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때 부터 보아온 우리 아이들이 한해한해 자라면서 어느세 의젖한 중학생이되어 엄마들이 몰라보게자라 독서 발표희를 가져 우리를 초대하여 꾼요 . 초등땐 각학년 선생님각본하여 재롱찬치 였지만 너희들스스로한것에 대해마음이 뿌듯함니다 언제그렀게자랐는지..... 못했다고 자책하지말고 우리들은 배우가아니니깐, 그렀쵸!!!!!!!!!
앞으로더 발전된 독서발표회가 되어 후배들에게 넘겨줄수있도록 열심히하며 남해고현중이 타지역에서 부러워하는 학교로 우리들이 만들어요 열심히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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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발언대
독서발표회 감상후
밤톨②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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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16 10:4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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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밤톨 어머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들 정말 짧은 기간 안에 열심히 하였습니다. 격려해 주시고 제발 기죽이지는 마세요.
엄마가 글을 올리다니,,-0 -;; 엄마 맞춤법 좀 맞춰야 겠는데요,,^-^;;;;;; 어쨋든, 감사해용,,, ^0^//
그래도,,.이렇게 글을 올리는 란경이 어무니가, 글을 않올리는 것보단 낳지 않을까?
선이야~ 국어 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거늘!! 란경이 어머니, 정말 죄송합니다. 우리 어머니는 끝내 오지 않으셨어요..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