도 자신들 선수들에게 유리한 판정을 하도록 먹였을 것이다.
중국은 동계 올림픽에 대해서는 약세 국가였다. 그런데 자신들이 그 동계 올림픽을 주최하는 나라가 되었으니 대륙 기질답게 14년 전 하계올림픽 때처럼 자신들이 중심이 되고자 하는 국가적 환경을 조성하여 세계 속에 자신들의 위세를 떨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지금의 베이징 올림픽 환경 부정의 요인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美中 두 나라 간의 이러한 정치적인 이유가 충돌되는 과정이 올림픽에서 서로의 욕심이 작용되는 그 힘에 의해서 우리가 표적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도중에 돌아와서는 안 된다. 하지만 우리 정부와 올림픽 위원회는 이러한 美中 대립 구도가 순수하고 공정(公正)해야 하는 올림픽 정신을 훼손하고, 그로 인해서 선수들이 편파 판정의 희생물들이 되어서는 안 됨을 강조하고 역설해야 할 것이다.
우려가 되는 것은, 이러한 비정상 판정이 계속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다. 중국은 자신들 중심의 세계적 힘이 확대되기를, 미국은 어떻게 해서든 실패하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되도록 자국 선수들부터 베이징 올림픽의 부당한 처세로 몰아가는 행보들을 계속 할 것 같다.
이에 따라서 우리 선수들까지 중국 죽이기 몰이의 희생으로써 올림픽 기간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일이 않을 수 없다. 이에 대한 우리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우리 선수들을 잘 챙기고 보호하고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조직위 가운데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분으로 움직이는 이들이 있다면, 그것이 문제의 요인에 크게 작용하게 될 것이다. 우리 사회의 문제는 자국 중심으로 움직이는 인적 자원들이 약해져 있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국가 내부적인 정리가 안 된다면, 그러니까 나라 주요 위치에 자국에 대한 확실한 신분과 충성심이 강한 이들을 중점으로 세워야 하는데, 보편주의적인 생각으로 자신의 국가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을 그 주요 자리에 앉히는 것이다. 이런 자원들이 국가 주요 위치에 올라서니까 자국 백성들을 보호하고, 자기 국민들 중점의 이득과 위치를 지키고 보호하려는 정신과 열정이 가동되지 않는 것이다.
왜, 많은 선수들이 자국을 떠나는가? 이들을 지도하는 감독, 코치들이 바로 자국 중심의 인물들이 아니기에 선수들의 인권이 유린 당하는 것이다. 우리 사회 정치가 건강하고, 정부 기구가 바로 되어 있다면, 이렇게 무너지는 사회 기반을 항상, 바로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자면, 이런 잘못된 인적 자원들을 속아내는 사회 안전(安全)망이 제 기능을 하는 공공성이 건강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 날 시대적 특징은 이러한 공공성을 무너트리는 탈 사회화, 탈 공공성화, 탈 공교육화 등의 이유들이 왕성하게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기 전에 이러한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그 사회 안의 공공성의 문제들이 일어나도록 행동하는 자들이 운동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을 잘 세우고, 그러자면 잘 검토해서 세워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맥, 지역색, 학연 등의 이유들로 잘 아는 대상들을 검증 과정없이 세우다 보니 그것이 구멍이 되어 결국 나라 무너트리는 그런 역할자들이 세워지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전국적으로 확산 되어 국가 공공성을 위협하는 환경이 무르익었을 때, 탈공교육 등의 운동을 하는 무리들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나라적 환경이 점진적으로 무너져내리고 있는 과정이 바로 이런 일이 일어 났을 때,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스포츠는 좋은 것이지만 제대로 관리가 안 되는 환경이 되면, 이는 나라 무너트리는 세계화적 인물들을 길러내고, 그들은 자국을 해체시키는 역할자들이 될 수 있음이다.
왜냐하면 이런 세계적 스포츠 기관들을 통해서 세계 각 나라를 돌면서 돈으로 타락한 행위들을 유도하고 나라를 배반하는 인물들을 길러내는 역할을 하는 사악한 기구이기도 되기 때문이다. 이들 국제기구의 올림픽 자금의 유통은 이미 오래전의 순수한 스포츠 정신이 없어져 버렸다는 점이다.
이를 감안하여 우리 선수들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야 할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상처가 되지 않도록 바른 교육과 건강한 스포츠 정신으로 언제라도 무장되어 우리만의 진정한 스포츠 운동 경기로 리드해 주어야 한다.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를 통해서 성공하는 삶을 잘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한 정신을 함양해가는 과정이 되도록 해주어야 할 것이다. 현재 억울함을 당한 두 선수의 편파 판정 문제는 우리 조직위가 어떻게 해서도 이를 바로 잡고자 해야 한다.
상처가 되어서 돌아와야 하겠는가? 안 될 일이다. 세계가 이렇게 공정하지 못하다는 이것이 무슨 올림픽인가? 너무나 잘못되지 않았는가? 국제 판정이 우리를 중국과 싸움을 붙이는 편파 몰이가 아닌가? 우리 사회는 냉정하게 바라봐야 할 것이다.
점진적으로 중국과 대립구도로 몰아가는데, 이번에는 민감한 스포츠 판정 문제로 감정 대립으로 엮으려 하고 있지 않는가? 이것이 현재 대선의 전쟁 강강론과 결합되어 다음 정권 5년 기간 동안 한중을 전쟁 배경으로 몰아갈 수 있는 그 과도기적 현상은 아닌가? 의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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