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투어 긴가민가 로그 ㅎ

[검은바다[방준호]]

파라 to 파라 / 거리가 조금 늘어났군요. ㅋ

자전거 탄 시간은 5시간 33분,  총 시간 대비 2시간 40분 가까이 ㅎㅎㅎ  서 있었단 얘기죠~  

아무튼 모두들 꾸준히 달려주셔서 뿌듯한 하루 였습니다. ^^

특히나 오르막에서 보여주신 세분 형님들의 지구력. 멋있었습니다. 

[철이/김상철]

형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레이서-찬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멋진 경치 구경했습니다. ^^

[키워주마/이동형]

힘들지만, 재미있었던 라이딩 이었습니다. 자꾸 이러다보면 좋아지겠죠. ^^

[별벗/이재우]

장거리라이딩은 몸만들어지기전에 가면 항상 힘들죠... 어제도 마찬가지... 180키로도 6시간에 후떡 탔는데...
고철이 되다보니, 기름칠 제대로 될려면 7월은 되어야 될 듯하네요.
아픈 몸 이끌고 라이딩한 키워주마님과 까망거인님이 고생많으셨습니다.

[실버라인]

즐거운 라이딩 하고 오셔서 부럽기만 하네요^^