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국회판 리박스쿨 활동이다!’
어제 13일 민의의 전당, 국회에서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를 때려잡고 민간인 학살을 서슴지 않았던 친일파이자 기회주의자, 민간인 학살의 주범 백선엽을 미화시킨 영화 ‘승리의 시작’ 상영이 있었다. 시대착오적이고 한심하며 참담하기까지 한 이 시사회의 주최는 바로 내란개입 위헌정당, 국민의힘 소속의 성일종, 나경원, 박덕흠, 임종득이다.
상영 30분 전부터 국회 대회의실을 지킨 독립운동가의 후손들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의 상영 저지에도 불구하고 결국 이날의 영화시사회는 진행되고야 말았다. 이는 앞서 ‘서울의소리’가 제작하고 두 달 전 국회 예약을 끝마쳤던 영화 ‘퍼스트 레이디’가 상영 5일전 ‘국회 질서 유지’라는 명목 하에 일방적으로 취소당한 것과는 무척이나 대비된다. 김건희에 대한 사실 적시는 안 되고 백선엽의 미화는 가능하다니 우리는 과연 어느 세계에 살고 있단 말인가?
백선엽은 2009년 대통령 직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가 친일반민족행위자로 ‘공식 판정’을 끝낸 대표적인 친일 인사이다. ‘간도특설대는 또 어떤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관심 있게 지켜 본 국민이라면 ‘간도특설대’란 곳이 당시 독립운동가 들에게 얼마나 잔혹하고 야비하며 간악한 탄압부대였는지 모를 리 없다. 그걸 여전히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 한 곳 있다면 바로 아직도 친일파의 후손들과 친일파들이 활개치고 있는 국민의힘뿐이다.
“반공주의의 망령에게라도 보호받겠다는 위헌정당 국민의힘, 기필코 해산될 것이다.”
그들이 끊임없이 백선엽을 소환하는 것은 역사 왜곡을 통해 다시금 이 땅에 남북대립의 역사 인식을 격화시켜 조만간 있을 내란에 대한 심판을 무력화 시키겠다는 것이다. 친일의 정체성을 반공의 정체성으로 탈바꿈하여 기사회생했던 지난 과거의 역사를 토대로 내란 선봉의 정체성을 또 다시 반공 선봉의 정체성으로 둔갑시켜 어떻게든 이 난국을 타개하겠다는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국론분열, 지역분열, 국민분열이 뒤따른다.
반공주의 망령에 기대 내란 정국 탈출하려는 꼼수정당 국민의힘은 더 이상 역사 왜곡에 기대지 말고 즉각 위헌정당해산의 심판대에 서야 할 것이다.
역사 왜곡으로 민의의 전당 국회를 오염시킨 성일종, 나경원, 박덕흠, 임종득을 규탄한다.
2025. 6. 14 국민의힘해체행동 https://www.deahan-doklip.com/
* 국힘 해산청구 서명 동의 http://forms.gle/Lob3CPeraH5M536z7
서명 없이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은 없습니다.
첫댓글 국민의힘 해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