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가 선지자이자 위대한 지도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국민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 비젼(희망)을 제시하고 일심동체로 함께 죽자 살자 노력하는 지도자가 세계에 얼마나 있을까!
혹 어떤 사람은 근면성실한 한국인 때문이지.
박정희 때문이 아니라고 소리 친다.
이것 역시 사실이 아닌 거짓이다. 한 번 역사를 살펴보라.
박정희 사후, 과연 그렇게 국력을 신장시킨 대통령이 있는가?
민주인사로 큰 소리 펑펑 치던 김영삼 정부 땐, I.M.F사태 (국가부도사태)를 당하여 일시에 국가를 망하게 만들고,
역시 준비된 대통령으로 탄압 받던 민주 인사로 행사했던 김대중 정부 땐, 신용불량자만 400만명 양산했다.
노무현 정부 땐, 사회적 강자와 약자로 이분법하여 사회와 언론을 둘로 분열 시켰고,
이명박 정부 땐, 자살자를 유행 시켰다.
(오죽 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까지 자살 시켰을까!)
누가 박정희 처럼 국력을 향상 시킨 대통령이 있었던가요?
해외로 돌려 보자.
박정희 집권 초기 1인당 개인 소득이 필리핀 170불, 태국 220불, 한국 76불일다.
필리핀, 태국 모두 한국 보다 2~3배 가까이 잘 사는 나라다.
(상상할 수 있었는가?
그냥 한국 보다 잘 사는 것이 아니라 2배에서 3배 까지다)
세계 120개국(통계에 잡힌 나라) 중 한국 보다 못 사는 나라는 오직 인도 하나 뿐이다.
그런데 오늘날 한 번 살펴 보라.
왜 한국보다 2배에서 3배 가까이 잘 살던 필리핀, 태국은 여전히 잘 살지 못할까?
국민들이 모두 한국민 보다 못하기 때문일까? 아니면, 지하자원이 모두 한국보다 적기 때문일까?
그 답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모두 알 것이다.
그 해답은 지도자다.
"지도자를 잘 만나면, 나라가 흥하고, 지도자를 잘 만나지 못하면, 그 나라는 망한다."
이건 역사적 사실이 증명해 준다.
이 사실을 모르는 반 박정희 비방자들은 오늘도 박정희 때문이 아니라, 근면성실한 한국민 때문에 경제개발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정말 이들의 무식하고 수치를 모르는 후안무치함에 기가 질린다.
혹 어떤 사람은 미국이 한국경제개발을 지원한 까닭이라고 주장한다.
상식이 있는 자라면 도저히 생각하지 못할 엉터리 주장이다.
박정희가 처음 집권하여 경제개발5개년 계획을 실행하려고 보니, 돈(자본, 외자) 이 없었다.
즉 빈털털이 거지 나라였다.
국민들은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 굶어 죽었다.
먹여만 준다면 임금 없이 일할 어린 노동자와 장가 가지 않는 청년 노동자도 셀수 없을 만큼 많았다.
박정희가 제일 먼저 한 일은 돈(외자유치)을 구하려 다닌 일이었다.
그러나 세계 어느 나라, 은행도 세계 최빈국, 한국에게 돈을 빌려 주지 않았다.
그 잘난 미국 조차 빌려 주지 않았다.(아마 자기가 주던 무상식량 원조로 그냥 그렇게 살아라는 의미였다.)
아마 속으론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거지 같은 나라가 무슨 경제개발?
이런 이유로 박정희 대통령은 "내게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남들처럼 잘 살아야 겠다는 염원뿐이다."라는 생각을 갖고서 우리 국민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밤 잠을 주무시지도 않고 고민을 하셨다고 합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굶주림과 배고픔을 다음 세대에는 물려주지 않아야겠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각오를 다시금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첫댓글 아 !,
- ‘偉大하신 !’,
☞ “朴正熙 大統領 閣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