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8일 일 맑음 기말시험 출석 시험까지 겹쳐버린 실습 꼭해야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놀며 배워야지 했거늘 힘든 일이 되어버린것 같다
컴퓨터를 하지 못하는 선생님들은 아이들에게 부탁하다가 볼멘소리를 듣고 속이 상해서 숲길등산지도사 자격증이 뭐라하시면 하소연 하시기도 했다. 교육 기관에서 원하는 양식을 보는 순간 나 역시 막막하긴 마찬가지였다 머리가 터질것 같아서 잠시 휴식 사진 붙혀 넣고 맞추기를 얼마나 했는지 잘 되어 갈만하니 끝났다 ㅎㅎ
실습 일일 일지 식생 조사 산길 샘 시연 계획서 숲해설사보다 더 어려운것 같다 이제 끝 토요일 시연 계획서만 제출 하고 마지막 관문 시험 시연 발표 그리고 수료식 끝난다.
첫댓글 참 잘했어요.^!^
만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