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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3. 드림교회, 신년 감사 주일. 성찬 예배 주일. 낮예배 말씀 ; 신현태 목사
성경말씀과 예수님 심장으로 거침없이 살아가라. - 쉼없는 예수기도 (7)
(히브리서11;24~40, 유다서1;24)
< 중보기도 > ; 오늘 성찬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생명을 온 몸으로 경험하는 주일
1> 이번 주간에 매일 드릴 중보기도 제목 (드림교회 ; 신현태 목사) 2016. 1. 3 – 1. 9.
(1) 예수 기도로 늘 깨어 기도하며 책임감과 겸손의 품성을 품고 살게 하소서! - 품성 읽기
(2) 임현수 목사님을 능력의 손으로 붙드시고 석방의 길 여소서! (카나다 큰빛교회, 북한 종신 노역형)
(3) 2016년 한해동안 성경 통독 1독(달력일과)과 역사순으로 읽은 성경 1~ 10독 도전하게 하소서!
(4) 오늘 하나님이 선포하시는 말씀과 보이는 말씀인 성찬식을 통해 주님을 온 몸으로 체험하게 하소서!
(5) 병상에 있는 성도들, 그 가족들, 연약한 지체들, 그 가족들 영적인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게 하소서!
(6) 목사님 이번주간 월 ~ 목요일 (1. 4 – 7) 하늘길 수도원 신년 기도에 기름부어 주소서!
(1) 책임감 ;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알고 행하는 것
“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이 자기 일을 하나님께 직고 하리라.” (롬14;12)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내 역할을 안다. 지시 받은대로 따른다.
내 본분을 알고 지킨다. 하나님께서 지켜보신다는 사실을 기억한다.
맡은 일을 완수한다. 직분에 솔선하여 기쁨으로 즉시 충성한다. 변명하지 않는다.
작은 일에 성실히 임한다. 죄를 자백한다.
내게 맡겨진 것들을 잘 관리한다. 잘못한 일을 바로 잡는다.
(2) 겸손 ;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지 깨닫고 삶속에서 예수님을 닮아 가려고 애쓰는 것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
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 (사57;15)
예수님 기도 (Jesus Prayer)
우리의 눈을 예수님께 고정시키라.(히12;2) Let us fix our eyes on Jesus.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히3;1) Fix your thoughts on Jesus.
예수님을 항상 기억하라.(묵상하라. 상기하라. 딤후2;8) Remember Jesus Christ.
“ 주 예수님, 죄인인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시70;1, 눅18;13, 38)
(Lord Jesus, have mercy on me, a sinner.)
아침에 눈을 뜰 때,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삶의 모든 순간의 기도
예수님을 구하는 기도를 드림으로 예수님으로 충만한 삶을 사는 기도
예수님 – 들숨으로 호흡하며 주님이 내 삶의 주인임을 고백
자비를 – 날숨으로 호흡하며 내 속의 죄와 걱정의 짐을 내려놓음
(1) 내 앞에 항상 주 하나님이 계심을 믿는 마음 (임재) (시16;8)
(2) 나의 죽음을 항상 생각하는 마음으로 기도 (부인) (갈2;20)
(3) 예수기도 목적은 사랑입니다. 사랑 품성의 열매입니다.(사랑)
(고전13;13, 요13;35)
마음속에 항상 계신 성령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사모하며 구할 때
마음 중심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게 됩니다. (2016. 1. 3. 드림교회 주보)
< Ice Breaking > 성령님의 사랑과 감동으로 녹여 따스한 마음 열기..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 마음을 활짝 여는 예화 >>
시장에서 찐빵과 만두를 만들어 파는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이 설교 말씀후 ppt 그림 띄움 – 1 – 만두 짠빵 가에 서 있는 엄마의 모습)
어느 날, 하늘이 울락 말락 꾸물거리더니 후두둑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나기겠지 했지만, 비는 두어 시간 동안 계속 내렸고, 도무지 그칠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주머니에게는 고등학생 딸이 한 명 있었는데 미술학원에 가면서 우산을 들고 가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서둘러 가게를 정리하고 우산을 들고 딸의 미술학원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학원에 도착한 아주머니는 학원 문 앞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 주춤거리고 서 계시는 것이었습니다.
부랴부랴 나오는 통에 밀가루가 덕지덕지 묻은 작업복에
낡은 슬리퍼, 심지어 앞치마까지 둘러매고 왔기 때문입니다.
감수성 예민한 여고생 딸이 혹시나 엄마의 초라한 행색에 창피해 하진 않을까
생각한 아주머니는 건물 주변의 학생들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딸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여전히 빗줄기는 굵었고, 한참을 기다리던 아주머니는 혹시나 해서
학원이 있는 3층을 올려다봤습니다. 학원이 끝난 듯 보였습니다. 마침 빗소리에 궁금했는지,
아니면 엄마가 온 걸 직감했는지 딸아이가 창가를 내려다보았고, 아주머니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엄마는 딸을 향해 손을 흔들었지만,
딸은 못 본 척 몸을 숨겼다가 다시 살짝 고개를 내밀고, 다시 숨기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딸은 역시나 엄마의 초라한 모습 때문에 기다리는 것을 원치 않는 것 같았습니다.
슬픔에 잠긴 아주머니는 딸을 못 본 것처럼 하고 슬며시 다시 가게로 갔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났습니다. 미술학원으로부터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한다는 초대장이 날아왔습니다. 자신을 피하던 딸의 모습이 생각나 전시회를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한나절을 고민하던 아주머니는 늦은 저녁에야 가장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고 미술학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끝났으면 어쩌나 걱정을 한가득 안고 달려온 아주머니는
다행히도 열려있는 학원 문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또다시 학원 문 앞에서 망설였지만, 결심한 듯 문을 열고 들어가
벽에 걸려있는 그림 하나하나를 감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한 그림 앞에 멈춰선 아주머니,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채로 그림을 응시하고 있었습니다.
제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비, 우산, 밀가루 반죽이 허옇게 묻은 작업복, 그리고 낡은 신발.
그림 속에는 한 달 전 어머니가 학원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초라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이 설교 말씀후 ppt 그림 띄움 – 2. 우산을 품고 비를 맞고 있는 엄마 모습)
그 날 딸은 창문 뒤에 숨어 아주머니를 피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화폭에 담고 있었던 것입니다.
어느새 엄마 곁으로 환하게 웃으며 다가온 딸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눈물이 흐르는 것을 간신히 참으며 모녀는 그 그림을 오래도록 함께 바라봤습니다.
딸은 가장 자랑스러운 눈빛으로…
어머니는 가장 행복한 눈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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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오늘 여러분이 어떤 모습이든지... 예수님의 심장으로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 자랑스럽고..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요!!
제가 참 여러 가지로 부족함과 허물이 많은 목자지요.. 그래도 여러분은 저를 주님 말씀 전하는 주의 종으로 고이 봐주시며 새해애도 여전히 따라와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아니 ~~ 제 등 뒤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우린 새해를 맞아 여가까지 함께 동행해 왔습니다.
부모님 마음은 자녀들을 늘 이렇게 대하지 않을까요? 너무도 사랑하는 그 마음 때문에...
자녀들도 부모님의 그 마음을 알아차리고 세상에서 가장 멋있고 곱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린 서로를 그렇게 바라보고 있지요~~ 부족하고 연약해도 항상 주님의 심장으로 바라보고 계시지요~~
그렇다면.. 이 교회를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사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 성도님들 한분 한분을 어떤 눈빛으로 바라보실까요?
부모님의 자식 생각하는 크기에 비하진 못하겠지만, 자식 또한 부모님을 자랑스러워 하고, 걱정하며 사랑합니다. 또한, 당신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나를 소중하게 여겨주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작은 표현이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작은 불씨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따뜻한 하루에 실린 글 인용>
♬ 널 사랑해, 예수님의 심장으로!! 널 사랑해, 하나님의 눈길로!!
네 모습 그대로..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그 모습 그대로 .. 널 위해 적셔진
그 얼룩진 모습.. 그 누추한 모습도.. 널 위한 사랑의 바로 그 흔적일 거야
널 사랑해!! 얼마나 사랑하는지.. 미처 다 닦을 수 없었던 그 모습.. 이 모습 그대로
널 위해 다 주고 싶어!! 오늘도 내일도 주 오실 그 날까지 널 사랑해.. 다 주고 싶어~~ ♬
( 涓潔 ‘다 줄꺼야! ’ 2016. 1. 3 주일 새벽 4시 57분 주님이 주신 영감으로 쓴 詩입니다.)
서로들 축복의 덕담을 나누어 봅시다.
1. 사랑합니다. 예수님 심장으로
2. 바라봅니다. 하나님 눈길로
3. 축복합니다. 예수님 사랑으로
4. 기도합니다. 약속의 말씀으로..
할렐루야!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2016년 새해 첫주일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
성경말씀과 예수님 심장으로 거침없이 살아가라. - 쉼없는 예수기도 (7)
(히브리서11;24~40, 유다서1;24)
어떻게 살아 가라구요? - 거침없이 살아가라.
어떻게 거침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오직 성경 말씀과 예수님의 심장.. 예수님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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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히브리서 말씀에 보면.. (히11;38) 말씀에
“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 (히11;38) 말씀하십니다.
누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일까요? - 오늘 바로 저와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들이 될 것이라 하십니다.
세상이 (헬. 코스모스, world,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전체 세계, 우주)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헬. 악시오스 우크, 무게를 달다.) - 그 존재의 무게를 달 수 없다.
=> 그들에게는 세상은 아무런 가치가 없었습니다. (쉬운 성경)
The world was not worthy of Them. (NIV)
세상은 그들에게 아무 가치가 없었습니다. (현대인의 성경)
그들에게 세상이 가치 없는 곳이었습니다. (가톨릭 성경) 그래서 광야와 산과 동굴과 땅굴을 헤마고 다녔습니다.
이런 사람들 에게는 세상이 살만한 곳이 되지 못했습니다. (공. 히11;38)
새해 저와 여러분에게 주님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사람으로 살아라! 아멘.. 아멘!!
성경 말씀으로 우리 앞에 하나님이 증인으로 세운 사람들.. 그들이 누구입니까?
< 히브리서 11장 전체에서 수많은 증인들이 있습니다. >
==> 그리고 잠시 잠깐 후가 되면.. 놀랍게도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에서 이 증인의 반열에 오를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마음의 그림을 그리며 저 천국의 장엄한 스다디움을 바라보십시오!
우리의 이 세상의 달려갈 길이 다 끝나고 난 후에..
마치 오늘 새해를 맞듯이... 새하늘과 새 땅에서 저 천국에서 우리들이 주님 얼굴 앞에 설 때에...
오늘 읽은 성경 말씀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군병들의... 이름들과 행렬들 속에..
저와 여러분이 동일하게 서 있다는 사실이 눈앞에 보이지 않습니까?
그들은 우리 앞서 달려간 믿음의 선수들입니다.
지금 우리를 그들의 바턴을 바로 건네받고 부지런히 열심히 달려가는 성도들이 아닙니까?
아벨 (4) .. 에녹 (5) 노아 (7) 아브라함 (8) 이삭과 야곱 (9, 17)
남자들만이 아닙니다. 믿음의 여전사들고 가득합니다. ==> 사라 (11)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 (출2;1-10, 6;20)
요셉 (22) 모세 (24)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사무엘, 수많은 선지자들.. (32)
==> 저는 오늘 여러분들의 이름을 여기에 추가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저와 여러분의 이름이 히브리서 11장의 그 반열에 들어 갈 수 있을까요?
택도 없는 소리일까요? 그건 네 생각이고?? 우리는 언제나 내 생각을 버리고 성경의 증언을 따라갑니다.
(사55;7-8)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계실까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11;11-12)
예수님을 제외하고 세례요한 보다 큰 이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그 보다 클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더울 놀라운 사실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찌 세례 요한과 감히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거대한 용사들과 어찌 견줄 수 있겠습니까?
=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지극히 큽니다.
주님의 은혜가 오늘 지금 여기에서 우리 심령에 부어지고 있습니다.
지극히 작고 보잘 것 없는 자가... 크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절대 은혜입니다.
도무지 측량할 수 없으며 멈출 수 없는 은혜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천국을 침노하는 자일 때 그렇게 될 것입니다.
= 그렇다면 침노 한다는 뜻이 무엇입니까?
< 이럴 경우 성경의 다른 번역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 현대인의 성경으로 읽습니다.
“ 하늘 나라는 침략을 당하고 있다. 그리고 침략하는 사람이 그 나라를 빼앗는다. ” (마태11;12, 현대인의 성경)
침노, 침략 (헬. 비아조 ) - 밀고 들어가다. 붙잡고 머무르다.
비아스타이 하르파주신 아우텐!! - 태풍처럼 열심히 주저없이 밀고 들어가며 순종하며 힘껏 행동하는 것!
==> 저는 놀라운 하늘의 음성을 듣습니다.
바로 오늘<히브리서 11;38>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 천국을 향해 무작정 침노하는 사람
(마11;12)
세상의 태풍도.. 세상의 물질도.. 인간들의 감정의 휘오리도...주변 사람들의 상식적인 판단으로도..
그 어떤 것으로도 가로 막을 수 없고.. 멈출 수 없는 스루 아웃... Through Out!! 정면 돌파!! 바로 그것을 성경은 침노라는 선명하고 확실한 말씀으로 우리를 몰아 세웁니다.
저는 지난 몇 달 동안 예수 기도를 드리면서...
그리고 맥체인 성경 통독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설교하고 살아가면서...
이 엄청난 하나님의 돌파력!! 그리고 그 말씀의 어마어마한 파쇄력 앞에 거룩한 경이로움과 떨림을 경험
합니다.
마음속에 천국을 소유하고 있는 그 사람
마음속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왕으로 모시고 있는 그 사람
마음속에 말씀을 품고, 그 말씀 그대로 믿고 그 능력대로 순종하는 그 사람
예수 기도로 능력의 주님! 사단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권세있는 예수님 그 이름을 부르는 사람!!
그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거칠 것이 없는 돌파력을 가진 사람입니다.
“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 (히11;38)
“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이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영원 전부터 이제와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유다서1;24-2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이 2016년 새해 첫 주 우리 드림교회 성도들에게.. 그리고 이 말씀을 시청하는 모든 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 성경 말씀과 예수님 심장으로 거침없이 날아오르라! ”
1. 어떻게요? - 매일 성경 통독 묵상과 예수 기도로... (1) 달력 1년 1독 (2) 역사순 성경표료 1독-10독
2. 그러면 어떤 복이 임할까요? -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대열에 신앙의 용장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성경에 통하면 성경의 모든 약속의 복을 이 땅과 내생에도 받을 것입니다.
기도에 통하면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가 임할 것입니다. (요14;12)
(1) 새해 주님과 함께 걷기 (쉬지않고)
(2) 새해 주님과 함께 날기 (거침없이)
(3) 새해 주님과 함께 품기 (사랑으로)
우리에게는 놀라운 믿음의 확신이 있습니다.
거칠 것도 두려워할 것도 없는 놀라운 영적 확신이 무엇일까요?
1) 오직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
2)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
3) 오직 말씀대로 순종함입니다. (순종)
-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비상하시길 바랍니다.
이 시간 그렇게 오직 성경과 오직 예수님과 오직 성경대로 순종하기 원하시면 자리에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새해 첫 주 축복의 기도를 드릴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능력이 임할 것입니다.
♬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
2016. 1. 3 낮예배 기도 – 박근수 집사님
창조주요, 구원자이시며, 전능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에게 새로운 목표와 꿈과 소망과 기도제목을 갖게 하시고, 새롭게 결단을 갖게 하셔서
2016년 새해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년 새해가 시작되면 기도제목과 결단을 가슴에 품고 시작하지만, 작심삼일이 되고,
결심과 목표가 흐지부지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올해는 주님 앞에 드린 기도제목과 목표를 꼭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 하시옵소서!
내 속에 계신 성령님의 인도와 능력을 따라 저희들도 전심전력으로 힘을 다하여 수고하며 순종하겠습니다.
지난 한해 주님 말씀과 뜻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하며 이시간 회개합니다.
주님, 죄인인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올 한해도 주님께서 귀히 쓰시고 사랑하실 주의 종, 저희 목사님을 오늘도 단위에 힘 있게
세우시고, 성령 충만으로 기름 부으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언제나 영육 간에 강건함을 허락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대로 행하는 목사님으로
세워 주실 것에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모든 사역위에 언제나 동행하시고 앞서 인도하시어 귀한사명 감당케하시고,
사역의 지경을 넓혀 주시며, 그 사명 감당하실 때 하나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이 나타나게 하시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이번주 화요일부터 목요일 까지 하늘길 수도원에서 신년 목회를 위한 기도를 드릴 때 주님 기름부어 주시며
가고 오는 길도 성령님 동행하시며.. 추위속에 강건게 하시며 충만헤 하옵소서!
2016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
"복음으로 오신 예수님과 매순간 동행하는 삶" 이라는 표어를 주셨사오니 저희 삶의 모든 순간순간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확신합니다. 그 주님의 눈빛 아래 항상 주님만 바라보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이 우리 마음속에서 함께 걸어가자 하실 때.. 주님과 함께 언제 어디서는 동행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 마음속에서 함께 날아가자 하실 때...두렴 없이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기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 마음속에서 함께 품어주자 하실 때...내침이 없이 고운 사랑의 마음으로 꼬옥 품어주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주신말씀을 따라 삶을 살아감으로 세상에서 빛이 되고, 소금이 되는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찬식을 통해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속하시고 십자가에 달리셨음을 깨닫고 나 자신을 성찰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서 주실 말씀을 받습니다. 주시는 말씀을 온전히 받기에 함당한 마음의 옥토로 바꾸시고
마음껏 말씀 받게 하옵소서. 주신 말씀은 아멘으로 받고 온전히, 즉시, 기쁨으로 순종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 말씀과 예수님 심장으로 거침없이 살아가는 멋진 한해가 될 것을 믿습니다.
올 한해 동안 에수님과 함께 걷고, 예수님과 함께 거침없이 날아오르며, 예수님 사랑으로 품게 하옵소서!
이시간 이곳에 임하신 성령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1) 20160103 - 성경말씀과 예수님 심장으로 거침없이 날아 오르자- 예수기도 강해 (7)-1.hwp
2016-1-3 성경말씀과 예수님 심장으로 거침없이.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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