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3/30까지 장인어른의 장례를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여러회원분들의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방장님께서 우리 카페 무선국의 이름으로 화환까지 보내주시어 더욱 힘내어 마친것 같습니다.
꼭 참석하려한 개국식에 참석치못해 많이 아쉬웠지만 담에 더 좋은 자리에서 만나길 바라겟습니다.
맘이 추스려지면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146B 올림
첫댓글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6146B님 큰일 잘 마치셨습니다 아울러 사모님께도 용기를 북돋아 주십시요..
고생하셨습니다.
힘든 일 하셨습니다. 사모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처가부모님도 부모님이라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사모님은 더하시겠지만 용기를 복돋아 주시면 곧 일상으로 돌아오실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반장님 오시니까 이제 까페가 분위기가 사네요.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었는데, 이제야 카페가 환해지는군요..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 사모님 옆에서 위로 많이 해주세요...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카페가 다시 뜨거워 지겠습니다.
곧..심기일전 하시어 카페를 확~~ 달구어 주시기를.....
고생 하셨읍니다. 예전같이 자주 뵙고 싶읍니다.
첫댓글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6146B님 큰일 잘 마치셨습니다 아울러 사모님께도 용기를 북돋아 주십시요..
고생하셨습니다.
힘든 일 하셨습니다. 사모님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처가부모님도 부모님이라 심려가 크시겠습니다. 사모님은 더하시겠지만 용기를 복돋아 주시면 곧 일상으로 돌아오실 겁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반장님 오시니까 이제 까페가 분위기가 사네요.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었는데, 이제야 카페가 환해지는군요..고생하셨습니다.그리고 사모님 옆에서 위로 많이 해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이제 카페가 다시 뜨거워 지겠습니다.
곧..심기일전 하시어 카페를 확~~ 달구어 주시기를.....
고생 하셨읍니다. 예전같이 자주 뵙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