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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꿈돼지꿈-제주시 (별2개반)
돼지꿈 정식이 6500원 이었다.
상차림 깔끔하고 음식맛도 좋았다.
괸당네식당-성읍민속마을 (별세게) 별을 더 주고 싶다
꿩감자국수 6000원 임
맛은 끝내줬다. 주인장 아저씨 밥도 써비스로 주셔서 밥말아 먹으니 그만이었다.
서울식당-함덕해수욕장 앞 (별세게)
까페에서 추천이 많아서 기대반반 하고 같는데
역시나 넘 좋았다 대인7중딩1초딩1유치2 총 11명이 6인분 먹었다. 배불러서 남겼다.
넘 맛있었다. 또 먹고 싶다.
현우식당-함덕해수욕장 앞 서울식당 옆 쪽 위에 있다. (별세게)
갈치조림 고등어조림을 먹었다.
정말 국물맛이 끝내줬다. 이글을 쓰면서도 침이 고인다. 갈치조림 국물이 달지도 않고 무와함께
밥을 비벼먹었을때의 맛 정말 맛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먹고싶다.
동굴리조트식당-우도 동안경굴 앞 (별하나)
여행 스케줄이 점심을 우도에서 먹었다.
회덮밥, 조개죽, 한치물회 가격은 팔천원
별하나는 맛은 그런데로
하지만 양과 가격이 아니다. 양도 너무 적고 회덮밥의 회는 셀 수 있다.
양에 비해 가격이 넘 넘 비싸다. 다른 분들께 절대 권하고 싶지 않다. 넘 배가 고프다면 어쩔수 없지만,
마원-중문단지 (별하나)
누군가 말고기 샤브샤브가 괞찮다고 해서 도전했다. 4인분에 6만원 흙돼지구이 4인분용이 4만5천원
이렇게 주문했다. 말 샤브샤브 육수에서 풍겨 나오는 말냄세와 석유냄세 우리는 컴플레임을 걸었다.
도저히 역해서 먹을수가 없었다. 코로 맛을 잃어버렸다.
써비스 하는 여직원분은 한마디로 정말 아니었다. 사장님 오셔서 흙돼지구이 바꿔주셨다.
그런데로 흙돼지 구이는 맛있었다.
내가 선택한 메뉴중에서 최악이었다.
하지만 마원 분위기는 최고였다.
사장님의 서비스 응대에 별하나를 드린다. 감사합니다. 바꿔주셔서
산방식당-대정읍 (별둘반)
밀냉면으로 넘 유명해서 조금 기대감으로 갔다.
입구부터 우린 기다려서 겨우 자릴 잡았다. 정말 사람이 많았다.
맛 괜찮았다. 양이 많으니 배고픈 욕심에 대자를 시키는건 무리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싶다.
소자도 3천원 충분한 양이었다.
제주덤장- 제주시(별둘반)
유빈에 가서 전복죽을 먹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제주 덤장에서 먹었다
전복죽 만원, 만오천원 두가지가 있다.
맛있었다. 만원짜리 시켰는데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런데로 괞찮았다.
회는 어떻게 먹었을까???
중문에서 서귀포에있는 동명백화점 쪽에 재래시장이 있습니다.
1층에 수산시장이 있구요, 옆에 보니 쌍둥이횟집이 있던데,
황돔1키로에25천원 광어1키로에2만원 이렇게 해서 저는 황돔2키로,광어1키로, 잡어1키로 등등
해서 7만5천원에 사서 펜션에 가서 먹었습니다.
매운탕꺼리는 회뜬집앞에 매운탕양념 4천원에사고 그 옆에서 야채 2천원어치 사서 아침에 끓여서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첫댓글 울 회원님 좋은 정보 감사드려용..^^ 울 회원님두..VIP 대열에 합류를 환영합니다..
건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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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꿈 돼지꿈이 좋았다....라.... 개인편차가 있겠지만 너무 심히 안좋았던 기억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