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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가지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그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그 사람으로 알고 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우리는 그 사람이 아니다.
만약 우리들이
그 사람들이라면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들의 믿음도,
지금까지의 신앙생활 해온 것도
다 헛것들이고
성경을 전혀 모르는 어두움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도
헛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으로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라면
우리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비 성경적인 WCC.WEA기독교이리라.
WCC.WEA기독교는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등등,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인용하기에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고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면
가련하고 불행하기 짝이 없다.
왜냐 하면,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죄로 인하여
구 누구로 부터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받은
멸망하는 죄인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도 맞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도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도 맞다.
그런 인류 세상이지만
인류의 시조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하여
죄와 사망이 인류 세상에 들어 왔었고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 되어
하나님의 진노아래 놓이게 되었고
종신토록 형벌의 삶을 수고로 살다가
마침내 죽음에 이르게 되는 저주를 받았으되,
영생 없는 죽음의 저주를 받았고
하나님과는 떨어지는 분리 된
아담으로 말미암은 인류 세상이다.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3: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3: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롬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WCC.WEA기독교는
그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
기독교를 믿는다 하고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인용하지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라는 점이
문제의 본질이고 문제의 핵심이다.
그들이 말하는 바,
성경교리가 맞고 틀림의 문제가 아니다.
WCC.WEA기독교가 교리적으로 말하는 바는 다 맞다.
(다소 틀린 점이 있다 하더라도)
왜냐 하면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틀림없이 그대로 말하기 때문에 틀리지 않고 맞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냐 하면,
성경을 보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틀림없이 그대로 말하는
그들이 누구냐?
하는 것이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라는 점이
문제의 핵심이고 문제의 본질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다.
만약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라면,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저주아래 놓여서
멸망하는 죄인이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며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저주아래 놓여서
멸망하는 그 죄인이 아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저주아래 놓여서
멸망하는 죄인에서 벗어난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어떻게 하나님의 저주로부터 벗어났는가?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을 믿어야 한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저주아래 놓여서
멸망하는 죄인들의 인류 세상으로
보내시고서는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으로 삼아
십자가에 못 박아
저주의 형벌에 처하시고서
무덤에 장사 지내셨다.
이 같은 사실을 믿으셔야 한다.
이 같은 사실을 믿음으로
우리가 어떻게 되었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그 역사가 나의 것이 되어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던
나의 그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에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음을 당해 장사지낸바 된 것이다.
이로 인하여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하나님과 더 이상 원수 관계가 아니고
진노 아래 있지 않다.
하나님과 원수 관계이며
진노 아래 놓여 있었던 우리가
당해야 하는 저주의 형벌을
하나님께서는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쏟아 부으시고
이를 우리들로 하여금 믿음으로
우리들,
즉 하나님과 원수 관계이며
진노 아래 놓여 있던
죄로 인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죄인된 우리도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의 죽음을 당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
끝 마침 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과 원수 관계가 아니고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지 않다.
(인류 세상은 하나님과 원수 관계이며
하나님의 진노 아래 있다는 말씀이 성경에 있음)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들은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생명,
새사람이다.
(다시 지으심을 받은 새 생명,
새사람이라는 관점도 있다)
이 같은 사실을 믿어야 한다,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으로서는
하나님에 대하여 저주를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벗어나서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들도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생명,
새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이러한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옛 사람이고
그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끝 마침 하고서 벗어나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생명, 새사람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그러므로 옛 사람의 모든 것을 벗어 버려야 하고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엡4: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4:23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믿어야 한다.
그 사람은 옛 사람이고
그 옛 사람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었음을 믿어야 하고
지금의 우리들은 다시 살아났으되,
새로 지으심을 받은 새 생명,
새사람임을 믿어야 한다.
지금까지 언급한 내용은
다음 말씀들에 의거한 것이기에
자세히 보시기를 바라는 바이다.
롬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엡2: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4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골 2: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3: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는,
우리 자신이 누구냐? 하는 것에
성경적으로 바른 이해를 가져야 한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한다.
그 사람이 행동을 바르게 하거나
선한 마음을 가지거나
율법을 지키는 행위로 말미암은 의로움으로
구원 받을 것이나 구원 받은 것이 아닌,
우리들이고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기에
다른 구원의 길이 없으며
영생 할 수 있는 길이 완전 차단된 상태이기에
오직 죽어 망해 버리는 길 밖에 없다.
창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3: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은
어떤 구원의 길이 없는,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그런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를 당해
십자가에 못 박혀 처절한 형벌로서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들도 함께 연합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서
끝마침하고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를 믿음으로
우리들도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살리심을 받은 새 생명,
새사람이다.
이것이 구원의 복음이고
이 구원의 복음을 전하라는 것이고
전해준 이 구원의 복음을 믿음으로
아담으로 말미암은 죄인되었던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고 벗어나서
새사람으로 거듭난 것이다.
성경적 기독교회는 십자가를 통해
죄와 사망으로부터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으로서 벗어났었지만
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교리적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 세상에 속한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 그대로이며
십자가를 통해
죄와 사망으로부터 죽어 장사 지낸바 됨으로
해방 되지 못하였기에
성경으로 성경적인 모양새와 형식은 갖추고 있지만
WCC.WEA 기돆교의 그 모든 것들은
양이 아닌 것이 덮어쓰고 있는 양의 탈이고
성경적인 기독교회에 대한 유사 종교이다.
주의하고 또 경계하자
지금 한국교회 현실 상태는
양이 아닌 것이 양의 탈을 덮어쓰고 있는
비 성경적인 WCC.WEA기독교가
득세를 하고 주류가 되어 있다.
대한 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비롯하여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WCC사상을 가지고 있으며
WCC제10차 부산 총회를 한국교회 안으로 유치하여
2013년도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들은 WCC회원들로서
2009년도에 자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킨 행사를 거행 하였고
2014년도에는 로마 카톨릭과 함께 사귀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 함께 기도하기로
서명하여 조약을 맺고
서로 다른 신앙과 직제를 협의하기 위한 기구를
성공회 성당에서 창립하였으며
통합교단 2017년 102회 총회를
이것을 결의 통과 시켜 버렸다.
한국교회 중에 WEA회원으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가 있으며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비성경적인 WCC.WEA 기독교 사상을 가지고
이 세상 사회 구원을 목적하고 있다.
이들은 죄와 사망에서
인류 구원이 아니고
자기 자신들이 목적하는 바,
사회 구원을 위하여
죄와 사망에서의 인류 구원을
개인구원이라는 해괴망측한 논리를 전개하여
자신들의 비 성경적인 노선을 미혹 하고 있다.
WCC.WEA기독교는
100% 그 이상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복음이 아니고
완전 다른 복음을 전하는
무시무시한 무서운 세력들이다.
머리가 둘 달린 사악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바로 알아
비 성경적이고 유사 종교 WCC.WEA기독교에
미혹 당하지 않고
성경적인 기독교회로
우리 자신 굳게 지켜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