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2차(년43차) 변산 마실길1구간 (2017.12.03.일요일.08:00)
변산 마실길은 넓은 바다를
따라 '갯벌에 마실간다'는 의미로 붙여진
길로 제주 올레길 처럼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트레킹 코스다.
총길이가 66km로 4개의 구간으로 나뉜다.
1구간 노을길/ 새만금전시관에서 격포항까지(18km).
2구간체험길/격포항에서 모항갯벌체험장까지 (14km).
3구간 문화재길/모항갯벌체험장에서곰소염전까지(23km).
4구간 자연생태길/ 곰소염전에서 줄포자연생태공원까지 (11km).
하나의 구간마다 대략 2~3개의 코스로 연결 돼 총 8개의 코스가 있다.
코스의 시작과 끝 지점에 버스가 다니는 큰 길로
이어지기 때문에 체력에
따라 트레킹 코스를 골라서 걸을 수 있다.
변산 마실길은 산, 들, 바다에 자연이 빚은 보물이 가득한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동쪽으로 정읍, 북쪽으로 동진강 하구를 경계로 김제,
남쪽으로 곰소만을 경계로 고창에
접하며, 서쪽은 황해와 마주한다.
부안은 보고, 먹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땅으로 보이는
모든 것들이 보물이라 할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변산마실길1구간.gpx
산행일시 | 2017년 12월03일(일요일) 08:00 |
산행코스 | A코스 | 새만금전시장(홍보관)-송포(1구간1코스:5km).-송포-성천(1구간2코스:6km)성천-격포항수협주차장(1구간3코스:7km). 약18km
|
B코스 | 원광대임해수련원주차장-성천-격포항수협주차장 (1구간3코스:7km) 약 8.5km |
산행경비 | 금 35,000원 (목욕 생략) |
차량경유 | 백운동(남광주농협건너편) | 광주역 위드미앞 | 문예후문 |
07 : 20 | 07 : 30 | 07 : 35 |
비엔날레주차장 도로변 | 양산동새롬연합의원 | 첨단우체국입구 |
07 : 40 | 07 : 50 | 08 : 00 |
*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
최종출발 |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 08 : 00 |
준비물 | 간식, 물, 상비약, 점심도시락, 목욕준비물 |
임원 연락처 | 회장 | 동하 | 010-3613-4876 |
산행이사 | 도움사랑 | 010-2652-1923 |
산행팀장 | 무심 | 010-5228-3289 |
좋은사람 | 010-4662-9665 |
하네스 | 010-8573-2115 |
일산 | 010-8250-9872 |
향기 | 010-4616-0919 |
총무이사 | 체리체리 | 010-4151-6548 |
총무팀장 | 멋데루 | 010-5386-7083 |
솔향 | 010-4603-1901 |
콜라 | 010-9443-2831 |
선영씨 | 010-5306-9153 |
산마니아 | 010-9098-4246 |
유의사항 | - 위 사항은 제반 사정에 따라 변경 될 수 있고 기상 여건에 따라 취소 될수도 있습니다 - 본 산악회는 동호회 단체로써 산행시 발생하는 신체 및 재산상의 손해는 본 산악회와 무관하고 어떠한 책임도 없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산행 예약신청 : 댓글로 닉네임과 좌석번호를 지정하여 신청하세요 * 앞자리 1번 ~ 4번 좌석(운영진석)은 피하여 신청하세요 * 매주 수요일에 2주후 산행을 공지하오니 참고하여 신청하세요 - "예약은 기본, 취소는 필수" (취소의 경우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목요일 오전까지..) - 신규 회원은 닉네임과 실명, 연락처 등을 총무이사에게 반드시 알려주십시오(회원관리 목적). |
두자리 신청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윤심산님 신청 신청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무봉님 썬플라워님 두분 신청 합니다
두분 아우, 많이 반갑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자리가 하나 비웟네요 1번 신청할께요
아, 그리운 얼굴.
어서 오시게. 나 목마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취소합니다 다음에는 일찍 신청할게요
네, 아쉽군요. 다음 산행에 뵙겠습니다.
죄송 합니다
43번 예약한 유니콘 개인적인 사유로 취소 합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오랜만에 뵙나 싶었는데 아쉽군요. 다음 산행에 뵙겠습니다.
간만에 신청합니다
오랜만입니다.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휴~~~~
좌석이 잇는줄 알고
신청햇더니만 담에
기회를 기약해야겟어요
지송해유~~~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늘 변수는 생길수 있습니다.기다려 보시게요.
오랜만에 뵙나 했는데 아쉽군요.
다음에는 좀더 빨리 신청하세요
죄송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 산행 취소합니다.
아쉽군요. 일 잘 보시고 다음 산행에 뵙지요.
포근한 기온에 바람이 조금 부는 날씨입니다. 겨울바다의 바람이 약간 쌀쌀 쓸쓸 ? ?
신청 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만세 ~~~
회사근무로 취소합니다
죄송합니다
네, 근무 잘 하시고 다음 산행에 뵙지요.
39번 임자없으면 나 주씨요.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만세 ~~~
아진아씨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