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格庵遺錄)】 46.寺沓歌(사답가)
46.寺沓歌(사답가)
【寺沓七斗天農이니 是呼農夫때만난데 水源長遠天田農에 天牛耕田田田일세
사답칠두천농 시호농부 수원장원천전농 천우경전전전
文武星名(七斗)이요 天上水源 靈田이라】
문무성명(칠두) 천상수원 영전
【이로움이 석정(石井)에 있는데 그 석정(石井)은 신의 샘(靈泉)에서 나는 물인 것이다. 사답칠두(寺沓七斗) 즉 절의 논 7마지기의 농사라는 말은, 천상(天上)의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의미하는데, 천상(天上)의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문무성(文武星)이라고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세상에는 문관(文官)과 무관(武官)이 서로 나뉘어져서 일을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은 문무(文武)를 겸전(兼全)한 분이라 한 것이다. (해월유록 제11장 천명. 11.장경성과 재림예수.)】
理氣妙理心覺하니 寺沓七斗이아닌가 天牛不知靈田農이면 永生之路又不知라
이기묘리심각 사답칠두 천우부지영전농 영생지로우부지
- 理氣妙理心覺하니 (이기묘리심각): 우주의 이치와 기운의 묘한 원리를 마음으로 깨달으니,
- 寺沓七斗이아닌가 (사답칠두이아닌가): 사답칠두(절 밭 일곱 말, 영적인 밭)가 아니겠는가?
- 天牛不知靈田農이면 (천우부지영전농이면): 천우(하늘소, 영적인 소)가 영전(영혼의 밭) 농사를 지음을 알지 못하면,
- 永生之路又不知라 (영생지로우부지라): 영생의 길 또한 알지 못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