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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의 교제 "마르크스에 의한 복음" (WCC 에큐메니칼신학 비평) - 리더스다이제스트 93년 2월호
Brother 추천 0 조회 101 09.12.17 12: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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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7 17:03

    첫댓글 和而不同 , Jesus is Christ. He is first son of God. The problem is that God's sons(=children) reveal. For the creation waits with eager longing for the revealing of the children of God; (롬8:20) 누가 하나님의 아이들(아들들)일까요? WCC는 아닌 것 같군요~~그렇다면 WCC를 부정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일까요? 깨달은 자는 자기 믿음의 주체성(예수는 그리스도, 하나님의 맏 아들, 성육신)을 확고히 하면서...동시에...타자를 지배하지 않는 사람이랍니다. 깨달은 자의 모습은 현실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날까요?

  • 작성자 09.12.17 17:36

    WCC총회를 곧 부산에서 한다는데요, 보수 기독교계에서 이를 반대하는 성명을 내고 단체행동에 들어갔더라고요... 이 또한 영 아니라고 봅니다. 보수 기독교계의 근성 또한 힘으로 타자를 지배하려는 속성을 버리지 못하는 한계를 보이죠. 사랑으로 타자를 지배하는 근력을 키워갔음 합니다....

  • 09.12.17 23:20

    그렇습니다. 사랑의 예수, 대속물이 되신 예수의 영...그 영과 동일한 성령에 지배되는 존재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들(아이들)이랍니다. 그 아들딸들만이 구원의 대안이 될 수 있겠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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