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호 둘레길 : 아름다운 풍경을 따라
일시 : 2020년 4월13일 월요일
가는길 : 네비게이션에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합천댐 물문화관을 쳐서 찾아감.
산행코스 : 합천댐 물문화관 - 합천댐 도로 - 상천마을회관 - 내봉재(270m) - 죽죽리마을회관 - 가리재 밑 삼거리 - 노파망향탑 - 합천 수피아캠핑 - 아리관광농원펜션 - 계산1구마을회관 - 인곡로 갈림길 - 계산교 - 가람펜션캠핑장 - 고향정 정자쉼터 - 송림교 - 권빈교 - 권빈삼거리 - 압곡교 - 봉산삼거리 - 봉산교.
교통 : 합천댐 물문화관 주차장에 차량 주차. 산행후 합천 봉산개인택시(055-931-1277)를 타고 차량회수(택시비25,000원)

경남 합천군 대병면, 함천댐 물문화관에서 합천호 둘레길의 합천호 오른쪽 합천호반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함천댐 물문화관에서 합천호 오른쪽을 걷는 합천호 둘레길은 합천군 봉산면 봉산교까지 약24.5km의 도로포장길입니다.

합천호 물문화관에서 합천댐을 건너기 위해 합천댐으로 살짝 내려서면 앞에 합천 악견산(634m)이 멋진 암봉으로 서 있습니다.

합천댐을 건너갑니다. 합천댐 위는 합천호 너머 상천마을로 가는 도로포장길로 되어 있습니다.

합천댐을 건너 댐쪽을 보면 합천댐과 합천댐 물문화관 뒤로 합천 금성산(609m)이 악견산 옆에 연이은 암봉으로 서 있습니다.

합천댐 물문화관 오른쪽으로는 합천 황매산(1108m)이 우뚝 솟아있고, 오늘은 합천호에 파도가 쳐 아름다운 합천호 물그림자는 없습니다.

합천호반길을 따른 걸음은 합천호 너머 거창 월여산(862.6m)을 바라보며 "일리있는 풀빌라" 앞을 지납니다.

이어, 천내마을 동적비를 지난 걸음은 심밭골농장(010-6380-0090) 0.8km 갈림길을 지납니다.
합천군 대병면 상천리 상천소류자와 죽림제 고택, 석수정우물이 있는 상천마을을 지나면 합천 황매산(1108m)이 뒤로 조망됩니다.

상천마을을 지난 오름길은 도로고개인 내봉재(해발270m)를 넘어갑니다.

내봉재를 지나면 왼쪽 합천호 너머 합천군 대병면 역평리 부암교가 작은 섬들과 함께 한폭의 산수화로 다가옵니다.

또한, 합천 황매산(1108m) 쪽을 보면 작은 섬들이 남해안 다도해를 보는 듯 합니다.

내봉재(해발270m)를 살짝 내려서면 합천군 대병면에서 합천군 용주면으로 넘어갑니다.

합천군 용주면으로 들어서면 합천호 너머 합천 숙성산(900m) - 미녀봉(931m) - 오도산(1120m)이 멀리 조망됩니다.
오도산 오른쪽으로는 합천 강덕산(563m) - 인덕산(649m) - 논덕산(521m)이 합천 삼덕산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합천군 용주면 죽죽리마을 뒤로 우뚝한 합천 소룡산(521m)을 봅니다.

합천호반길은 합천군 용주면 죽죽리마을회관을 지나 가리재 밑 삼거리로 올라갑니다.

걸음은 삼각점(U합천72)이 있는 가리재 밑 삼거리(해발244.5m)에서 봉산 방향의 왼쪽으로 향합니다.
가리재 밑 삼거리(합천호반로 - 영상로) : 거창, 봉산, 계산 - 합천, 용주 - 죽죽리, 대병, 합천댐

가리재 밑 삼거리를 지난 합천호반로는 다시 도로고개(275m)를 넘어 하얀 벚꽃이 떨어진 벚나무길을 내려갑니다.

합천군 용주면 죽죽리마을을 휘돌아 온 합천호반로는 합천호 너머 합천 황매산(1108m)을 봅니다.

합천군 용주면을 지난 걸음이 합천군 봉산면에 이르면 석탑 여섯개가 있는 노파망향탑에 이릅니다.
노파는 저 건너편 합천 황강 가에서 4백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녀온 의성김씨 집성촌 유가마을 이었답니다.
석탑 여섯개의 의미는 인, 의, 예, 지, 신, 용, 6대 덕목을 잘 지켜온 노파예향의 상징이랍니다.

노파예향탑을 지난 합천호반로는 합천군 봉산면 계산리 합천 수피아캠핑(010-4629-7769) 앞을 지납니다.
합천 수피아캠핑에는 합천호를 바라보며 방갈로, 캠핑, 다래체험을 할수있는 오토캠핑장입니다.

합천호반로에는 합천 백리벚꽃길이 이어지는데 현재는 하얀꽃잎은 떨어지고 빨간 꽃받침만 남았습니다.

이어진 합천호반로는 아름다운 색으로 치장한 아리관광농원펜션(010-9648-6033)을 지납니다.

아리관광농원펜션을 지나면 봉산17km 지점을 지납니다. 합천군 봉산면 봉산교까지 아직 갈길이 멀게 느껴집니다.

합천군 봉산면 계산리 삼덕농장을 지나면 합천 인덕산(649m)이 바로 앞에 우뚝 다가옵니다.

합천호반로가 합천군 봉산면 계산1리마을을 지나면 마을 뒤로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합천 논덕산(545m)이 자리를 합니다.

계산1리 마을회관을 지나 인덕로 갈림길로 향하면 인덕고개로 향한 인덕로 뒤로 합천 인덕산(649m)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합천호반로가 인덕로 갈림길에 이르면 이제 합천호 둘레길은 인덕로(1034지방도)를 따라 봉산교로 향합니다.
인덕로 갈림길(합천호반로 - 인덕로)에는 계산1구마을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인덕로 갈림길 : 거창, 봉산 - 창녕, 합천 - 아리관광농원펜션1km

합천군 봉산면 봉산교를 향한 인덕로는 계산2구마을 갈림길을 지나 앞에 우뚝한 합천 강덕산(563m) 능선을 보며 계산교를 건너갑니다.

휘돌아 지나온 계산교와 계산2구마을 갈림길을 봅니다. 뒤로는 합천 논덕산(545m)이 우뚝합니다.

인덕로를 따라 합천호 둘레길을 이어가며 뒤돌아 봅니다.
합천 인덕산(649m) - 잘록한 인덕고개 - 논덕산(545m)이 계산리마을 뒤로 자리를 합니다.

합천호 둘레길은 성조각예술원과 합천호 자연산 어탕식당인 계산가든(055-933-3070)을 지나 가람펜션캠핑장(010-9704-2582) 앞을 지납니다.

가람펜션캠핑장을 지나면 봉산11km 지점의 벚나무길이 이어집니다.

이어진 합천호 둘레길은 "고향마을은 온데간데 없고, 푸른산과 물만 반기누나" 라는 옛 고향마을 사진이 있는 원저포 동적비를 지납니다.
합천댐 주변에는 1988년 7월 합천댐 건설로 많은 마을이 수몰된 자리에 동적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이어진 걸음은 합천호 수몰민들의 그리움을 간직한 고향정 정자쉼터를 지납니다.

고향정 아래 합천군 봉산면 제포리3구 골마부락은 합천호 속에 잠기고 이젠 고향의 그리움을 안고 살다간 묘지만 남았습니다.
죽어서나마 합천호 너머 펼쳐지는 아름다운 고향의 산인 합천 악견산(634m) - 금성산(609m) - 황매산(1108m)을 봅니다.

바로 앞에는 어릴적 뛰어놀던 계곡의 황강 너머 소룡산(521m)이 이젠 넓은 합천호 너머에 자리를 합니다.

고향정 정자쉼터를 지나면 붉은 빛의 벚나무 터널이 이어집니다.

푸르른 합천호 너머 합천 월현산(619m) - 망일산(621m)을 봅니다.

인덕로를 따른 제법 길게 이어지는 합천호 백리벚꽃길은 내년 봄을 기대햐야 할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걸음 트인 묘지에서 넓은 합천호 너머 합천 악견산(634m) - 금성산(609m) - 황매산(1108m)을 봅니다.

인덕로를 따른 걸음이 저 멀리 합천 오도산(1120m)이 보이면 봉산7km 지점을 지나고 솔나루펜션과 송림교를 지납니다.

합천군 봉산면 송림리마을을 지나면 합천호 뒤로 합천 숙성산(900m) - 오도산(1120m)이 아름다운 풍경화로 다가옵니다.

송림리마을 건너편에는 시원하게 조망되는 합천 월현산(619m) - 망일산(621m)이 다음 산행을 약속하는 듯 합니다.

송림리마을을 지나면 앞에 낮은 석가산 뒤로 합천 숙성산(900m) - 오도산(1120m)이 가까이 다가섭니다.

이어지는 합천호 둘레길 왼쪽으로는 합천호 너머 합천군 봉산면 면소제지와 오늘 걸음의 종점인 봉산교가 보입니다.

걸음은 김봉천을 건너는 작은 권빈교를 건너 벚나무터널을 지나면 봉산3km 지점을 지납니다.

이어 버스정류장과 이정표가 있는 권빈삼거리에서 거창 방향의 왼쪽으로 갑니다.
권빈삼거리 : 거창20km - 고령27km - 가람펜션캠핑장9km, 아리펜션12km, 노파망향탑18km, 성조각예술원10km

넓은 24번,26번국도를 따른 걸음은 오도산자연휴양림3km, 지실마을 갈림길을 지납니다.

이어, 압곡3구, 압곡1구 버스정류장을 지나 지곡천을 가르는 지나온 압곡교를 봅니다.
압곡교 끝에는 넓은 주차공간이 있는 합천 석가산 등산로 입구입니다.

작은 애향동산을 지난 걸음은 지곡천과 합천호가 만나는 합수점에서 합천군 봉산면소제지로 건너는 봉산교에 이릅니다.
봉산삼거리에서 봉산교를 건너갑니다. 봉산삼거리 : 서부경남 조종면허시험장1km, 망향의 동산2km

봉산삼거리에서 봉산교를 건너 약6시간30분의 합천호 둘레길을 마칩니다.
봉산교 너머 바로 앞에 다가선 합천 숙성산(900m) - 오도산(1120m)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