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대통령이 해 놓은 많은 공적들이 임기말기에 몇몇사건으로 빛을 발해썻죠
노무현대통령은 임기 말기에 비리로 자살했다고 합니다 김대중대통령도 아들들의 게이드에 연루되어 임기 말이 불행했습니다
김대중대통령 큰아들 김홍일 그가 풍채가 좋았던거쓴 전기고문의 후유증으로
파킨슨 병과 함께 호르몬 분비 이상이 나타나서 몸집이 불었서 그렇게 커졌던거죠
대부분의 민주화 운동가 집안이 그랬듯 그들도 가족 전체가 고통을 받아야 했습니다
특히 김대중의 아들인 김홍일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끔찍하고 치사한 방법으로 고문을 당했죠.
면전에서 자기의 아버지를 조롱하고 욕하는 자들에게 끔찍하게 고문당하는 것을 참아야 했습니다. 거짓으로 아버지에 대한 죄를
실토하면 그걸 카메라로 찍어서 이용할려고 준비까지 하고 있는 자들에게 말이죠
결국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자살까지 시도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그를 더 심하게 고문합니다. 신경을 손상시킬 정도로요
이미 한참 전부터 파킨슨병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 김홍일 의원이 국회의원이었을 때도
그가 말하거나 거동하는 것을 TV에서 본 사람들이 거의 없을겁니다.
말도 제대로 못하고 부축을 해야만 걸을 수 있는 그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 언론들이 감춰준거였죠
고문후유증으로 평생 죽는 것보다 못한 삶을 살았던 큰 아들 김홍일, 아버지 때문에 역시 권력의 탄압을 받고 평생 제대로 된
직장 하나 갖지 못하다가 겨우 국회의원 한번 해 본 둘째 아들 김홍업, 어린 시절 권력에 납치되고 고문받던 아버지를 본 옆에서
지켜본 충격으로 거의 자폐아나 다름없는 정신적 고통을 겪은 후유증으로 평생 힘든 삶을 살았던 막내 김홍걸.
많은 국민들이, 김대중 대통령 가족사의 저런 비극들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몇몇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이유로 저들이 무슨 엄청난
비리라도 저지른 것으로 지금도 알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김대중대통령아들들과 노무현대통령비리사건이 왜 임기 말기에 생겨는지 진상을 확실이 더 조사했스면 합니다
문국현대통령후보는 의원직상실당하고
한명숙장관도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던 6.2 지방선거 이전, 이른바 ‘5만 달러’ 수수 혐의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첫댓글 이런 사연도 모르고 보수언론과 그들은 아들셋모두 싸잡아 비리로 엮어 욕을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